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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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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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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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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탕수육' SSG닷컴서 판매

호텔업계가 자사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0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탕수육’을 SSG닷컴 전용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함께 구성한 소스는 조선호텔 중식레스토랑인 홍연과 호경전에서 막 조리돼 나온듯 당근·완두콩· 목이버섯·파인애플 등 재료들을 큼직한 사이즈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180℃에서 11분간 조리..

신라면세점, 니치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신상품 판매

신라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20일 신라면세점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 라인 신제품과 차량용 디퓨저를 국내 면세점 중 최초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루라인 신제품인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라 스푸냐뚜라’는 고급 자기에 담겨있으며, 차량용 디퓨저는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을 사용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가 디자인했다..

롯데푸드, 김천공장 HMR 증축 라인 가동…"매출 2400억 목표"

롯데푸드가 930억원을 투자해 증축한 김천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가정간편식(HMR) 생산을 늘린다. 롯데푸드는 일부 외부 생산하던 제품도 자체 제작으로 전환한 만큼 올해 HMR 매출은 약 2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롯데푸드는 이달부터 김천공장의 증축 간편식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롯데푸드 김천공장은 2층 규모의 공장으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해왔다. 롯데푸드는 3층에 생산동을 새롭게..

미국 진출 3년차 이마트, 1분기 실적 ‘쑥’

최근 3년간 미국 사업 확대에 공을 들인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이마트 아메리카’ ‘피케이 리테일 홀딩스’ 등 현지 종속기업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밥’ 비중이 크게 늘면서 이마트도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 아메리카 1분기 매출은 1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3% 증가했고, 피케이 리테일 홀딩스는 3..

GS25 "몽골에 2025년까지 500개 점포 열 것"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 등 해외 점포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점포를 5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8일 GS25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니스렐점 △GS25 초이진점 △GS25 파크오드몰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 행사는 몽골의 NTV를 통해 중계 방송 될 정도로 이목을 끌었다. 행사가 열린 GS25 니스렐점은 몽골 제1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칭기즈..

CJ, ESG 위원회 신설…제일제당·대한통운·ENM도 도입

CJ그룹은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3개 계열사에 ESG거버넌스(환경·사회·지배구조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사회 산하에 신설되는 ESG위원회는 ESG 전략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다.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와 사외이사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ESG 관련 임원 2명(재경팀·인사운영팀)이 간사로 참여한다. CJ는 또 그룹 ESG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할 ESG 자문위원회..

세븐일레븐, 1분기도 '코로나 타격'…2분기 전환할까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4.7% 증가한 979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일부 상권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51억원 확대됐다. 지난해부터 편의점 업계 전반적으로 주택 상권은 매출이 오르고 공항 등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나 대학가 등은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관광지·유흥가 등의 구역에 강세를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타격..

롯데면세점, 1분기 영업익 38억…전년比 11.3% 감소

롯데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76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11.3%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팬데믹이 여전한 상황에서 분기 흑자를 냈다. 롯데면세점 측은 “공항 임대료 감면과 무착륙관광비행, 내수판매 등의 확대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확대가 예상되고 지속적인 경영..

이마트, 베트남 지분 현지기업에 매각…"2025년 내 10여점 출점"

이마트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베트남 사업을 진척시키기 위해 베트남 이마트 지분을 현지 유통업체 ‘타코(THACO)’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 매각이 아닌 사업 제휴 방식으로 이마트는 이를 통해 베트남 내 점포 숫자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이마트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마트는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이마트 지분 매각의 건’을 의결했다. 이마트 측은 “전략적 사업 구..

오리온, '닥터유 구미' 3종 출시

오리온은 기능성을 표시한 일반식품 브랜드 ‘닥터유 구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겔’을 함유해 면역력·피부건강 등을 강조한 제품으로, 일반식품에 기능성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닥터유 구미는 ‘닥터유 구미 아연’ ‘닥터유 구미 콜라겐’ ‘닥터유 구미 비타민’ 등 3종이다. 오리온은 올 초 영양 설계 콘셉트의 ‘닥터유’를 기능성을 표시한 일반식품 브랜드로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

동원육영재단,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동원육영재단은 최근 진행된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제도다. 매년 5월 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족 문화 확산·다양한 가족분야 정책 추진·다문화가족 사회통합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동원육영재단은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을 통해 독서 교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남양유업비대위 "대주주 일가 2명 등기이사 사임 답변"

남양유업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가 등기 이사에서 사임한다. 또한 대주주 지분구조를 포함해 쇄신책을 모색한다. 17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최근 대주주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지배 구조 개선 요청에 대해 “현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외 이사 확대를 이사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지송죽 이사는 홍원식 회장의 모친이며, 홍 이사는 아들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올해 2600억 판매 목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출시 5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2600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2016년 6월 출시 후 5년간 누적 판매량 3억봉,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출시 첫 해 매출 140억원에서 지난해 매출은 2000억원을 달성했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부터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가마솥 방식의 육..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조횟수 300만…신규 가입은 70만명

롯데면세점은 16일 개최한 제31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가 총 300만 조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7일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트와이스 등이 출연한 패밀리 콘서트 조횟수가 지난해 대비 36% 이상 증가했으며, 그동안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내·외국인은 1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해당 행사를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롯데면세점에 신규 가입한 회원은 약 7..

보따리상·내수통관으로 버틴 면세업계 1분기 흑자…다음 과제는

면세업계 곳곳에서 올해 1분기 흑자를 본 기업이 나오고 있다. 1년 이상 일반 관광을 위한 해외 출국이 ‘올 스톱’된 상황에서도 면세점들이 운영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고 중국 보따리상들이 꾸준히 들어와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팔리지 않은 상품들은 이례적으로 내수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재고 부담을 던 측면도 있었다. 특히 보따리상의 수요가 계속되는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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