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로 전국 교통량 첫 1%↓…버스 감소 39% 육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501001498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25. 17: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별 교통량
2019년 대비 지난해 지역별 교통량. /제공=국토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년대비 전체 교통량이 처음으로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버스 교통량은 38.7% 감소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교통현황 결과 차종별 교통량의 경우 승용차 72.2%, 화물차 26.2%, 버스 1.6% 순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화물차 교통량은 2.2% 증가한 반면, 버스 교통량의 경우 무려 38.7% 감소했다.

도로의 종류별(일평균 교통량) 차량 증감률은 고속도도 2.1% 감소, 국가지원지방도 0.8%, 일반국도 0.7% 감소 순으로 감소했다. 지방도는 2.1% 증가했다.

월평균 일교통량은 코로나19가 심각했던 2~4월과 8·12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일반국도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전국 하루 평균 교통량의 경우 코로나19로 경남(전년대비 2.5%↓), 충남(전년대비 2.1%↓), 전남(전년대비 1.8%↓)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한편, 전국 도로 연장은 11만2977㎞로 꾸준한 증가 추세로 전년대비 약 1600㎞ 증가했다. 전국 도로를 성인이 걸으면 약 3년이 소요된다. 서울의 경우 80일, 제주의 경우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걸어야 일주가 가능하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