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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LG전자 직원들이 2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지난 3월 말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생산라인이 출시 후 줄곧 전체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 업계의 출하액이 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시장통계 보고서에서 지난 4월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19억1080만달러로, 전분기 보다 4.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전달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8.3%) 이후 4개월만이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단독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검색 플랫폼이 포털에서 유튜브로 옮겨가는 현상이 짙어지자 기업들이 이에 맞춘 기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중요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 외 B2B(기업 간 거래) 기업들도 이런 움직임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SDI·삼성전기 등 B2B 회사들은 자체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8만6000여명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단독면담에서 부시 전 대통령에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삼성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자신의 의견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가 다음달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22일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11~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전 9시30분에는 화웨이 측의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어 최근 미국 기업들의 화웨이 거래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화웨이의 기조연설 주제는 ‘..
LG가 해외 유수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미래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LG사이언스파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CES로 불리는 행사다. 전 세계 120개국에서 2만5000여명이 모여 최첨단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
LG전자가 물과 얼음을 보다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824ℓ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를 22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한다. 고객이 직접 셀프케어 버튼을 눌러서 살균할 수도 있다. 또한 상온에서 얼음을 만들고 보관하는 일반 얼음정수기와는 달리,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을 만들기 때문에 얼음이 깨끗하면서 단단하게 유지된다. 물과..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3142억원으로 측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543억원 △비즈니스 사회 성과 -402억원 △사회공헌 사회 성과 1억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사회 성과가 마이너스(-)로 나온 것은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환경 항목의 측정값으로 환산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
구글과 인텔 등 미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로 삼성전자를 위협하던 화웨이는 이번 제재로 유럽·아시아·남미 등에서 시장 영향력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화웨이와의 격차를 벌이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
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올해 말까이 아시아·북미 등에도 출시해 약 50여 국가에 제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 말 건조성능과 효율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직접 콘덴서를 청소해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자동세척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다. 연말까지 추가로 출시하게 될 국가에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P&I 2019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SLR 카메라 ‘D 시리즈’와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주축으로 니코르(NIKKOR) 렌즈,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고(故) 구본무 회장의 잘 알려진 일화가 있다. LG는 매년 우수 연구개발(R&D) 석·박사 인재 확보를 위해 ‘LG 테크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2013년의 일이다. 구 회장은 테크 콘퍼런스 행사 자리에서 대학원생들과 ‘다음에 다시 한 번 자리를 만들겠다’고 식사 일정을 약속했다. 같은해 5월 구 회장이 방미 경제사절단으로 가게 되면서 일정이 겹쳤지만, 구 회장은 이틀에 걸친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이들을 만났다. 당시 구 회장은 “신..
대유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한다. 20일 대유그룹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회사 정식 명칭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용한다. 영문명은 ‘DAYOU’를 제외한 ‘WINIA GROUP’이다.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뀐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 핵심..
삼성전기가 초슬림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학 5배줌은 광학 2배줌보다 2.5배 더 긴 초점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확대해 찍을 수 있는 광학 줌은 카메라모듈 내 렌즈들이 이동하며 구현할 수 있는데 이미지센서와 렌즈간의 거리가 멀어질 수록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하려면 카메라모듈 높이도 높아져 ‘카툭튀(후면 카메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