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터널 등 안전진단업체 '짬짜미' 적발
교량·터널 등 안전진단 전문업체의 입찰담합 행위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1년과 2012년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정밀안전진단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공구를 배분하고 들러리 참여 등을 합의한 8개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9억3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8개사에는 동우기술단, 비앤티엔지니어링, 에스큐엔지니어링, 케이에스엠기술,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한국시설안전연구원, 한국건설품질연구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