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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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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BMW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드라이빙 센터에서 ‘윈터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윈터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겨울철 안전 주행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BMW의 안전성과 최적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90분)은 다목적 코스에서 실제 스노우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스노우 M 드리프트 프로그램(140분)은 눈 덮인 원선회..
5년 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한 금호타이어에 새로운 숙제가 생겼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노사 협상이 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협상만 31차례나 이뤄졌으며, 이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도 상당합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날달 벌어진 두 차례의 부분파업으로 인한 손실만 해도 약 40억원에 달합니다. 문제는 성장이냐 분배냐의 답이 없는 물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업계 1위인 한국타이어 수준의..
폭스바겐코리아가 법인을 설립한지 10년 만에 30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6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법인 설립 이전인 2004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929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11월말 기준)에는 2만7812대를 기록했다. 연 평균 62.2% 성장했으며, 지난해 9월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달성했다. 고속 성장의 비결은 브랜드 슬로건인 ‘다스 아우토(Das Auto)’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차’ 그 자체..
팅크웨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에 참가해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CES2015 혁신상’에 선정된 ‘팅크웨어 대시캠 F750’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전시 부스뿐만 아니라 혁신상 존에서도 다른 수상제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첨단운전시스템(ADAS)이 적용된 ‘팅크웨어 대시캠’은 시연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첨단운전시스..
BMW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360도 충돌 회피 기술’을 장착한 i3가 CES에서 처음 공개된다. 네 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주행 방해물을 확인해, 빠른 속도로 방해물에 접근하면 자동을 제동을 거는 원리다. 이 기술의 장점은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운전자의 심리적 압박..
인피니티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5 북아메리카 국제 오토쇼’에서 스포츠 쿠페 Q60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Q60은 낮은 전고와 넓은 전폭이 특징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함께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정교한 디테일·낮은 루프라인·퀼티드 타입 가죽 시트는 ‘Q80 인스퍼레이션’의 영향을 받았으며, 전면 휠 아치 뒤에 위치한 공기역학적 설계의 에어덕트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Q50오 루즈’의 영감을..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모국방문이 어려운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12가족(43명)을 선정해, 금호타이어가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재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총 5박 6일간 고향 방문을 하며, 호치민 빈증성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생산공장도 견학하게 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혼다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세단 ‘어코드’와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를 대상으로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5년형 어코드 2.4와 3.5 구매 고객에게 5년 10만㎞ 서비스 무상 쿠폰을 제공하며, 오딧세이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모든 혜택은 1월 등록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SK C&C 엔카사업부는 중고차 매각 서비스 ‘유레카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레카 앱은 이름(연락처)·차량모델(연식)·지역의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차량 매각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를 하면 전국 26개 지점의 SK엔카 차량평가사가 방문해 차량 진단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 준다. 서비스 신청 시 SK엔카 지점 방문으로 예약하면 고객의 차량 가치에 방문 비용을 더해 가치를 책정한다. 고..
넥센타이어가 피아트 500X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다음달부터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되는 500X의 북미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되며, 넥센타이어 CP671 17인치 제품이 장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CP671은 크라이슬러 200·올 뉴 200 차량에 공급돼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마일리지 성능과 향상된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한편 넥..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사명을 FCA코리아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해 크라이슬러그룹과 피아트 그룹간의 인수합병 완료로 FCA N.V.(Fiat Chrysler Automobiles)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FCA코리아는 회사명이 변경됐지만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서 수행해 온 기존 업무를 계속 이어 나간다.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부문도 기존의 공식 딜러사에서 변함없이 담당한..
역대 최대인 162만대 규모로 전망되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연초부터 치열하다. 판매량 증가에 신차 출시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 달에만 올해 출시될 50여 종의 신차 중 7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4년 만에 신차 ‘티볼리’를 출시하며, BMW와 아우디 등의 수입차 업체들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다. 이중 눈 여겨 볼만한 신차 5종을 선정했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해 차량 판매 가격을 내린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배기량 2000cc 이상인 S클래스를 비롯한 총 23개 모델이다. 평균 1% 가격이 인하되며, 차종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S 600 Long의 경우 최대 200만원 내려간다. 한편 C클래스 쿠페를 비롯한 18개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지난해 하반기에 미리 적용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3년 연속 연초부터 자동차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2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평균 2%, 아우디는 0.5% 가격을 인상했다. 일례로 폭스바겐은 대표 모델인 골프 2.0 TDI 블루모션의 가격을 3430만원으로 90만원(2.7%) 인상했으며, 아우디는 준중형 세단 A4 30 TDI를 1.1% 올렸다. 이들 업체는 올해부터 개별소비세율이 인하되는 배기량 2000cc 이상 모델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4300여개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범퍼·엔진후드·휀더·헤드램프·테일램프 등의 외장부품과 배터리·브레이크 패드·에어필터·브레이크오일 등의 유지보수품과 소모품이다. 가격 인하 폭은 최대 28%, 평균 4.6%다. 벤츠 공식 재제조 부품인 순정 르만부품도 가격이 조정된다. 엔진·에어컨 컴프레서·제너레이터 등의 가격이 최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