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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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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회사측의 ‘사실상 승소’로 판명된 현대차의 통상임금 분쟁이 3월말까지 운영되는 ‘임금 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에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회사측은 법원의 1심 판결을 근거로 임금 체계 개선에 속도를 내려는 반면 노조는 판결과 별도로 협상에 나설 방침이기 때문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법원은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확대소송 1심에서 대다수 근로자의 상여금이 통상임금이 아니라고 판결하고 3년치 임금 소급분 요구를..
천문학적인 인건비 추가 발생과 영업이익율 하락을 우려하던 현대자동차가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42부는 현대차 통상임금 확대소송 1심에서 대다수 근로자영업의 경우 상여금이 통상임금이 아니라고 판결하고 3년치 임금 소급분 요구를 기각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현대차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대표소송 원고 23명 중 18명에 대해 이와 같이 판결했으며, 이를 해당 종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015년 상반기 정기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25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 기간 동안 기업 역사와 경영 철학·모터사이클 정비 지식·고객 응대법 등을 습득한 후 전국 각지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꾸준한 사업 성장에 발맞춰 연 2회 정기적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나이·성별·학력에 제한 없이 모터사이클에 대한 열정만으..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992만4880대를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북미 지역에서 쉐보레와 GMC의 대형 픽업 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중심으로 341만2714대를 판매했으며, 중국 시장에서 뷰익 엔비전·중형 SUV·캐딜락 ATS-L 등을 앞세워 353만997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매리 바라 GM 최고경..
현대자동차는 ‘H-투게더 이동복지 공모사업’에 지원금 총 6억원과 차량 13대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금과 차량 전달식은 지난 15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현대차 김선섭 이사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자사의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접수를 받았고, 290여개 복지 사업 중 2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매년 ‘노사 갈등’으로 1조원 가까이 손실을 보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연초부터 홍역을 앓고 있다. 수입차 업체의 공세에 따른 시장점유율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악재가 겹친 것이다. 현대차의 경우 노조 파업으로 지난해 9100억원(4만2200대 생산 차질), 2013년 1조225억원(5만191대), 2012년 1조7048억원(8만2088대)의 피해를 입었다. 기아차·한국지엠·로노삼성도 노사 갈등으로..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15일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공식 출시했다. 뉴 S 1000 RR은 배기량 999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199마력과 최대토크 11.52㎏.m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티어링 헤드 각도와 휠 캐스터·휄베이스·스윙 암 피벗 포인트를 재조정해 핸들링과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스포츠 모터사이클에 최적화된 레이스 ABS(미끄럼 방..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201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호주오픈 관계자·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아 엑스카’ 차량을 선보였다. 이화 함께 각국 참가 선수단·VIP·대회 관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K5·쏘울·쏘렌토·카니발 등 총 107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다. 기아..
“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합니다. 볼보에서 제작하는 모든 자동차는 안전을 기본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창립자 구스타프 라르손과 아서 가브리엘슨이 밝힌 기업 이념처럼 볼보는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의 대명사로 통한다. 1927년 첫 모델 ‘OV4 야곱’을 출시할 때부터 추운 지방인 스웨덴의 가혹한 주행조건을 견디기 위해 안전과 품질에 주안점을 뒀기 때문이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볼보는 90년 가까이 다른 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 지역인 라이베리아에 스타렉스 구급차 21대를 국제연합(UN)을 통해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스타렉스 구급차는 인공호흡기·산소탱크·의료장비 보관함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인명 구조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에볼라 피해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구급..
인피니티는 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세단 뉴 Q7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뉴 Q70은 2010년 3세대 모델 이후 5년만에 내놓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이 차는 성능·감성 품질·편의 및 안전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외관은 Q50을 통해 호평 받은 차세대 인피니티 Q세단의 패밀리 룩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메쉬 타입 그릴이 적용됐으며 차량 전·..
마세라티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비롯한 신차 3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안 남성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알피에리 2+2 콘셉트 카’와 2015년형 ‘콰트로포르테 S Q4’를 출품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FCA 코리아는 지난해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딜러·서비스센터를 발표하는 ‘딜러 네트워크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매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FCA 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한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진출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했다.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에는 렉스 청담 전시장의 이우진 차장, 최고의 딜러에는 서초 씨엘..
금호타이어가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FC 샬케 04’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까지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샬케04는 2014~2015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이며, 분데스리가 7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금호타이어는 홈구장인 벨틴스 아레나에 골대옆 3D 광고·발광다이오드(LED)보드 광고·A-보드 광고·스코어보드 광..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1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해고노동자와 직접 만났다. 마힌드라 회장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과의 만남에서 “정리해고 노동자들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서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함께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지부장은 “신차 티볼리의 성공을 해고자들도 간절히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