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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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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LG전자가 올인원 초프리미엄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6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LG전자가 국내에 선보인 LG 시그니처 라인업은 냉장고·올레드 TV·세탁기·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이번 에어컨을 포함해 모두 5종으로 늘어났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에 최고 수준의 성능..
삼성전자가 26일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에 대한 설명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사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원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 및 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Capa(생산량) 증설로 인한 공..
4월부터 애플과 화웨이 등 글로벌 모바일 업계가 삼성전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서비스 및 신제품을 잇달아 공개한다. 스마트폰 시장은 불황이지만 각 사는 신기술로 시장의 이목을 끄는데 집중하고 있다. 25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2시(현지시간 25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 업계는 애플이 새로운 스트리밍 TV 서비스와 뉴스 서비스..
삼성과 LG가 자사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양 사는 프리미엄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품질에서 우위가 있다는 점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프리미엄 TV 시장이 보다 발달한 미국과 유럽에서 OLED(올레드)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1~22일 미국 뉴욕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
제일기획이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양대 광고제 ‘애드페스트 2019’에서 금상 2개·은상 7개·동상 5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제일기획은 삼성화재와 함께 진행한 ‘꽃병소화기 파이어베이스(Firevase)’ 캠페인이 금상 1개, 은상 2개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꽃병소화기 파이어베이스는 소화약제가 들어있는 꽃병 모양의 투척식 소화용구를 제작해 배포한 캠페인이다. 화재..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를 넘어 올해 중국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각 사 대표는 최근 들어 중국 시장에 대한 전망과 시장 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에서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최근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은 화웨이·샤오미·오포 등 중국 브랜드가 급상승하면서 정통 강자인 삼성과 애플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스마트폰 시장 중 내수 시장이 가장 커 놓칠 수 없는 지역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2.7%) 대비 하락한 2.4%로 전망했다.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 성장세의 둔화와 투자 부진 지속 현상이 경제성장 흐름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4일 한경연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9년 1/4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글로벌 경기하락에 따른 주요 수출 상대국들의 성장률 감소, 미·중 무역갈등의 장기화, 반도체 단가의 급격한 하..
LG전자가 21~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전시했다.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는 북미 최대 건축 및 가구 디자인 전시회로 건축·가구·조명·인테리어·가전제품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미국 빌트인 시장은 약 11조 원 규모로 단일 국가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가구사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유럽 빌트인 시장과는 달리 건축가나 인테리..
LG전자가 퓨리케어 정수기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 기증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LG전자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이상윤 LG전자 한국B2B 그룹장(부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국립암센터에 ‘퓨리케어 슬림스탠드정수기’ 156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44대 등 총 200대의 정수기를 기증..
‘황제주’ 삼성전자가 ‘국민주’가 됐다는 점을 실감한 순간은 주주총회 현장에 늘어난 좌석과 현장에 도착한 1000여명의 주주들을 목격한 순간만이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소량 가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이 공감할 만한 질문들이 나올 때였습니다. 20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는 삼성전자가 흘려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오갔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주총에서는 회의를 진행하는 의장이 의안을 발표하고, 의견이 있는 주주..
삼성전자가 오는 4월 5일 ‘갤럭시 S10’의 5G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21일 삼성닷컴은 홈페이지에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한다’고 게시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5G 모델에 대해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이 일정대로 진행하면 실제 제품 출시까지 일정이 길어져 소비자 불편이 예상돼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
기존에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수거해 다시 사용하는 리퍼폰 시장의 상승세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리퍼폰 시장은 지난해 약 1억400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 상승하는데 그쳤다. 리퍼폰 시장의 성장둔화는 중고폰을 공급하는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신규 시장이 11% 감소하면서 중고폰 시장으로 유입되는 스마트폰 또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22일 전략 스마트폰 LG G8 씽큐를 국내 출시한다. G8의 국내 출고가는 89만7600원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카민레드·뉴오로라블랙·뉴모로칸블루 등 3종이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G8은 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카메라 돌출이 없다.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2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품 부문에 대해 “5G·AI·데이터센터·차량용 반도체 등 신성장 분야의 수요가 상승하고 있어 위기 속 기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5세대 V낸드 업계 최초 개발 등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파운드리는 극자외선 노광장비인 EUV를..
삼성전자가 동남아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100만대에 그치면서 중국 오포(oppo)에 1위를 내주는 등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남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라 이 세대를 겨냥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삼성의 마케팅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