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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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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래운용 등 증권까지 번진 해킹사고…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취재후일담]시어머니 4명이라니…금융당국 개편안에 증권사 한숨 배경은

"대관 인력을 늘려야 하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17년만에 금융정책과 감독 체계가 바뀌면서 당국은 물론 업계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2곳에서만 받던 규제와 검사를 앞으로는 4곳에서 받게 될 상황이기 떄문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금융감독 개편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되고, 금감원은 존속됩니다. 다만,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따로 떼 금융소..

"넷마블, 뱀피르 초기 흥행 성공…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8일 넷마블에 대해 지난달 출시한 뱀피르가 대규모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면서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뱀피르가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초기 일매출은 30억원대, 현재는 20억원대 일매출을 기록 중인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까지 안드로이드, iOS매출 1위를..

금감원, 발행어음 심사 키움·하나증권 먼저 진행? 외평위 통보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 인가 심사를 재개한 가운데 외부평가위원회로부터 심사 통보를 받은 곳은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발행어음업 인가 신청에 총 5곳(키움·신한·삼성·메리츠·하나증권)이 나섰으나 금감원은 일단 논란이 없고 준비가 가장 빨리된 2곳에 대한 심사부터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외평위의 심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면 금감원의 실사를 거쳐 금융위의 결정만 남는다. 이달 중 외평위가 열릴..

금융위, 가상자산 대여 가이드라인 시행…레버리지 제한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사업자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간 '가상자산대여 서비스'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 거래소의 경우, 레버리지를 활용한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자 피해 우려가 확산된 바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행정지도를 통해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잠정 중단을 요청하는 한편, 금감원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이용자 보호 현황 등을 점검한 바 있다..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오션 지분 전량 매각…1조4000억 규모

한화임팩트파트너스가 한화오션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임팩트파트너스는 지난 4일 장 마감 이후 시간 외 거래 방식으로 한화오션 주식 전량인 1307만5691주를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10만7100원으로, 총 1조4000억원 규모다.

"포스코그룹, HMM 인수 검토에 재무 리스크·시너지 부족"

KB증권은 5일 포스코 그룹이 HMM 지분 약 30%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해 재무부담과 시너지 부족 등으로 기대와 우려가 상존한다고 밝혔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재무 리스크, 기존 핵심 사업과 시너지가 크지 않다는 점,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우려가 더 크다고 판단된다"며 "특히 자본 배분 측면에서 HMM인수를 가정하면 주주환원금액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데 투자자들이 HMM인수를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받아들..

HMM·HD현대 등 지분 '일반투자' 전환… 국민연금, 주주권 적극 행사 나선다

올 하반기 들어 국민연금공단이 주요 기업들의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고 나섰다. 단순투자는 지분 취득 및 배당 수령 등의 목적이지만 일반 투자는 배당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할 수 있다. 이번 정부 들어서 국민연금공단이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부터 총 13개 기업에 대한 지분보유 현황을 공시하면서 7개 기업(한국항공우주·HMM·HD현대·현대글로..

KB금융, 비은행 수익 비중 '증권→손보'로 이동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취임 이후 KB증권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KB증권이 KB금융지주에 합병된지 9년째이지만, 최근 증권업 영향력이 보험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올 상반기 자기자본 기준 대형 증권사 6곳 중 삼성증권과 KB증권의 순이익만 전년 대비 감소했다. KB증권은 과거 '바이 코리아'열풍을 주도하며 WM(자산관리)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현대증권을 KB금융지주가 인수하면서 출범..

"SK바이오팜, 미국 정책 불확실성 후 빠른 재평가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3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유일한 리스크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이라며 불확실성 해소 후 가장 빨리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구조와 엑스코프리 매출 규모를 고려하면 엑스코프리가 직접적인 약가 인하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낮다"며 "손익 변동성은 제한적으로 정책 불확실성 해소 후 가장 빨리 재평가될 기업"..

"삼성카드, 외형성장, 주주환원 적극적… 목표가↑"

NH투자증권은 2일 삼성카드에 대해 외형 성장과 주주환원 모두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법개정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함께 주주환원 관련주로 부상했다"며 "삼성카드는 40%대 배당성향을 유지하며, 실적 등락에도 불구하고 매년 DPS(주당배당금) 유지 혹은 상승 기조를 고수하..

한국거래소, 10일 부산서 'FIA 포럼'개최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제파생상품협회(이하 'FIA')와 공동으로'FIA Forum: Busan 2025'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FIA는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계 최대 파생상품협회로 200여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북미, 유럽 주요 금융중심지에서 해당 지역 대표 거래소와 협력해 개최하는 글로벌 파생상품 컨퍼런스로, 시장인프라·제도 개선, 기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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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바리퍼블리카 ◇ 대표이사 △ 토스인컴 최성희 ◇ 임원 △ 토스플레이스 COO 김정열 △ 토스페이먼츠 Head of Security 신용석

부상하는 '코인부자'…新고객 유치 힘주는 미래·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증권사들이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부를 일군 '신흥부자'들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이중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의 행보가 돋보이는데, 이들 대상으로 투자 관련 세미나부터 시작해 맞춤화된 상품까지 구상하겠다는 계획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함께 부동산·미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미래에..

석달만에 관리자산 2兆… 미래에셋 '더 세이지' 맞춤관리 승부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5월 첫 패밀리오피스 영업점으로 문을 연 '더 세이지'가 최근 관리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더 세이지'의 차별점은 자산관리 능력과 기업 특화 서비스다. 전국에서 고객 수익률 TOP 5위에 든 PB들은 물론 고액 자산가 영업에 특화된 미술 작품 및 네트워크에 강한 전문가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올 초에는 PWM 산하에 기업컨설팅 조직도 마련해 '더 세이지' 고객 대상 승계와 세무, M&A(인수합병) 등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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