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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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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14일 진도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한다. 이어 김 장관은 진도군 농협사무실에 설치된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겨울철에 바지선 위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13일 매입량 증가에 따른 산지농협 RPC의 경영부담 완화와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추가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생산량 증가에 따른 산지 쌀 가격 하락과 3년 연속 풍작에 따른 산지 유통업체 재고부담 증가로 벼 매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당초에 추가로 지원키로 했던 벼 매입자금 지원 규모를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올해 한해 증액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AIIB 인프라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코리아 패키지(Korea Package)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13일 ‘AIIB 출범과 한국의 활용전략’컨퍼런스 축사에서 “AIIB 설립은 그 자체의 효과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적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도 AIIB 가입을 계기로 성장 잠재력이 큰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기업 및 금..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9만톤 가까이 늘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산 쌀 생산량은 432만7000톤으로 지난해보다 8만6000톤(2.0%) 증가했다.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542kg으로 지난해보다 4.2% 늘었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실수확량 발표에 따라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대책에서 11월, 12월의 월평균 밥쌀용 수입쌀 입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경제성장을 0.7%포인트 수준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3일 ‘제15차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회에서 심의 중인 387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은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먹거리산업 지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경제회복과 민생살리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 편성돼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5000만원 이상 경쟁입찰의 경우 입찰공고 전 구매규격을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제15차 재정전략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입찰·계약비리 방지 및 계약효율성 향상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입찰, 계약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공공계약시스템을 선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기재부는 ‘구매규격 사전공개’를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특정회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11일 현재 김장재료 구입비용을 12일 조사·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4인 가족, 배추 20포기를 기준으로 했다. aT가 전국 1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김장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비용은 18만5000원으로 평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유통업체(25개소)도 22만2000원으로 평년(22만7000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품목별 가격은 김장 주재료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대중국 쌀 수출 확대를 위한 심포지엄과 수출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국과의 한?중 수입 및 수출용 쌀의 검역검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 중 하나인 이 행사는 대중국 쌀 수출 절차와 전망 등을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심포지엄에 앞서 ‘민..
성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한국 경제가 위기다. 내수 회복세는 더디고 엎친데 덮친격 한국 경제를 홀로 이끌다시피 해 온 수출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게 될 차기 경제수장과 경제팀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출 주도 성장 한계 직면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대 경제성장률 방어선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 경제에 미국 금리인상이라는 악재가 휘몰아칠 태세다. 최근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그동안 설만 무성했던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굳어지고 있어서다. ‘비둘기파’로 불리고 있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마저 지난 4일 미 하원청문회의에서 “12월 정책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살아 있다”며 연내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힘을 실은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일 면류 시장에 대한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면류 생산 규모는 2014년 기준 총 생산량 81만6000톤, 총 생산액 2조5000억원 수준이다. 이는 2007년 이후 연평균 3.1% 수준의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2014년 출하액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면류소비는 연간 13.3kg로 나타났다. 유탕면류(라면) 915..
공정거래위원회가 41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브랜드 수수료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대기업의 브랜드 수수료를 총수 일가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에 몰아줬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10일 공정위는 삼성·현대차·LG·SK·한화 등 41개 대기업에 대표회사가 계열사에서 받은 브랜드 수수료 현황 등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기업 지주회사가..
2020년까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국민총소득(GNI) 대비 0.2%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ODA 재원규모는 2020년까지 GNI 대비 0.20%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내 재정상황과 개도국 개..
올해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전년에 비해 17% 증가했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15년 1~9월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9월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는 270억5000만달러 전년동기(231억1000만달러) 대비 17.1% 늘었다. 업종별로 금융보험업(86.9%), 제조업(1.4%), 광업(7.3%) 등 대부분의 주요 업종에서 투자가 증가했지만 부동산임대업(28.9%)은 감소했다. 지역..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무허가 축사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합동으로 만든 ‘무허가 축사개선 세부실시 요령’을 지방자치단체 시달하고 축산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에 따라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설건축물 적용대상에 가축분뇨처리시설, 가축양육실을 신설하고 지붕 및 벽 재질에 비닐 및 천막에서 합성 수지(일명 썬라이트) 및 합성강판 2분의 1이하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가축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