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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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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이 종류별로 1.68~2.66%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7~16일까지 행정예고한 뒤 1월 중 고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운임 인상률은 수출입 컨테이너의 경우 화주가 운수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안전운송운임은 1.68%, 운수사업자가 화물차주에게 지급하는 안전위탁운임은 1.57%다. 시멘트의 경우 안전운송운임은 2.67%, 안전위탁운임은 2.66%..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계획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관리중인 도로, 저수지 등 기반시설 성능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자체 소관 기반시설 중 관계법령 또는 시설물안전법에..
우리는 땅 위에 태어나 그 위에서 삶을 영위하며 결국 땅이라는 부동산으로 들어간다. 인간과 부동산은 그야말로 불가분의 관계다. 이러한 부동산을 최유효 이용원칙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이용과 개발, 보전하여 모든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 수단이 바로 부동산 정책이다. 따라서 부동산 정책은 사회생태를 올바로 구현할 수 있도록 아주 세심한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구나 다양한 경제적 변수는 물론 인간의 심리적인 요인까지도 연관..
일신건영이 내달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5일 일신건영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14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화양지구에는 현재 서울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279만여㎡의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다. 계획인구만 해도 2만여가구에 육박해 평택 서부권역에서는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곳은 화양지구 도시개발..
국토교통부는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착공식을 제진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 남강릉신호장부터 고성군 제진역간 111.74km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조740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이다. 강릉∼제진 구간은 부산 부전에서 북측 두만강까지 이어지는 남북 동해선 노선 가운데 유일하게 노선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다. 제진역은 2002년 남북 간 합의를 통해 2007년 북한의..
국내 공간정보산업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2013년 조사 이래 현재까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공간정보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9조76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종사자 수는 3.6% 증가했다.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앞으로 코로나19로 집합 제한·금지 조치로 폐업할 경우 상가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4일 공포돼 즉시 시행됐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정부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3개월 이상 집합 금지·제한 조처를 내린 영향으로 폐업하면 해당 상가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부여된다. 계약 해지 효력은 임대인이 계약 해지..
앞으로 서울·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세종시에서 1억원 이상 토지를 매입할 경우 의무적으로 자금조달계획을 밝혀야 한다. 지분 거래는 가격과 상관없이 의무 제출 대상이다. 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토지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투기 사태를 계기로 토기 투지 방지 후속대책을 추진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서울에 이어 경기도 일대 아파트 시장에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다. 추진 단지 곳곳이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 시장이 위축되자 풍선효과로 아파트 리모델링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는 삼익·풍림·동아아파트(1620가구), 수지 신정마을 9단지(812가구), 보원아파트(619가구), 현대성우8단지(1239가구..
지난해 말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는 줄고, 증여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에 급등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 발송,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매매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증여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의 아파트 증여는 531건(신고 일자 기준)으로 같은 해 9월(449건)과 10월(503건)보다 많았다. 2개월 연..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리모델링 아파트인 ‘송파 더 플래티넘’의 일반분양분을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오금 아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 단지는 수평증축을 통해 전용면적 37∼84㎡ 299가구를 전용 52∼106㎡ 328가구로 늘렸다. 이 가운데 전용 65㎡ 14가구와 72㎡ 15가구 등 총 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어..
◇선임·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손종구
지난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6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에서 모두 증가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55조원을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제구포신(除舊布新,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다)의 마음으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4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닥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2017년부터 3년간 이어왔던 흑자구조를 회복시키며 높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절대안전..
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중소형 아파트를 앞질렀다. 대형 아파트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 격차는 현 정부 출범 이래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물량은 연간 전체 공급 물량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6년 801%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한 자리 수 비율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대형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