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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체험기] 삼성 비스포크 로봇청소기…'청소로부터의 자유' 얼마나 가능할까
LG AI연구원, 방산으로 영역 확장… 국방 전문가 뽑는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중국 한한령이 사실상 해제되고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일제히 중국행 항공기를 다시 띄우고 있다. 그동안 LCC들은 승객이 없는 중국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고 그 빈자리를 일본과 동남아 노선으로 채워왔다. 그러나 승객이 많았던 중국 노선을 다시 운항할 수 있게 되면서 각 사들의 진검승부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LCC는 여전히 신규 경쟁자 진입 가능성과 노선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
LG그룹이 핵심 계열사들을 필두로 최근 설립한 투자펀드의 벤처투자를 위해 본격적인 채용에 돌입했다. 3일 LG에 따르면 올해 3월 공시를 통해 밝힌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유플러스 등 4개 계열사의 투자펀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LG 테크놀로지 벤처스’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됐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사는 지난달 초 채용공고를 내고 글로벌 투자은행, 밴처캐피탈 출신의 경력자들을 위주..
주 52시간 근무법 준수,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핵심기술 유출 우려까지. 현재 국내 재계가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렇다고 해외 정세가 고요한 것도 아닙니다. 제조업체들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야 하고 요동치는 환율과 유가를 방어하기에도 바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재계가 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0일 “최근 몇 년 간 작성된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
‘무노조 경영’ 기조를 이어왔던 삼성전자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31일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 지방 고용노동청 안양지청은 지난 2월 삼성전자 소속 사무직 직원 2명이 낸 노조 설립 신고를 인가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을 3월에 통보받았다. 삼성전자에도 노조가 설립됨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노조가 만들어진 곳은 총 9곳이 됐다. 현재 삼성그룹 내 노조가 있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외..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 2018’에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위치는 약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전문가들의 평가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 IT(컴퓨터·모바일), 가전 등 총 11개 부문별로 1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은 지난 1년간 위치에서 진행한 평가에서 ‘패밀리허..
LG전자가 영국 메리디안 오디오의 첨단 음향기술을 탑재해 오디오 기능을 확대한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고’ 3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엑스붐’은 LG전자의 고출력 오디오 제품군의 브랜드로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스피커와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의 포맷과 규격들을 개발해왔다. 아날로그 오디오 기술과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달 1일 국내 경영복귀의 신호탄을 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은 올 들어 해외 출장으로만 공식 일정을 수행해왔다. 이날 예정된 호암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면 국내에서도 공식 일정을 시작하는 셈이다. 호암상은 이건희 회장이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 제일·사회 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의 무게감이 큰 만큼 이 부회장의 참석 가능성이 조심스럽..
△심재운 전 중도학원 이사장 별세, 정명희씨 배우자상, 심근석(전안법고교 교사) 진석(재미 사업) 인석(전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현석(주LS 상무) 정석(재미) 부친상= 30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6월1일, 031-8046-5044
LG이노텍이 2분기 영업 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LG전자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LG이노텍은 LG전자가 지분을 40.79% 지닌 연결 대상 종속기업이다. 향후 LG이노텍의 실적이 LG전자의 수익성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노텍은 2분기 영업손실 186억원, 매출 1조5072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으며 매출은 12.5% 신장한..
LG전자가 계열회사인 실리콘웍스에 OLED TV용 티콘(T-Con) 칩 사업 관련 자산 및 인력 일체를 양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480억원이다. 회사 측은 OLED 티콘 팁 사업 이관으로 반도체 칩 설계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도일자는 오는 7월 1일이다.
삼성전자가 기존 주 단위로 운영하던 ‘자율출퇴근제’를 월 단위로 확대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오는 7월부터 도입한다. 업무 수행 수단이나 근로시간 관리에 대한 재량을 직원에게 부여하는 재량근로제를 골자로 한 ‘유연근무제’도 도입한다. 이같은 조치는 법정 주당 근로시간이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드는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주 40시간’이 아닌 ‘월 평균..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제품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대신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열효율이 좋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와이파이 기반의 IoT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주방에 없더라도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각 화구의 켜짐 여부와 화력의 세기를 간..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LG 나노셀 TV’ 관련 동상이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LG 나노셀 슈퍼 챌린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지난달 30일 공개했으며 하루 평균 66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LG전자가 현재까지 공개한 동영상 중 2억뷰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동영상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카카가 ‘LG 슈퍼 울트라HD TV’ 시야각 성능을 강조하는..
SK증권은 LS에 대해 “향후에도 구리 가격 상승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 29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S 주요 자회사인 LS전선과 LS산전, 니꼬동제련은 구리가격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LS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면서 “구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우호적인 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아시아나IDT가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1991년 설립된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회사로,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장을 시도했다가 한 차례 철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