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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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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해외공장 생산성과 임금체계 벤치마킹에 나섰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전직 노조위원장 6명을 포함한 노사 관계자 14명은 4일부터 러시아·체코·중국에 있는 자사의 현지 공장을 둘러본다. 이들은 해외공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인하고, 유럽의 임금체계 변화와 추이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노동조합 집행을 맡았던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해외공장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국내공장..
크라이슬러·포드·캐딜락이 각자의 브랜드 특성을 살린 신차 출시로 시장점유율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올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판매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의 유가 하락은 가솔린 엔진 모델이 주력을 이루는 미국차 3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연초부터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FCA코리아는 3일 실용성을 앞세운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BMW 5시리즈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이자율·선납·유예 0%와 대출기간 36개월 조건으로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BMW 520d의 경우 36개월 기준으로 차량가격의 50%를 보장받고 선납금 30%(통합취득세·자동차세 포함)와 월 56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밖에 5시리즈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낮..
혼다코리아가 3일부터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차는 세계 최초의 4륜 정밀 조향 기술(P-AWS) 도입으로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완벽한 조정 안정성을 구현하며, 직선 주행과 코너링 시 민첩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3.5ℓ 직접분사식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314마력과 최대토크 37.6㎏.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
넥센타이어가 매월 8일을 ‘넥센타이어 데이’로 지정하고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3일 회사측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데이’는 타이어 두 개를 겹친 모양인 숫자 8과 연계해 고객 만족 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전국 타이어테크에서 무상으로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타이어 자가체크 방법 등을 담은 안내 책자도 배포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 무상점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의 라이벌은 디자인으로는 BMW 3시리즈, 가격으로는 토요타 캠리와 닛산 알티마 등이다” 3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경쟁 차종을 이 같이 지목하며 “독일차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본차와 견줘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로쏘 사장은 “크라이슬러는 지난 7년간 300C와 그랜드보이저 모델만으..
3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왼쪽)이 크라이슬러 모델들과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2.4ℓ 엔진으로 최고출력 187마력과 최대토크 24.2㎏.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0.9㎞/ℓ며, 동급 최초로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올 뉴 200 리미티드 모델 3180만..
FCA코리아는 3일 동급 최초로 9단 자동변속기을 장착한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출시했다. 전면부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통합하고 바디라인은 쿠페처럼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부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적용으로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4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를 수상했다. 신형 2.4ℓ 엔진으로 최고출력 187마력과 최대토크 24.2㎏.m..
한국지엠은 이달 말까지 ‘2015 해피 설날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 차종별 최대 120만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알페온의 경우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을 포함하면 최대 42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2015년형 스파크와 크루즈는 각각 1.9%와 5.8% 할부를 최초로 적용한다. 구입 고객 중 출산·결혼·입학 등을 했거나 연령이 20대에 해당하..
BMW 420d 그란쿠페 x드라이브는 ‘야누스(Janus)’처럼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4도어 쿠페 모델이다.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에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디젤 엔진의 높은 연비까지 장점으로 추가했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완만한 곡선의 루프라인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풍긴다. 2도어 쿠페 모델보다 10㎜ 높은 헤드룸은 뒷자리에 키 180㎝의 성인이 앉았을 때 도 충분했다. 붉은..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의 1월 판매량은 총 71만7332대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4만2655대에 비해 3.4% 낮아졌다. 내수 판매량은 총 11만1620대로 작년 1월보다 5.0%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량은 60만5712대로 4.8%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르노삼성만 수출 물량 급증으..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총 38만5868대를 판매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총 5만41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 승용차 퍈매는 작년보다 5.2% 감소한 2만4586대였으며 △쏘나타 6907대 △그랜저 6513대 △아반떼 4357대 △제네시스 3268대 △아슬란 1070대 △엑센트 1056대 △에쿠스 921대 순이었다. 레저용 차량(RV)의 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한 총 1만321대를 판매했다. 2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6817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2% 증가했다. 지난달 13일 출시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2312대가 팔렸고, 계약 대수로는 7000대를 돌파했다. 반면에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43.4% 줄어든 3504대를 기록했다. 루블화 가치 급락에 따른 러시아 수출 물량..
한국지엠이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3.8% 줄어든 5만1585대를 판매했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1만1849대였다. 쉐보레 스파크(5228대)와 말리부(1345대)가 각각 32.8%와 28.2% 판매가 늘었다.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7% 감소한 3만9736대로 집계됐다.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의 수출 역시 6만2233대로 같은 기간 38.2% 줄었다...
혼다코리아는 2015년형 스쿠터 ‘SCR110 알파’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형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출력·연비·편의사항 등을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110cc 스쿠터용 eSP 엔진으로 출력은 7.6마력에서 8.7마력으로, 연비는 52.9㎞/ℓ에서 56.4㎞/ℓ로 향상시켰다. 편의성도 강화했다. 아이들링 스탑 시스템 적용으로 신호 대기나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스로틀을 작동하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