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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은 ESG 이니셔티브인 UN 산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00년 UN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ESG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세계 167개국 2만30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들은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행보고서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
두산연강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비 8억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두산연강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박용현 이사장, 김영태 서울대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 연구비 지원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억원을 지원하며, 지원금 전액은 서울대학교병원 종양학 분야 연구에 사용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미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
HD현대오일뱅크는 코린도그룹, LX인터내셔널과 각각 연간 4만톤, 총 8만톤 가량의 PFAD(팜잔사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PFAD는 팜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산도가 높아 전 세계 소수의 바이오디젤 공장에서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말 연산 13만 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공장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는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바이오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게..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진행한 임시 이사회에서 화물 사업 매각안과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 이사회 속개 일자는 미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회의는 내달 2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당사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대하여 검토했으나, 해당 사안에 대한 표결..
아시아나항공이 30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부문 분리 매각안을 논의했지만 격론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아시아나는 늦어도 31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시작된 이사회는 이날 오후 한때 정회했다가 오후 6시께 속개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 결론 발표 시한을 31일 오전으로 넘겼다. 이날 임시 이사회 임박한 시점에 1명의 사내이사가 자진사임해..
화물사업 분리 매각을 놓고 아시아나항공이 극심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사회뿐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상당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핵심 사업 매각이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000%를 육박하는 부채비율과 영업이익 이상의 이자비용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독자생존의 가능성이..
SK E&S는 최근 전라북도 군산시 영화동 도심에서 '로컬라이즈 캠프 : 로컬의 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재생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SK E&S가 지난 2019년 민간 최초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3년간 군산 지역 26개 청년 창업팀을 발굴해 Work(공유오피스)·Stay(거주 지원)·Learn(코칭)·Play(페스티벌)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진행..
△이우섭씨 별세, 정낭숙씨 남편상, 이선학(국토교통부 6급)·이선미(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지현철(삼성SDI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우연정(푸드텍 지점장)씨 시부상 = 30일,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11월 1일. 053-961-4444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관련 의결을 앞두고 이사회 중 1명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아시아나항공은 사내이사 진광호 안전·보안실장(전무)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진 이사의 사의에 따라 아시아나 이사진은 5명으로서, 이 날 분리 매각 의결 역시..
HMM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 ESG 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국내 상장사 987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개 분야 중 환경 분야와 사회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 매각 여부가 30일 오후 2시에 결정날 전망이다. 이날 아시아나는 서울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한다. 안건은 EU의 요구에 따라 대한항공이 EU 집행위에 제출할 시정조치안 내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포함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다. 화물사업은 아시아나의 주요 사업 부문인 만큼 이사회 내부에서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OCI홀딩스가 보유 중인 OCI주식회사의 사업부문과 관련된 총 5개 법인의 주식 또는 지분을 OCI주식회사에 이전한다. 이를 통해 화학소재사업의 시너지를 내고 자회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6일 OCI홀딩스는 이날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OCI주식회사에 대한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 참여 및 현물출자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9월 22일자로 공개매수 및 현물출자가 완..
에어부산이 올 3분기 2305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4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6일 에어부산은 이같은 내용의 잠정실적을 공개하며 매출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5.8% 증가한 수치다. 에어부산은 올 들어 호조세를 보여왔던 여객 수요 회복 추세가 3분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탄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력 노..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4~26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ESG 활동 및 단합의 장 행사와 더불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홈 경기 임직원 대상 단체응원을 진행했다. 이번 창립기념 프로그램은 소통과 나눔의 주제로 진행됐다. 소통 프로그램은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본사 정문에서 아침 출근길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전에 각..
삼성SDI가 자동차 전지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6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낸 삼성SDI는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삼성SDI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8% 증가한 5조94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3% 감소한 4960억원을 기록했다. 전지 부문의 매출은 5조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