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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 20%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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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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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5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장 축제에서는 국무위원 가족, 탈북민, 다문화 가정, 상생협력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약 200여명이 모여 김치 15만 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로 했다.

또한 ‘더 담그고, 나눠먹는 김장!’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장재료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직거래장터도 들어선다.

이와 관련 주산지농협 등이 배추, 무, 마늘, 고추를 비롯한 김장채소 일체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협의 협조와 참여로 최근 가격이 상승한 젓갈류, 천일염 등 양념재료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대기업 등의 후원을 통한 상생마케팅 추진과 함께 축산·경종 농가, 식품업계의 국산 농식품 사용 확대 결의 등 상생을 통한 농식품업계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나눔의 김장문화가 확산되고 소비자와 기업들이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면서 ”저렴하게 김장을 준비하고, 넉넉하게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누며 마음이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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