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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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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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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래운용 등 증권까지 번진 해킹사고…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신설… 특사경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소비자보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22일 실시했다. 원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둬 전 금융분야의 감독 총괄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민원·분쟁을 처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처가 있었으나 부서 간 칸막이 탓에 즉각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보호를 위한 원스톱 체제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의 쟁점은 금감원 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신설이다. 금감원은 이..

이찬진 취임 후 금감원 첫 정기인사 실시

금융감독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실장 신규 승진 및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적임자'를 배치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을 속도감 있게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에 문제해결 능력과 대내외 조율 능력을 갖춘 부서장을 전진 배치했다. 특히 각 금융권역의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두산에너빌리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주 달성"

NH투자증권은 22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전 부문에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 3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에만 대형원전(두코바니), NSSS(원자로 증기공급계통), SMR(엑스 에너지), 가스터빈 등 전 부문에서 수..

[단독] '정년 연장' 대비하는 우리금융… 퇴직자 재고용 자회사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은행 퇴직자들의 재고용을 전담하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부 들어서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우리금융이 선제적으로 정부 기조에 발맞춰가는 모양새다.우리금융 입장으로선 재고용 전담 자회사가 인력 적체 해소와 인건비 절감 등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일단은 긍정적이다. 특히 퇴직자들을 재고용하면 퇴직비용 및 판매관리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내부 젊은 직원들 사이에선 부정적 기류가 감..

한투, 국내 첫 IMA 출시… "은행 예금 2배 수익·원금 보장"

국내 최초로 증권사에서 원금을 보장하는 투자 상품이 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이 18일 출시한 국내 최초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은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금 보장형으로 제공한다. IMA의 기준수익률은 4%로 현재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평균 2%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행의 예금보다 2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가입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최대 가입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2년간 이자수익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안정적으로..

김성환 대표 "한투 IMA 출시에 글로벌 IB 대표들이 박수쳤다"

"제가 최근 골드만삭스와 칼라일 CEO(최고경영자)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IMA인가를 축하한다. 이번 IMA출시를 통해서 한국투자증권은 더 성장할 회사다. 역시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리드하는 회사가 맞구나'라는 내용이었다. 해외에서도 이번 IMA출시를 크게 본다는 의미다."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 IMA 인가에 대해 미..

KB금융, '3인 부문장' 체제 부활? 김성현 KB증권 대표 물망

KB금융지주가 총 3명의 부문장 체제를 운영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7년째 KB증권을 이끈 김성현 대표가 신설되는 자본시장 부문장(가칭)으로 거론되면서다. 현재 KB금융은 이재근·이창권 등 총 2명의 부문장을 두고 있는데 이달 중 자본시장에 대한 부문장이 신설될 경우, 3명의 부문장을 두게 된다. 부문장직은 지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도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육성되는 자리다. 과거 KB금융은 3인의 부회장 체제를..

김남근 “자사주 시총 6%는 거품…소각이 코스피 5000 출발점”

"상법 개정과 주식시장에 대한 개혁이 시작된다는 투자자들의 믿음이 코스피가 4000까지 오르는데 도움이 됐다. 단, '코스피 5000'은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할 과제다. 먼저 한국의 특성상 재벌이라는 기업집단이 이사회 결의로 주주에게 피해를 준다는 인식을 극복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과정에 자사주 소각이 있다. 그래야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선진국 지수에 포함돼 해외 투자자들..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진출로 수주 저변 확대 기대…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이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미국 진출은 수주 저변을 확대할 주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월 공개될 미국 공급망 및 안보 위험을 초래하는 기업 중 하나로 우시앱텍이 포함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에 우시바이오로직스 주가가 3% 하락했다"며 "연초 제기된 생물보안법과 마찬가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소,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5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밸류업 지수 최고치 경신을 계기로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 추진을 홍보하고, 지수 편입기업에 대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더블유게임즈, 동진쎄미켐, 명신산업, 빙그레, 삼성전자, 엘에스일렉트릭, 코스맥스, 파크시스템스, JYP Ent., SK가스 등이 참석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한국거래소, 오늘부터 주식거래 수수료 20∼40% 두 달간 인하

한국거래소는 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낮춘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적용할 방침이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수수료율은 지정가 0.00134%, 시장가 0.00182%다. 거래소는 넥스트레이드와 수수료율을 맞추기 위해 이번 수수료율 인하를 시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월 출범한 넥스트..

"티웨이항공, 올해 4000억 자본조달…자본잠식우려 진화나서"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올해 4000억원 가까이 자본 조달을 결정하면서 연말 완전자본잠식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2000억원 마련에 이어 최대주주 배정 유상증자 1000억원과 구주주 전체 대상 912억원 등 총 1912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4분기는 추석 연휴 효과와 일본수요 회복이 기대되지만, 동남아가 여전히..

의무 보유 확약에 공모주들 훈풍…이달 IPO 기대감 솔솔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으로 공모주들 성적표가 크게 올랐다. 그간 기관들이 상장 직후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공모주들 주가가 급락을 겪는 현상이 많았는데, 기관배정 물량이 30% 이상으로 시행된 이후부터는 상장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1월 상장한 종목들의 공모가 대비 한달간 수익률이 110%에 달하면서 이달에도 증시 입성을 앞둔 공모주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LG이노텍, 아이폰17 초기 판매 흥행으로 ROE개선…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11일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17 초기 판매 흥행으로 4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7조 8463억원, 영업이익 3993억원"이라며 "사양, 디자인 등 전작 대비 차별점이 제한적임에도 중국 채널 마케팅 확대, 교체 주기 도래 등으로 아이폰 17 9~10월 누적 판매량이..

연내냐 내년이냐…IMA상품 출시 앞두고 금융위 막판 조율 중

금융당국이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상품 출시를 위해 막판 조율에 나섰다. IMA수익을 배당소득으로 분류하되 세제개편안 발표나 입법 예고 이전이라도 투자설명서에 관련 문구를 추가해 상품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세제 이슈를 해결하더라도 감독당국의 심사 절차가 남아있어 연내 출시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세제 기준 확정 전에도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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