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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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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의 'AX 드라이브'… AI 보안 높이고 직원처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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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방북단에 주요 기업인들이 포함된 것을 보고 떠오른 말은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었다. 아무리 남북 정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경제가 좋아지지 않으면 어느 것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삼성·SK·LG·포스코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대표가 평양에 가서 눈 여겨 볼 것은 사업의 가능성뿐이다. 방북기간중 북측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온 재계 관계자들을 주목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방북일정을 마친 기업들이 곧바로 대북..
미세먼지로 실내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가전업계도 공기질 관련 신제품을 내놓고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이 올해 처음 열리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나란히 참석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1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에는 삼..
LG전자가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에 참가해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공기청정기..
삼성전자가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어페어 2018’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약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LS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에서 “디지털 LS 만들기는 CEO들이 주도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LS그룹 측이 18일 전했다. LS그룹은 17~18일 그룹의 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페어 2018’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T-페어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했다. 행사에..
삼성전자의 올해 집행 대외후원금 규모가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주주환원·일자리 창출·비정규직 문제 완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 왔다. 대외후원금을 늘리는 이유도 이 같은 경영 행보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삼성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자제품 기부 내역을 늘린 것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
사상 최대 대외후원금을 넘보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 들어 유독 빠른 의사 결정 행보를 보였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월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경영에 잠정적으로 복귀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서는 처음으로 방북단에 포함되는 등 삼성은 대형 사회이슈에 대부분 참여하면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려는 인상을 주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따라서 삼성전자는 올해 근로자 1..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LS그룹에 방문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안양 LS 사옥에 들러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과 만나 인사했다. 이들은 구 회장의 재종조부(할아버지 형제)다. 관계자는 “집안 어른들에게 인사차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방북을 하루 앞두고 남북경협 사업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건설·상사·리조트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상일동 사옥 지하 1층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한다. 상사부문은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며, 리조트부문은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하고 있다.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LG전자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과 출장비는 무료다. 또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애플이 다소 높은 가격의 신제품 아이폰 XS를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삼성전기 실적에 대한 예측도 갈리고 있다. 가격이 최대 200만원을 넘볼 것으로 추정돼 출하량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출하량과 관계없이 애플의 실적이 좋았던 만큼 부품사들의 업황은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아이폰에 듀얼 카메라 모듈과 3D 센싱 모듈, 삼성디스플..
SK하이닉스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셀프 리더십 스쿨’에 올해부터 ‘UN기후변화협상게임’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프 리더십 스쿨은 SK하이닉스가 임직원 자녀들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기도 광주 소재 하이비전센터에서 15~16일 진행됐다. UN기후변화협상게임은 참가자들이 각국 대표가 되어 다자국 협상을..
삼성전자가 중가폰 갤럭시A 신제품을 다음달 말레이시아에서 선보인다. 14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에 초청장을 보내 다음달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전략 스마트폰이 아닌 중가대 제품에 대해 삼성전자가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부 중저가 스마트폰에 플래그십 모델보다 먼저 혁신기술을 넣겠다는 방..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가전복합단지에서 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이 날 공개한 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신선보관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은 동남아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냉장실에 영하 1도에 맞춰 각종 식재료가 얼지 않고 기존 제품보다 2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옵티멀 프레시존’을 탑재했다. 동남아 고객의 평균 신장이 크지 않은 점을 반영해 기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협력사의 동참이 절실하다”면서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LG디스플레이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글로벌 협력사 닛산 케미칼·제이에스알·제이엔씨·니치아·노바텍 등이 자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테크포럼은 LG디스플레이가 R&D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