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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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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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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에 외인만 집중 매수…개미들 복귀 여부 주목

증시 호황 속에 삼성전자도 호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조 1600억원어치 팔아치우면서다. 개인들은 코스피 불장에도 해외주식을 매수하거나 국내 증시 하락장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업계선 코스피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면서도 이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선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필..

코스피, 이틀째 연일 최고치 경신…삼성전자 '10만전자'눈앞

코스피 지수가 3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선 코스피가 연내 400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기조가 강화하고 있는데다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더해지면서다.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3748.37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2.49% 오른 수준이다. 코스닥은 865.41로 0.08..

[마켓파워]산업계 '백기사'KCC, 투자 성적표 보니…삼성물산 '뜨거운 감자'

KCC가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한 시점은 2012년으로, 故 정상영 명예회장 세대에서 이뤄진 전략적 투자였다. 하지만 아들인 정몽진 KCC회장 세대로 전환하면서 삼성물산의 가치는 많이 희석됐다. KCC가 투자한 주요 상장사 9곳 중 삼성물산의 시가배당율이 가장 낮은데다, 더 이상 지분 가치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시장에서는 삼성물산 지분 매각을 요구하고 있지만, KCC는 삼성물산 지분 처분이 대량..

이재명 정부 4개월간 시총 200조 급등… '10만전자' 기대 커진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0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 갈등 우려와 실적 선반영 등으로 주가가 잠시 조정을 거쳤지만 업계선 '10만전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모리 업황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분기와 내년도 실적 견인도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시총은 542조2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부 출범(6월..

엔비디아 훈풍에 SK하이닉스 시총 300조원 돌파

SK하이닉스 주가가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이 300조원을 넘었다.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40% 가까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에 HBM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영업일 대비 8.22% 오른 4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시총은 311조 5850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코스피 사상 최초 3600선 돌파… 반도체주 상승 이어질듯

추석 연휴 이후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600선을 돌파했다. 미국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산업 투자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61.39포인트(1.73%)오른 3610.6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5.24포인트(0.61%) 오른 859.4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영업일 대비 48.90포인트(1.38%)..

코스피, 사상 최초 3600선 돌파…반도체주 급등세

추석 연휴 이후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600선을 돌파했다. 원·달러환율도 장중 1420원을 넘어서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영업일 대비 48.90포인트(1.38%)오른 3589.11에 개장했다. 이후 3600선을 터지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3598.65로 상승폭을 줄인 상태다. 코스닥 지수는 전 영업일 대비 4.61포인트(0.54%) 오른 858.86..

[부고] 조제영(삼성증권 이사)씨 부친상

[부고] 조제영(삼성증권 이사)씨 부친상 △조용남씨 별세, 조제현(미국 A&M대 교수)·조제영(삼성증권 이사) 부친상, 이시영·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 시부상 = 2일 오전 8시 20분,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4일, 장지 천안 풍산공원묘원(02-3410-3151)

"KCC, 비수기에도 영업이익 선방할 듯…목표가↑"

LS증권은 2일 KCC에 대해 3분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58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건설 후방 인테리어 수요 약세와 휴가철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 비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에 그친 12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KCC는 최근 자사주 35만주를..

[시사용어]IMA와 발행어음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최근 증권사들 화두는 IMA와 발행어음입니다. IMA는 증권사의 원금보장형 금융상품으로, 은행의 예적금 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죠.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만 할 수 있는데요. 현재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IMA사업 인가 신청을 해 둔 상황입니다.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에 IMA 사업자가 선정되면 연내 종합투자계좌 상품이..

금감원, 올해 거점점포 검사 끝…주요 증권사 제재안 속도 관건

금융당국이 주요 증권사에 대한 거점점포 검사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삼성증권에 대한 제재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초 금융감독원은 거점점포 검사 타깃으로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등 두 곳을 선정해 들여다봤다. 문제는 약 세 달간 진행된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검사 관련 제재 수위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초 고액자산가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업계 1위를 기록해오고 있는데, 이번 검사에서 일부 PB(프..

[2025 금융대상] 국내 1등 넘어 '아시아 1등'으로…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 No.1'증권사를 목표로 글로벌 IB(투자은행)과의 협업 확대로 고객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현재 7개국 11개 해외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골드만삭스, 칼라일, 캐피탈그룹, 만드그룹, UBP,뮤지니치앤코, AB 등 세계적인 금융사와 협업 및 제휴를 해오면서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순자산이 총 25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254조원이다. 이는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중 12위에 달하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19.5%..

1000억대 주가조작 적발… 李 경고한 '패가망신 1호' 된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1000억원 규모의 주가조작을 벌여온 대형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도입한 첫 사례다. 이들은 학원, 병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로 약 1년간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해 23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대응단은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지급정지 조치로 재산을 동결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을 대거 매도하지 못하도록 해 해당 기업 주가의 급..

증선위, 미공개 정보 이용한 불공정거래자에 부당이득 2배 과징금 부과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자본시장 3대 불공정거래'에 대한 과징금 제도 도입 후 최초 부과된 사례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차 임시 회의에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를 위반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시장질서 교란행위(자본시장법 제178조의2)'에 대한 과징금 부과만 가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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