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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스피 급락...‘140%룰’ 3개월 면제에 500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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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6. 11. 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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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개장 직후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24.4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한때 8.78% 급락하며 4,911.28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금융당국의 신용담보비율 '140% 룰' 적용 3개월 면제 조치 등에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간신히 5,000선을 지켰다. 코스닥도 34.14포인트(5.03%) 내린 644.27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와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위축 우려가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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