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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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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주"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WM부문 공략 빛났다… 삼성증권 상반기 영업익 1조 '축포'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설정 속도…배율 조정안도 추진
삼성증권은 24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관세비용 중 일부가 회수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89만원으로 기존 대비 19.3% 상향 조정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하면서 컨센서스를 7%상회했다"며 "지난 분기 북미 관세 비용 중 일부가 고객과의 협상을 통해 회수되며 관세비용 회수 및 전가 가능성을 증명했..
이달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이달 중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등 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FI(재무적투자자)들과 내년 상반기까지 주식시장 상장 완료를 계약조건으로 건 만큼, 이번 IPO가 마지막 도전인 셈이다. 케이뱅크는 공모 희망가격 밴드를 낮출 것으로 전해진다. 증시 호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일한 티어(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하락이 결정적 요인이다. 공모가 밴드 산정 시 비교기업의..
해외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 출신이 세운 영국 팰리서캐피탈이 LG화학에 주주행동주의를 개시했다. 22일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 주가가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의 순자산가치(NAV)대비 74% 할인된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69조원(483억달러) 규모의 가치 격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 지분 1% 이상을 보유한 장기 주주라면서 상위 10대 주주라고 소개했다. 이어 "..
증시 호황에 따른 증권주들의 랠리가 이어지면서 자사주를 보유한 주요 CEO들의 지분 가치도 덩달아 상승 중이다. 특히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주가 상승 직전인 올 3월 추가로 2만주를 취득하며 주가 상승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올 초 732.46에서 이날 기준 1562.95로 두 배 넘게 올랐다. KRX증권지수는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총 1..
증시 호황 속에 삼성전자도 호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조 1600억원어치 팔아치우면서다. 개인들은 코스피 불장에도 해외주식을 매수하거나 국내 증시 하락장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업계선 코스피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면서도 이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선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필..
코스피 지수가 3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선 코스피가 연내 400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기조가 강화하고 있는데다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더해지면서다.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3748.37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2.49% 오른 수준이다. 코스닥은 865.41로 0.08..
KCC가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한 시점은 2012년으로, 故 정상영 명예회장 세대에서 이뤄진 전략적 투자였다. 하지만 아들인 정몽진 KCC회장 세대로 전환하면서 삼성물산의 가치는 많이 희석됐다. KCC가 투자한 주요 상장사 9곳 중 삼성물산의 시가배당율이 가장 낮은데다, 더 이상 지분 가치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시장에서는 삼성물산 지분 매각을 요구하고 있지만, KCC는 삼성물산 지분 처분이 대량..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0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 갈등 우려와 실적 선반영 등으로 주가가 잠시 조정을 거쳤지만 업계선 '10만전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모리 업황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분기와 내년도 실적 견인도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시총은 542조2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부 출범(6월..
SK하이닉스 주가가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이 300조원을 넘었다.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40% 가까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에 HBM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영업일 대비 8.22% 오른 4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시총은 311조 5850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추석 연휴 이후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600선을 돌파했다. 미국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산업 투자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61.39포인트(1.73%)오른 3610.6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5.24포인트(0.61%) 오른 859.4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영업일 대비 48.90포인트(1.38%)..
추석 연휴 이후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600선을 돌파했다. 원·달러환율도 장중 1420원을 넘어서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영업일 대비 48.90포인트(1.38%)오른 3589.11에 개장했다. 이후 3600선을 터지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3598.65로 상승폭을 줄인 상태다. 코스닥 지수는 전 영업일 대비 4.61포인트(0.54%) 오른 858.86..
[부고] 조제영(삼성증권 이사)씨 부친상 △조용남씨 별세, 조제현(미국 A&M대 교수)·조제영(삼성증권 이사) 부친상, 이시영·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 시부상 = 2일 오전 8시 20분,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4일, 장지 천안 풍산공원묘원(02-3410-3151)
LS증권은 2일 KCC에 대해 3분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58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건설 후방 인테리어 수요 약세와 휴가철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 비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에 그친 12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KCC는 최근 자사주 35만주를..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최근 증권사들 화두는 IMA와 발행어음입니다. IMA는 증권사의 원금보장형 금융상품으로, 은행의 예적금 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죠.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만 할 수 있는데요. 현재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IMA사업 인가 신청을 해 둔 상황입니다.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에 IMA 사업자가 선정되면 연내 종합투자계좌 상품이..
금융당국이 주요 증권사에 대한 거점점포 검사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삼성증권에 대한 제재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초 금융감독원은 거점점포 검사 타깃으로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등 두 곳을 선정해 들여다봤다. 문제는 약 세 달간 진행된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검사 관련 제재 수위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초 고액자산가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업계 1위를 기록해오고 있는데, 이번 검사에서 일부 PB(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