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llbords
권력 앞 작아지는 경찰, 배경엔 '계급'…'계급정년 연장' 두고 엇갈리는 시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 브로커 양모씨·강모씨 결심 11월로 연기
감사원 "방통위, YTN 매각 부당개입" 공수처 송부
"경찰이 과도한 물리력 행사"…시민단체, 용산서 경찰관들 고소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 '대왕고래' 재촉한 尹 대통령실…사업 부실 추진 정황 확인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방 의장을 불러 하이브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캐묻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청사 앞에 도착한 방 의장은 취재진에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유엔이 "북한 정권은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Severe) 수준으로 주민을 감시하고 통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북한 내부 정보 유입의 '틈새'로 작용할 수 있다며, 정보당국의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 12일 '북한 내 인권 상황'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지난 10년간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을 강하게 제한해 왔다. 외국 언론을 보..
15일인 월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엔 구름이 많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4일부터 이틀간 5∼40㎜다.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
일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5㎜, 제주도는 15일까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진영승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 후보자의 아들 진모 대위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사전 인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 대위는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가 지난해 10~11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시행했을 당시 드론사 방첩대에서 근무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드론사 방첩대가 침투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 후보자가 아들을 통해 이 사실을 전해 들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 사실상 북한 차기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일각에서 제기된 숨겨진 아들의 유학설에는 "유력하지 않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11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주애를 후계자로 인식하고 서사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방중을 함께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애의 방중이 기본적으로 세습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국정원은 지난해 북한의 후계 구도와..
11일 오전 8시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앞. 부모들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씩 학교에 도착했다. 아이를 태우고 온 차량의 행렬도 이어졌다.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한참 쳐다보던 이정현씨(43)는 "요즘 뉴스에 유괴 같은 흉흉한 소식이 많아 아이 등하교 때 직접 나온다"며 "경찰들이 가끔 보이긴 하는데 사각지대도 많아 불안하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이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시내 609곳의 초..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0일 '12·3 비상계엄' 당시 직원 80여명을 계엄사에 파견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상사태 대응 시나리오 내용을 단순 인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재출근 지시를 받았다는 의혹엔 "별도 지시 없이 자발적으로 출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비상계엄 사태 연루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선 것이다. 국정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12월 3일 작성된 문서는 실무직원 본인이 참고하..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았는지, 헌법재판소(헌재)와 국회에서 위증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내란 특검팀이 지난 8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9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조 전 원장의 피의자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내란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법원에 침입한 30대가 징역 1년 6개월에 처해지는 등 가담자 5명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10일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오모씨(38)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오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시위대와 함께 법원으로 침입한 뒤 이를 막는 경찰을 밀치며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씨는 법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오는 15일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께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방 의장은 출석 당일 취재진 포토라인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 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
"제가 공개 석상에 나와 발언하는 건 1년 중 오늘이 유일합니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CSK) 2025' 현장. 행사장은 아침 일찍부터 세계 각국에서 온 인파로 붐비고 있었다. 참석 인원들은 전문가들의 강연이 열리는 콘퍼런스와 사이버 보안 업체들이 설치한 전시 부스를 오가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들은 또 개회식을 비롯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 △..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실형에 처해진 피고인 4명의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은 8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김모씨(35)와 조모씨(41)의 항소를 기각했다.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징역 1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소모씨(28)와 조모씨(30) 역시 1심 판결이 유지됐다. 재판부는 "법원을 공격한 사건의 중대성..
20·30대를 겨냥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 스스로를 모텔에 감금하도록 유도하거나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자금 세탁에 끌어들이는 등 신종 수법이 성행하는 모습이다. 7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당장 구속해야 하지만 일단 편의를 봐주겠다"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모텔에 들어가 스스로를 감금했다. 이후..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유력 용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7일 서울 노원경찰서와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분께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1분께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이웃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시신 1구가 집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