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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서초구청과 협업해 옥외형 공기청정장치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장치는 센트럴시티터미널 정문 앞에 설치해 20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옥외형 공기청정장치는 국내 특허 기술을 통해 만든 일종의 공기 커튼이다. 필터를 통해 정화한 깨끗한 공기의 밀도를 높여 외부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한다. 개방된 옥외공간에서도 공기청정장치 근처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미세먼지와..
‘집콕’ 생활이 길어지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실내 분위기라도 바꿔보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백화점 업계의 경우 전체 매출은 떨어졌지만 관련 상품군은 성장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라이프스타일 상품 및 캐릭터 제품에 맞춘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1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13일 생활 장르 중 가구·소품·침구 등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6.7% 성장했다...
11번가는 커피전문 브랜드 ‘쟈뎅’과 공동기획한 대용량 믹스커피 ‘그란데 말입니다’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란데 말입니다는 1.1ℓ의 대용량으로 종이컵 5잔 분량이다. 11번가는 그란데 말입니다’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특별제작한 쟈뎅의 빈티지 레트로 컵을 증정한다. 11번가는 올 들어 밀레니얼이나 Z세대를 공략하는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편의점 이색 간식으로 화제를 모..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16~29일 추억의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냉동 삼겹살’은 1㎏ 당 1만1200원, ‘옛날통닭’은 6000원에 판매한다. 과거에 사용하던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한 ‘맥심’ ‘델몬트’ ‘칠성사이다’의 한정판 상품도 선보인다. /제공=이마트
미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위기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이은 기회 시장으로 미국을 노리고 대형 호텔을 운영하거나 현지 유통업체를 인수하는 등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었다. 일부는 코로나19 사태 직전 인수합병(M&A) 등을 마무리 지어 큰 위기는 피했지만, 미국 ‘록다운’(도시 봉쇄) 정책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운 만큼 추진 중이던 현지 사업 추진..
호텔업계가 5월 연휴를 겨냥해 다양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제주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2020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과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헬로키티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2020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3인 조식, 봄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하루 당 1회 제공하는 봄 특별 메뉴는 로브스터 떡볶이와 딱새우장 봄나물 비빔밥, 제주 해산물 덮밥 등이..
빙그레가 탄산수 제품 ‘산토리니’를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토리니는 플레인·라임·레몬·자몽 등 4종으로 출시됐으며 강한 탄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측은 탄산수 시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탄산수 시장은 약 1000억 원 규모다. 당 함량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탄산음료를 탄산수로 대체하는 비중이 늘고있다. 빙그레는 해당..
쿠팡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7000원대로 크게 줄였다. 2018년 1조원대 영업손실에서 약 3000억원 개선한 수치다. 14일 쿠팡은 지난해 매출액이 7조1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4.2% 증가한 수치다. 영업 손실은 7205억 원을 기록했다. 쿠팡 측은 새벽배송·당일배송 등 ‘와우배송’ 가능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 점과 가전과 신선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한 점, 고객 수가..
롯데쇼핑이 이달 말 온라인 쇼핑 통합플랫폼 ‘롯데온(ON)’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온은 롯데그룹 7개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를 로그인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는 롯데온의 핵심 경쟁력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꼽았다. 회사 측은 “롯데온을 ‘고객 1명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쇼핑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롯데쇼핑이 추구하고 있는 전략이자 차별점”이라..
오뚜기 ‘진비빔면’이 출시 3주만에 500만개가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진비빔면은 오뚜기 ‘메밀비빔면’ 대비 중량을 20% 높였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주료 사용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해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백종원을 내세운 TV CF를 방영 중이며, 진비빔면 인증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올해 대기업발 지각변동 등으로 국내 온라인몰 업계에 시장재편 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먼저 유통 공룡 롯데그룹이 온라인몰 전략플랫폼 ‘롯데ON(온)’을 이달 말 출격시킨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은 대대적인 투자로 새벽배송 및 지정일 배송 시장을 이끌며 기존 온라인몰의 매출을 2배가량 앞질렀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패턴이 온라인몰로 대거 이동 중이라는 것도 시장 판도를 흔드는 중대 변수가 될 것으..
호텔신라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봉쇄조치 등에 따라 관광 제한이 계속된다면 당사의 사업 및 수익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기재했다. 이어 ‘당사 매출은 아시아 및 글로벌 경기의 영향을 받으며 글로벌 경기둔화는 당사 상품 및 서비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의식주 아이템을 선보이는 편집숍 ‘시시호시’의 첫 매장을 김포공항점에 94평 규모로 15일 개장한다. 시시호시는 ‘매일 매일이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재미있고 개성있는 상품을 테마별로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고객에게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인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해 집객과 체류시간을 증대하겠다는 백화점의 복안이다. 이미 알려진 유명 브랜드보다는 최근 SNS에서 뜨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를..
매일유업이 카페인을 제거한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는 기존의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밸런스를 맞췄다. 이를 위해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특허 받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으로 수중에서 카페인을 제거했다.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 아닌 천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해 깔끔함..
bhc치킨이 지난해 318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bhc치킨이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순수 매출 대비 인수 6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2013년 당시 7~8위를 차지했던 업계 순위도 2016년 2위로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따르면 2019년 정보공개서 등록 기준으로 외식업에 3600여 개 가맹본부가 등록돼 있다. 이 중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