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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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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글로벌 확장 본격화…의료관광 수혜 타고 성장 가속
산업별 맥락 특화 AI 인기…"보이지 않는 산업 중요도 커질 것"
수영시장 키우며 존재감 확대…배럴, 전문 브랜드 경쟁력↑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 광고 공개…"뮤지컬 형식"
지역 맞춤형 공략 나선 기업들…"마케팅 활동서 필요"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타입의 청약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85㎡ 초과 타입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5.6대 1이었다. 이어 60~85㎡ 이하 15.7대 1, 60㎡ 이하 10.1대 1 순이었다. 85㎡ 초과가 60㎡ 이하 대비 약 5.4배 높은 셈이다. 이는 재작년 4.5배를 넘는 역대 최대 격차다. 업계에서는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대우산업개발은 주거브랜드 이안(iaan)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고객 중심의 UI(사용자인테페이스)와 UX(사용자경험)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고객 소통창구도 확대했다.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브랜드, 단지정보, 커뮤니티, 고객서비스의 4개 대표 메뉴로 구성됐다. 특..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진접선 별내가람역을 방문해 방역대책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 차관은 역사 내에서 진접선 건설기간 동안 수행해온 건설현장 방역관리현황과 개통 이후를 대비한 방역대책을 보고받은 뒤 최근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황 차관은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리책임 부실 등 위법사항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처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12일 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작년 6월 광주 동구 철거공사에서 건축물 붕괴로 무고한 시민 9명이 희생된 데 이어 어제 다시 이곳 광주에서 건축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쌍용건설이 올해 서울과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 아파트 2곳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1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부산시 기장군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전날 1순위 청약 결과 총 1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1401건이 접수돼 평균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타입은 17가구 모집에 508명이 청약해 29.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타입은 5..
호반건설이 위장 계열사 혐의에 대해 “성실하게 공정위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소회의에서 자료를 고의적으로 (계열사 관련 자료를) 누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동일인의 6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 지연 신고한 사례가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지정자료제출 의무 위반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향..
연금저축펀드를 통해서도 공모 상장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리츠로 만들 수 있는 부동산 자산 범위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 제도 개선 방안’을 12일 내놨다. 공모·상장리츠 운영과 자금 모집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장을 활성화해 국민들이 리츠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리츠 인가·..
앞으로 국토교통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익사업 종사자는 대토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불법 투기 행위가 불가능해진다. 대토보상에 경쟁이 생기면 오래 거주한 원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건축물관리법·주택법 개정안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지보상법 개정안은 지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에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LX공사에 따르면 LX공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등 10개 협의체에 참여해 지역 혁신과 지역 활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LX공사는..
앞으로 임대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의 3회 이상 보증 가입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등록말소 대상이 된다. 외국인 임대사업자 등록 관리가 강화되며 오피스텔 등록면적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군·구가 3회 이상 보증 가입을 요구했으나 임대사업자가 이에 따르지 않거나 특별한 미가입 사유가 없는데도 보증..
앞으로 생산관리지역 내에 농기계 수리, 유기농업자재 등 입주업종이 확대된다. 토석채취량이 5% 이하일 경우 허가 절차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로 농촌지역인 생산관리지역에는 농수산물 창고·판매시설과 일부 도정·식품공장 등만 허용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규모 농기계수리점, 천연..
김천~거제 구간 단선 철도노선 177.9㎞를 잇는 철도사업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13일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는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8015억원을 투입,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으로 177.9km를 설치하는 사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정거장 5곳과 차량기지 1곳도 건설한다. 남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영남..
현대엔지니어링은 ‘4세대 초고온가스로 소형 모듈원전’ 전문기업인 미국 USNC사와 지분투자 계약을 맺고 초소형모듈원자로(MMR)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형원자로는 대형 원전 대비 경제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 에너지 분야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USNC가 개발한 ‘4세대 초고온가스로 MMR’은 소형모듈원전 중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5개 분야의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LX공사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공간정보(디지털트윈, 메타버스)와 정보화(SW개발, 정보보안) 등 총 5개 분야로 14명을 채용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성검사를 거친 후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0~28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고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LX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1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ESG 경영의 핵심가치화 △친환경 개발사업 지향 △사회적 책임·지역사회 동반성장 추구 △투명한 지배구조·준법시스템 안착 등 ESG 경영 기조를 확립할 것을 선언했다.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는 “ESG 경영은 이제 부동산신탁업 영역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전제해야 하는 가치”라며 “내실 있고 실천적인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