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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만남이 전기차 배터리 동맹으로 결실을 맺었다. 삼성SDI가 처음으로 현대자동차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현대차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3일 삼성SDI는 오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유럽향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50만대..
GS와 서울대기술지주는 오는 11월 3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The GS Challenge with SNU(더 지에스 챌린지 위드 에스엔유)'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S와 서울대기술지주가 산학 협력의 차원에서 기획한 첫 번째 오픈이노베이션이다. 업력 5년 미만 또는 시리즈-A 이전 단계의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 중에서도 구성원이 서울대학교 출신이..
OCI홀딩스는 사단법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인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OCI홀딩스가 장학기금을 전달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984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성..
삼성SDI는 오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유럽향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I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현대자동차를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하는 한편, 향후 협력 확대 기회를 열어 둠으로써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각형배터리를 통한 배..
에어프레미아가 연말시즌 프랑크푸르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이달 27일까지 연장한다. 22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번에 연장하는 행사에서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해 편도 46만900원부터 판매한다. 유럽에서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현지교민이나 기존 여행객들을 위해 현지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편도항공권 총액운임으로 이코노미 343유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432유로부터 판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사진을 22일 SNS에 게시했다. 이날 최 회장은 "지난 주 파리에서 대한상의가 주최하고 제가 호스트한 행사"라고 사진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와 세게 각국의 정재계,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문화적 파워와 지속가능한 연결의 힘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한 "지금 아프리카에 와있다"면서 "..
대한항공이 주도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의 9부 능선은 EU(유럽연합)의 승인에 있다. 사실상 마지막 작업이 길어지자 '합병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가장 유력한 카드인 아시아나의 화물 사업 매각이 관건이다. 현재로서 공식화되지 않았을 뿐 외신에서도 같은 내용이 언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유는 아시아나의 화물 사업 매각이 단지 양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의 우주산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인 밸류체인 구축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18일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투기 엔진을 생산해 방산·항공·우주기업으로서..
롯데그룹 화학군은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컨벤션에서 국내 주요대학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 100여 명을 초청해 '제2회 R&D 컨퍼런스' 를 개최했다. R&D 컨퍼런스는 주요 대학 석·박사 과정에 있는 미래인재를 대상으로 우수 R&D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화학군의 기술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R&D 컨퍼런스는 '오프닝·R&D·네트워킹' 총 3개의 세션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을 매각할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대한항공이 EU에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승인을 위해 화물 매각과 함께 EU 4개 도시행 노선 반납을 제안할 것이라는 소식통의 발언을 빌려 보도했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EU에 합병 관련 공식 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을 위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국가는 EU를 포함해 일본, 미..
금호석유화학이 최근 3년간 매 해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박찬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용퇴하면서 3세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회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백종훈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박 사장 역시 사내이사로서 경영 공과를 만들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최정우 세계철강협회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은 정기회의 첫 날인 15일 글로벌 주요 철강사 CEO들이 참석하는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미래 자율주행 차량 차체 솔루션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 동향, 세계 철강 수요 전망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알루미늄 소재 대비 철강 제품의 우수한 친환경성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폐자원(W&R) 기반 원료 업체 '대경오앤티'에 투자한다. '바이오 물질 기반 지속 가능 항공유' 원료 확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W&R는 폐식용유(UCO), 동물성 지방, POME(팜오일 찌꺼기 회수 기름) 등 폐자원을 뜻하며, 에너지 업계에서는 폐자원 기반의 재생연료 원료를 의미한다. 16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대경오앤티 지분 투자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SK트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과 관련해 유럽연합(EU)의 승인을 얻어내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아시아나의 화물사업 매각과 타 저비용항공사(LCC)에 항공기와 조종사를 대여하는 방법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3년째 접어든 합병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대한항공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합병 지연으로 아시아나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