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안동·원주·죽령역 폐선부지, 관광·복합문화공간 조성
지난 1월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을 오가는 KTX가 개통되면서 옛 기능을 상실한 단성역, 안동역, 원주역, 죽령역 기존선 구간 역사·부지 등이 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단양군, 안동시, 원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기존 중앙선 철도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단양군은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등 관광시설·지역주민을 위한 농산물 판매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