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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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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품질에 자신 있는 만큼 보증기간(워런티) 연장 비용을 경쟁사의 절반으로 맞추겠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븐 스웨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볼보웨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올해 판매 목표와 함께 장기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올해 4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안에 1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뉴 몬데오와 뉴 쿠가 등 우수한 디젤 라인업으로 디젤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겠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27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대림창고에서 열린 ‘올 뉴 머스탱’ 출시 행사에서 올해 디젤 모델 라인업을 이 같이 밝혔다. 1분기에 디젤 엔진을 장착한 ‘뉴 몬데오’를 선보이며, 3분기에 자사 최초의 디젤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쿠가’를 내놓을 계획이다. 뉴 포커스 디젤 모델도 출시..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기술력이 아낌없이 투자된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2002년 페르디난트 피에히 폭스바겐 그룹의 이사회 의장이 ‘이전에 없던 최고의 SUV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완성한 야심작이다. 그룹 산하의 첫 번째 SUV였던 투아렉은 데뷔와 동시에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경쟁 모델들은 엄두도 내지 못한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탁월한 성능과 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지금부터 투아렉..
한국토요타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 블루북이 실시하는 ‘2015 최고 잔존가치상’에서 렉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토요타·렉서스는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10개 모델이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3개 모델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1위에 올랐다. 토요타 브랜드..
포드코리아는 27일 강화된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한 ‘올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후 50년간 총 9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자유와 열정의 시대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브랜드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어의 앞모습을 형상화한 시그니처 프론트 페시아와 사다리꼴 그릴은 3분할된 램프가 차례로 작동하..
수입차 업체들이 올해 ‘고성능’과 ‘소형’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는 동시에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Young)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수입차 시장의 무게 중심은 ‘중대형’과 ‘40~50대’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소형’과 ‘20~30대’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5년 고성능 차량 3종을 출시한다. A45 AMG는 2ℓ 터보엔진과 7단..
애스턴 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기흥인터내셔널은 11개 모델의 가격을 공개하고 다음달 예약 판매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V8 벤티지 시리즈·V12 벤티지 S·DB시리즈·라피드 S·뱅퀴시다. 라피드 S를 제외한 모델은 쿠페·로드스터·볼란테(상단이 열리는 차량)로 선택할 수 있다. DB9은 AM11 엔진으로 최고출력 51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6초만에 도달한..
포르쉐코리아는 뉴 911 카레라 GTS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911 카레라 GTS는 각각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911 카레라 S의 3.8ℓ 6기통 수평엔진을 발전시킨 엔진으로 최고출력 430마력과 최고속도 300㎞/h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911 카레라 GTS 쿠페는 4초,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는 4.2..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겨울 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으로 ‘2015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전국 178개 학교 3500여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단활동·학습지도·중식 등을 제공했다. 특히 12개교 258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
브리지스톤이 중국 고무 회사와의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 관련 재판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2011년 중국 정조우 중급인민법원에 ‘지엔신’과 ‘PT베스트스톤’을 상대로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자사의 특허 디자인인 트레드 패턴(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부분의 문양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근 정조우시 고급인민법원은 두 회사에게 브리지스톤의 디자인 특허권..
폴크스바겐코리아가 16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아렉을 출시했다. 이 차는 2011년 출시된 2세대 투아렉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체적인 라인이 이전 모델보다 날렵해졌다. 전면부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4개의 수평 라인으로 변경했다.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56.1㎏.m의 성능을 발휘한..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설맞이 프로모션을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한다.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구입 고객에게는 무상 장착서비스와 무선 하이패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앞차 출발 알림·차선이탈감지시스템 등의 기능이 있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구매 고객에게는 6만원 할인과 함께 무선 하이패스·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MBC TPEG·음성인식 마이크까지..
지난해 중국에서 10%대 이하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현대·기아차가 ‘신차 출시’와 ‘공장 증설’로 반등을 노린다. 전 세계 판매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성공이 올해 목표로 하는 820만대 판매와 수익성 개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25일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84만3354대를 판매했다. 20만대 넘게 판매된 현대차 랑동(중국형 아반떼)·베르나와 기아..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의 이달 수출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자동차산업협회에서 5개 완성차업체 수출담당자들과 자동차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달 20일 기준으로 전달 대비 4∼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상 자동차 업체들은 12월에 그 해 실적 달성을 위해 다음 달 수출할 물량을 미리 내보내는 ‘밀어내기’를 하..
지난해 기아자동차의 판매왕은 420대를 판매한 정송주씨였다. 25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은 지난해를 포함해 10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선정됐다. 2010년에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959대를 판매했다. 정 부장은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도와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