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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은 "SAF 수출 품목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국내 SAF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정책 지원 및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김태환 실장은 "SAF 혼합의무제도를 구체화하는 부분은 시급하다"면서 "이어 SAF 가격 자체가 비싸다 보니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정..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화학산업 재편은 향후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 중요한 이슈"라고 강조했다.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황석순 사장은 "정부, 업계, 관련 기관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 효자산업으..
앞으로 2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태풍도 이겨 낼 견고한 그룹 뼈대를 세우고 효율적이고 최적화 된 조직을 짜는 일에 돌입한다. 단순히 한진만을 위한 게 아니다. 부친 조양호 회장과 조부 조중훈 창업주의 평생 경영철학이던 '수송 보국'을 위한 길이다. 국내 유일 대형 국적항공사이자, 국가기간산업을 키워가는 수장으로서 조 회장의 사명과 같은 일이다. 한번 무너지면 대체 할 수 없고 국가전체 경제를 뒤흔드는 막중한 중책을 조 회장이 설계하고 현실..
전기차 캐즘 여파에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분기에도 연구개발 비용을 되레 20% 이상 늘리는 '기술' 중심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배터리 핵심기술 특허를 늘려가며 불황 속 후발주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려가는 중이다. 18일 LG에너지솔루션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연구개발(R&D) 비용은 30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매출액 비율로 따지면 4.9%로 지난해..
에코프로가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최근 은퇴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한 비결을 분석해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김연경 선수, 월드클래스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컨텐츠를 통해 김연경 선수의 배구 인생 20년에서 배우는 교훈을 '긍정적인 마인드' '글로벌무대 진출' '기술 혁신' '자신을 던지는 서번트 리더십' '팬들과 소통' 등 5가지로 분석했다. 에코프..
제주항공이 1분기 무안 참사의 여파로 결국 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안전운항을 위해 진행한 감편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제주항공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원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신규 노선 취항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326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하이엠케이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엠케이는 글로벌 톱티어 알루미늄 부품사인 오스트리아 HAI와 합작해 설립됐다. 이 공장은 유럽에 집중돼 있던 고급 경량 부품 생산 체제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구축한 양산 거점으로,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내재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생산 제품은 기존 대비 10% 이상 가볍고, 강도는..
㈜한진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위기 임산부'는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다. 보건복지부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308' 상담번호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임신 출산 양육지원제도를 연계받을 수 있다. 한진은 사업을 위한 후원금 지원과 더불어 전국..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가장 최근 해외 출장은 이차전지소재 생산 현장이었다. 장인화 회장은 보름 전 포스코퓨처엠과 GM의 합작 양극재 생산법인인 캐나다 '얼티엄 캠' 현장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곧바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3개 계열사들은 총 1조6000억원 수준의 유상증자를 발표했고, 가장 핵심인 포스코퓨처엠이 1조1000억원을 차지했다. 왜 유상증자였을까.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에서 철강과 양대 코어로 떠오..
△장상한(향년 83세)씨 별세, 조영학씨 남편상, 장진웅(진에어 커뮤니케이션팀장)·장진휴씨 부친상, 윤현진·이혜영씨 시부상, 장성원·장채윤씨 조부상 = 14일 오전 2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58-5940
SK가 반도체소재 사업을 SK에코플랜트에, AI(인공지능) 인프라를 SK브로드밴드에 배치하며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 유망성이 검증된 사업을 한 데로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효용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정리하는 리밸런싱 작업을 진행해 온 SK가 이번에는 반도체 소재 및 데이터사업을 SK에코플랜트와 SK브로드밴드에 넘겨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관련 건설 사업과 반도체 소재 분야를 강화하게..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규모 출자를 단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이 1조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포스코홀딩스가 5000억원 이상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도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포스코홀딩스가 힘을 보태 관련 계열사에 약 9000억원을 출자한다. 이차전지 업황은 현재 캐즘을 지나고 있지만, 불황만 견디면 본격적인 성장이 기정사실화된 만큼 사전에 적극..
포스코퓨처엠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최근 국내에 음극재의 중간재인 구형흑연 제조 시설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 대규모 투자 비용이 예상됨에 따른 결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총 1조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발행가는 9만5800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1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을 보면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만..
고려아연은 올 1분기 전략광물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900억원을 기록한 것을 두고 전략광물 생산을 위한 기술 혁신과 회수율 증대, 사업다각화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1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근 5개 분기 동안 고려아연의 전략광물 판매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 추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1분기 290억원를 기록했던 전략광물 매출은 2분기 421억원, 3분기 527억원, 4분기 570억원으로 지속..
SK㈜는 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와 SK C&C가 보유한 반도체 소재, AI 인프라 사업을 각각 SK에코플랜트와 SK브로드밴드에 집중시키기로 했다. 13일 S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SK㈜는 SK머티리얼즈 CIC 산하의 자회사 SK트리켐(65%), SK레조낙(51%),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51%)의 보유 지분을 SK에코플랜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