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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롯데홈쇼핑이 제품 포장을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하다고 고지한 것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5일 공정위는 해당 내용에 대해 양 사에 시정조치를 하고 각 25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에 대해 “온라인시장에서 상품 구매 시 포장을 개봉하더라도 상품가치 하락이 없는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청약철회권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동서식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 계층 및 소외계층에 KF94 마스크 30만 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이 취약한 아동과 노인을 비롯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하는 마스크는 당사에서 판촉용으로 구매해 자사제품 상표가 포장 겉면에 인쇄된 물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해태제과가 크기와 무게를 늘린 ‘자유시간 Bi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중량은 기존 36g에서 64g로 2배 가까이 늘리고, 가격은 50%만 오른 1500원으로 책정했다. g당 단가로 환산하면 가격은 15% 정도 올린 셈이라고 해태제과 측은 설명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가성비를 희망하는 주 고객층의 의견을 십분 반영한 제품”이라며 “사전 조사에서 맛과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와 자유시간 매출을 견인할..
강신호 대표가 이끄는 CJ제일제당이 올해 혁신 성장을 예고하면서 1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노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부동산 매각 등 활발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이어오며, 올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지난해 3분기까지 전년대비 약 5% 하락한 실적을 낸 CJ제일제당은 주가도 지난해 2월 34만원대에서 현재 23만~24만원대로 떨어진 상태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올해는 재무구조 안정화..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약 22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9%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1조3201억원을 올려 전년보다 3.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약 44억원으로 같은 기간 48.9% 감소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급식, 외식 부문 적자 사업장 자산 손상차손 등이 반영됨에 따라 일시적 비용이 발생해 이익이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세계푸드는 주당 7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프라인 업체들이 하루 휴점하고 영업 시간을 단축, 문화센터 강의를 중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10일 하루 방역을 위해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과 미아점을 제외한 나머지 점포가 같은 날 문을 닫으며, 롯데백화점도 이날 휴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1~2월 백화점 업계는 신정과 구정 휴점 외 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프라인 업체들이 영업 시간을 단축하고 문화센터 강의를 중단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이날부터 서울 명동 본점·코엑스점·월드타워점·부산점 등 시내면세점 4곳의 영업 시간을 약 2시간 단축한다. 4곳 모두 문 닫는 시간을 오후 6시30분으로 앞당긴다. 신세계면세점도 영업 시간을 조정한다. 서울 명동점과 강남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
서울드래곤시티가 단독룸과 돌잔치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인스타일 디어 마이 베이비 돌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다채로운 아시안 스타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인 스타일’의 프라이빗 룸을 소규모 돌잔치에 특화된 공간으로 선보인다. 단독룸은 최대 30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아이를 위한 의상 2종과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알라메종 델리’의 2단 케이크..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이 20조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 매출은 약 83%를 차지했다. 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면세점 매출은 24조8586억여원으로, 전년보다 31.1% 증가했다. 외국인 매출은 20조8129억여원이었다. 내국인 매출은 4조456억여원으로 처음으로 4조원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매출은 2조2847억원으로, 중국 광군제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달보다..
AK플라자는 4일 수원점 영업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AK플라자는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인 것으로 확인하고 임시휴점했다. 이 협력사원은 검체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K플라자 수원점은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에서 이상이 없고, 밀접접촉자의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단에 따라 정상 영업을 하기로..
3일 오전 11시50분께 찾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비교적 한산했다. 평소 같으면 점심시간으로 관광객들과 주변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이날은 중국인 관광객도 눈에 띄게 줄었다. 발디딜 틈 없었던 면세점 층도 마스크를 낀 관광객이 있긴 했으나 눈대중으로만 봐도 평소보다 훨씬 감소했음을 알 수 있었다. 백화점 내 음식점의 한 직원은 “전 직원이 마스크를 끼는 게 필수”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신종 코로나..
롯데하이마트는 성인이 돼 보호를 종료하는 조손 가정 결연학생 40명에게 사회 진출을 격려하기 위한 1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3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선용훈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 김진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선물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습용 태블릿PC, 밥솥과 청소기 등 자립에 도움이 되..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한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가 6일 출시하는 신제품 3종은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화로’(3만2800원), ‘일렉트로맨 혼족 마카롱 밥솥’(5만9800원), ‘일렉트로맨 혼족 에어프라이어(3.2ℓ)’(7만9800원)이다. 미니화로는 가로·세로 30㎝ 이하의 제품이다. 2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석쇠형 그릴, M자형 그릴이 들어 있어 재료에 열을 고르..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배송 차량을 방역하고 전 물류센터 직원 및 배송기사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전방위적인 소독 및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전 배송 차량의 좌석 및 내·외부 방역과 함께 모든 배송 기사들에게도 마스크를 제공해 비말(침)을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을 매일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류센터의 검품 담당자, 현장 작업자 등 물류센터 내부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달 자사주 5만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 경영의 의지를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137억원 규모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총괄 사장은 28~30일 각각 2만2500주, 1만3000주, 1만4500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정 총괄사장은 신세계 지분율을 9.83%에서 10.34%로 늘렸다. 신세계 측은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