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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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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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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골드만삭스'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선정…내달 IMA 출시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지정했다. 지난 2017년 금융당국이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키우기 위해 만든 이 제도에 8년만에 사업자가 선정됐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 등 모험자본에 투자하게 된다.자금 조달을 위해 두 회사는 다음 달 중 종합투자계좌(IMA) 출시에 나선다. IM..

개미들 280조 몰린 ETF… '테마형 vs 안정형' 당신의 선택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성장세가 여전히 가파르다. 올 상반기 순자산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이달 들어선 280조원을 넘어섰다. 개별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고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결과다. 특히 퇴직연금과 같은 자금들이 ETF로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올 초부터 현재까지 ETF순유입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장기간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S&P500..

코스피 불장에도 미장가는 개미들… AI주 집중 매수

코스피 불장에도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더욱 늘고 있다. 미국 증시의 우상향 기대감과 함께 AI(인공지능)분야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에서 AI거품론이 제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들이 하락했는데,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심리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실제 국내 투자자들이 매수한 해외주식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AI대표주인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으로 나타났다. 1..

"이건 좀 심한데?"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운용 ETF 광고 베끼기 논란

"000 ETF로 미국투자하는 이유!" "000 ETF로 투자하는 이유" "설정 이후 128% 누적수익률까지" "설정 이후 1400% 누적수익률까지" "000 미국 S&P 500 ETF" "000 미국 S&P 500"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과열로 자산운용사간 경쟁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수수료 인하 경쟁과 상품 베끼기에 이어 마케팅까지 베끼는 지경에 이르렀다. 상품명이 없다면 유사성이 너무 짙은 해당 문구들은..

개인은 '네이버' 외인은 '삼전'...불장에도 수익률 양극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개인 투자자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단기투자 성향이 강한 데다 이미 주가가 상승한 시점에서 매수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익률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코스피 상승장을 이끈 주인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 반도체주였던 만큼 중소형주 중심의 개인투자자들은 소외될 수 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현재까..

"한국금융지주, 계열사 호조에 IMA기대감…목표가↑"

NH투자증권은 12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계열사 호조에 따른 실적 상향과 연내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신규 사업자 발표 기대감으로 중장기적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8491억원, 지배순익 6739억원을 기록하며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230억원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

[여의로]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증권사들

최근 들어 증권사들의 화두는 소비자보호와 고객 신뢰가 된 모습이다. 사실 그동안 업권별로 소비자보호와 신뢰에 대한 경중(?)을 따져봤을 때, 증권사는 가장 낮은 업권에 속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없던 소비자보호 조직이나 내부통제 강화 TF 등을 CEO(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신설하며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어서다. 물론 100% 자발적이..

"두산, 4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

키움증권은 11일 두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AI(인공지능) 가속기용 물량 회복 및 반도체용 수요 강세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자체사업 매출액 6004억원, 영업이익 1509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 일시적으로 하락한 AI가속기용 물량 회복과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는 분기..

[창간 20주년 기념식] 금융수장들 '정론의 힘' 강조… "어두운면 비추는 등대 역할" 당부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코스피 5000 도약 등 큰 변화를 앞둔 금융계 인사들은 아시아투데이에 앞으로도 정론의 길을 가줄 것을 주문했다. 금융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춰 균형 있는 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의 어두운 면까지 들여다보고 알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등대 역할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는 (업권 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함..

금융수장들 '정론의 힘' 강조…"공정한 보도로 사회 신뢰 높여주길"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코스피 5000 도약 등 큰 변화를 앞둔 금융계 인사들은 아시아투데이에 앞으로도 정론의 길을 가 줄 것을 주문했다. 금융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춰 균형있는 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의 어두운 면까지 들여다보고 알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등대 역할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는..

키움운용, 성장주→배당주로 자동 전환되는 ETF 출시…절세효과 눈길

은퇴시점에 맞춰 투자자가 직접 매도하지 않아도 배당주로 자동 전환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된다. 투자자가 직접 상품을 전환하거나 매도하면 발생하는 세금 문제 없이, 해당 ETF 투자자들은 펀드의 리밸런싱(투자자산 재조정)으로 세금이 발생하지 않아 배당금 수익이 더 커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1일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와..

[창간기획] 생활 속 침투한 AI…금융권 '투자자문·고객보호'에 활용

금융권에선 이미 AI(인공지능)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상담 서비스는 물론 투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 등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은행들은 24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나 보이스피싱 예방에 AI챗봇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증권사들은 AI가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고객 수익률을 확대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사들은 AI기반 상담·심사·투자자문 서비스 등을..

"스테이블코인 법안, 국내 환경에 맞게 설계해야"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나서자 국내 실정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법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스테이블코인이 가져오는 혁신 가능성을 열어두되 금융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7일 신보성 자본시장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경제적 의미와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을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채나 예금과 같..

"CJ ENM, 실적은 부진하나 개선 여지는 크다"

한국투자증권은 7일 CJ ENM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정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조250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34% 하회한 1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보다 큰 TV 광고 수익..

"에이피알, 미국·일본 등에서 이익 기여 가능…목표가↑"

LS증권은 7일 에이피알에 대해 4분기 주요 국가와 주요 채널에서 유의미한 매출과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4557억원, 영업이익은 1074억원, 영업이익률은 24% 로 예상한다"며 "미국 매출은 1922억원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라 월평균 매출의 우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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