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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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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모바일 금융 사기 사전에 차단한다…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보안 고도화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카카오벤처스, 게임과 AI 결합 고민하다
SK네트웍스의 계열사인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재 양성에 나선다. 16일 SK네트웍스는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스피드메이트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SK네트웍스가 호텔앤리조트에 AI를 접목하면서 탈바꿈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부터 업무 편의까지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워커힐을 차별적인 모델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16일 SK네트웍스는 워커힐을 통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커힐은 지난 2024년부터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을 응대하는 프런트 엔드(Front-end) 서비스부터 직원들이 일하는 백오피스(Back-office) 업무까지 AI..
업스테이지가 국내 생성형 AI 기업 최초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올라섰다. 회사는 그동안 확보한 투자금을 토대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하면서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업스테이지는 18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1차 투자 마무리로 유니콘 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유니콘으로 등극한 기업은 업스테이지가 처음이다. 이번 시리즈C는 실리..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서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15일 한화솔루션은 독일 뒤셰도르프에서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WIRE 2026'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손을 잡았다. 실질적인 탄소 절감을 위한 ESG 경영 차원이다. 15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서울 강서구 코오롱 One&Only 타워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바다숲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해양식물 이식을 통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자연기반해법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올해 하반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고려아연 내 지분 변동이 이뤄지고 있다. 최윤범 회장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던 베인캐피탈이 메리츠증권 측에 매각하고, 한화그룹 역시 메리츠증권에 일정 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메리츠 역시 최 회장에게 백기사 역할을 했던 만큼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구도는 그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오는 9월 상법 개정안이 시행..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철도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승차권..
SK네트웍스가 AI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재무 안정성도 제고하면서 수익 기반까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를 전날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SK일렉링크의 최대주주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된 이후 추가적인 과정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로써 회사가 보유한 잔여 지분은 21..
한화솔루션이 2조 4000억원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요구를 받고 재검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유증이 채무 상환 압박에 따라 재무 구조 개선에 중점을 뒀던 만큼, 기존 틀을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와 함께 회사는 상반기 중 신용등급 평가를 앞두고 있어 보완한 증권신고서를 최대한 빠르게 제출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금감원으로부터 정정 요구를 받..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 관련해서 1억 1497만달러(한화 170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빅테크 기업이다. 회사가 북미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
영풍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광물 조달·공급망 관리 체계를 인증받았다. 회사는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일 영풍은 주력 사업장인 석포제련소가 만드는 아연, 전기동 제련 공정이 글로벌 책임광물 협의체인 RMI의 핵심 프로그램인 RMAP(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해 '적합 제련소(Conformant Smelter)'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RM..
일본 경제단체가 국내 기업의 재생 플라스틱 기술 등을 보기 위해 SK케미칼 현장을 찾았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SK케미칼은 울산 남구에 있는 SK케미칼 울산 공장에 일본 관서 지역의 경제인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최근 방문해 순환 재활용 기술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관서경제동우회는 관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협의체로 파나소닉 홀딩스, 소니 그룹 등 600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 밴타라가 새로운 AI 소프트웨어 '히타치 iQ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13일 HS효성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히타치 iQ 스튜디오는 기업이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전하게 설계하고 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에이전틱 AI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노코드·로우코드 방식의 에이전트 빌더를 제공해 다양한 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 총재 선임을 앞두고 있다. 2년여 전 사면 복권된 이 전 회장의 대외적인 첫 행보가 될 예정이다. 이를 놓고 이 전 회장의 복귀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그룹의 신사업 추진 기반도 어느 정도 갖춰지면서, 이 전 회장의 복귀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오는 28일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새 총재로 선임..
HS효성이 오는 18일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회사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2021년 창단된 가온 솔로이스츠는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을 테마로 드뷔시, 라벨 등의 클래식, 영화음악을 아우르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