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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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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5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국은 성장세였으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감소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4분기에만 7% 감소했다. 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연간 출하량이 감소한 것은 처음으로, 미국·중국..
LG전자가 미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특화 제품을 앞세워 공조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6개 공조 제품군 각각에 대해 미국 냉동공조협회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냉동공조협회는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협회는 제품 성능을 철저하게 평가하기로 유명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 협회가 기존에 인증한 제품을 대상으..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열었다.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했다.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뉴욕 맨하탄 58번가 A&D 빌딩에 문을 열었다. 약 360㎡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기도 하다...
삼성전자가 2018년도 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최대 기록을 내면서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매달 5조원 꼴로 벌어들였다. 연간실적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한 해였으나 4분기부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반도체 수요 부진이 본격화돼 해당 부문 영업익은 7조77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3% 급감했고, 영업이익률도 41.4%로 7분기 만에 50%를 밑돌았다. 지난달 31일 삼..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 매칭기금 117억3000만원, 삼성꿈장학재단 기부금 11억2000만원 출연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매칭기금은 임직원 기부금에 같은 액수의 회사 기금을 더해 마련하는 것으로, 국내외 봉사활동 지원 및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꿈장학재단 기부금은 배움의 의지가 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가격 방향에 대해서는 단언하기 어렵지만 기술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급격한 공급 증가가 어려워진 가운데, 과거 PC 중심에서 서버나 모바일로 다변화 되면서 계절성이 완화됐다. 서버 중심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를 포함해 전체 반도체 라인 최적화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투자하겠다. 올해 제품별 투자 계획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증설은 하지 않고 신규 팹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말 1Y나노 포함한 10나노 급 웨이퍼 생산 비중은 70% 이상으로 당초 계획보다 늘어나고 있다. 1Y 비중은 모바일 서버 등 주요 응용처로 본격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5G는 초반부터 당사를 포함한 2강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4분기의 경우 비수기 진입에 따라 디램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외환경이 악화돼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감소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버 등 당사의 비중이 큰 주요 고객사 위주로 수요가 감소해 출하량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2분기 이후 서버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메모리 출하량 감소하면서 재고가 증가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및 고사양 제품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고 수준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시장 점유율에 대한 질문에 “외형적인 마켓셰어가 아닌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특정 수치의 마켓셰어 목표는 없다. 당사는 고품질 및 고성능 제품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40조원을 넘기고, 60조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까지 최대 기록을 내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러나 3분기까지의 실적이 기록 경신에 유효했다. 4분기는 반도체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 시장의 불황에 따른 여파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는 그동안 꾸준히 지적됐던 ‘반도체 편중’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이기도..
삼성전자는 주당 354원을 배당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9%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조40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말 현재 순현금이 89조5500억원으로, 1년 전(64조7900억원)보다 38.4%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매출 243조77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 시장의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9조2700억원, 영업이익이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0%, 영업이익은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