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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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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제트유가가 상승했으나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28일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트유가는 1분기 평균 배럴당 7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지만 여객 증가와 원화 강세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고 분석하며 1분기 매출액을 2조9997억원, 영업이익률은 6,1%로 추정했다. 2분기는 사드 문..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의 핵심 노선으로 꼽히는 김포~제주를 에어부산과 공동 운항(코드 셰어)하기로 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직접 운항하고 있는 11개 국내선 중 총 3개 노선을 에어부산과 함께 운항한다. 국내선은 대형항공사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매우 낮은 노선이다. 저비용항공사(LCC)가 속수무책으로 노선을 늘리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올해 경영정상화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아시아나로서는 김포~제주 노선을 공동..
대한해운은 에쓰오일과 원유운송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에서 한국으로 원유 수송을 하는 내용의 계약이며, 대한해운은 30만톤 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오는 2019년 2분기부터 투입할 계정이다. 계약금액은 공시일 기준 총 2090억원으로 계약기간은 선박 별 5년이다. 대한해운은 “투입 선박은 국내 조선소에 발주해, 조선-해운 간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에어가 승객들의 기념일을 축하해주는 기내서비스 ‘지니버서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니버서리는 진에어와 기념일(Anniversary)의 줄임말로, 생일이나 결혼 등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기내 특화 서비스다. 인천발 국제선 탑승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발시간 72시간 전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3시간 미만 노선은 제외된다. 패키지는 생일상 또는 허니문상과 기..
SK증권이 휴젤에 대해 “올해 새로 선임된 대표 체제 아래 수출 증가·상반기 중국 톡신 임상 3상 종료·중국 필러 허가 신청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7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효 이후 연초 고점 대비 13% 하락하는 과정에서 미국 임상 지연 등의 악재가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놨..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정부의 허가가 나는 즉시 인천국제공항을 아시아 지역의 허브공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최근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대한항공이 조인트벤처에 기대를 거는 배경에는 국내에서 대형항공사(FSC)의 입지 확대가 제한적이고 성장 한계에 부딪혔다는 점이 자리합니다. 저비용항공사(LCC)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
CJ대한통운이 26일 정기주총을 열고 손관수 대표이사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결의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손 대표를 비롯해 김춘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권도엽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윤영선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정갑영 연세대학교 교수와 송영승 삼성언론재단 비상임이사가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 또한 CJ건설 합병을 이유로 사업목적에 영화 및 기타 공연관련..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임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상반기 내 칼호텔로 복귀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정확한 시기나 복귀 예정 자리 등이 확인되지 않아 무산된 게 아니느냐는 해석도 나온다. 26일 항공 및 호텔업계에서는 조 전 부사장이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로 경영에 다시 참여한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진그룹 측은 “조 전 부사장의 복귀가 무르익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언제, 어디..
진에어가 예매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은 글로벌 항공 IT 서비스 업체 IBS에서 개발한 ‘아이플라이 레스’(iFlyRes) 여객 서비스 시스템이다. 진에어는 시스템 개편에 따라 맞춤형 항공권 검색, 번들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신설했다. 맞춤형 항공권 검색은 고객의 여행 테마·날짜·예산 등 설정한 조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가 정기주주총회에서 10개 안건 중 9건을 통과시켰다. 예고대로 2대주주인 쉰들러는 대부분의 안건에 반대했으며 이에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인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 감경’ 건은 부결됐다. 26일 현대엘리베이터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 10건의 안건을 올렸다. 부결된 ‘이사의 회사에 대한..
미래에셋대우는 대한항공에 대해 “금리 상승 및 무역 분쟁이라는 악재가 발생하고 있어 단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목표 주가를 4만2000원으로 하향,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26일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이 유가 상승과 안전장려금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예상되는 실적 부진과 단가 전망 하향 등을 감안해 올해 및 20..
2분기는 항공업계 비수기에 속하지만 오는 4월부터는 중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해빙과 태평양 노선이 크게 확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각 항공사의 실적 개선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오름세를 지속하던 국제 유가도 4월 들어 주춤하면서 유류비용 절감에도 숨통이 트이는 모습이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매출액을 12조4100억원, 영업이익을 1조7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잠정실..
현대상선이 한국선박해양과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5척 건조를 위한 금융계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과 VLCC 5척의 대한 건조계약을 약 4억2000만 달러(약 4700억원)에 체결했다. 선박 건조 금액은 정부의 해운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신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했다. 신조지원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5개 정책금융기..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오는 4월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을 운휴하기로 했다. 항공사들이 노선을 중단하는 일은 다반사지만 에어부산은 출범 11년 동안 단항 사례가 없었다. 항공기 도입 일정 및 승무원 가용 인력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게 에어부산 측 설명이다. 또 금호아시아나 전 계열사가 수익성 올리기에 집중하는 분위기와도 맞물린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4월 11일부터 대구..
대한항공이 올해 매출액 12조4100억원, 영업이익 1조700억원을 전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주요 경영 변수에 대해 유가는 배럴당 60달러, 환율은 1150원으로 가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