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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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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대관비' 삼성 2배…반도체 투자·중국 규제 대응 영향
SK, 부회장 승진자 없이 조직 안정 방점…삼성·LG도 슬림화 기조 유지하나
'출범 5년' SK스퀘어, 몸집 8배 키웠다…최재원 수석부회장, '빅딜' 투자 성과 시험대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
"SKT, 고객관계 회복세…일상적 운영 방식으로 신뢰"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주력 제품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비중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하락과 함께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만큼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
KT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50메가와트(MW) 규모의 안산 AI데이터센터 착공에 나선다. 22일 KT클라우드는 오는 2031년까지 1기가와트(GW) 공급 전략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수도권 내 고밀도 인공지능(AI) 인프라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회사는 안산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신규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AI 인프라 공급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AI 서버 환경에 대..
LG이노텍이 엔비디아 피지컬 AI·로봇용 최신 센싱 솔루션에서 협력을 더 확대한다. 특히 관련 솔루션을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과 연결 가능하도록 해 내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엔비디아 최대 연례 컨퍼런스 GTC에서 차례대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LG이노텍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개최된 'GTC Berlin'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HSB 기술이 적용된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
삼성전기가 북미 생산 거점으로 낙점한 멕시코에서 조만간 자동차·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 양산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한 차례 보류했던 공장 투자를 재개하면서 생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다. 삼성전기가 멕시코를 기반으로 기존 스마트폰 중심의 카메라 모듈 사업을 전장·로봇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자동차·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
KT가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원팀(KT·현대자동차·현대건설·인천국제공항공사·대한항공)과 함께 인천 도서 지역에서 공공형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는 국내 최초 도서 지역 공공형 UAM 실증 사례다. 도서지역에서 기존 선박 중심의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이기에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1일 KT는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형 UAM 운항..
SK텔레콤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21일 SK텔레콤은 금감원과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이해하고 실제 예방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SKT의 AI·통신 기술에 금감원의 전문성을 더해 마련됐다. 현재 SKT는 지난 20일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나이츠 홈경기에서 관람객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은 금감원이..
가을빛으로 물든 경기 광주 화담숲에 LG유플러스 장기 고객들이 모였다. 평소 예약이 쉽지 않은 단풍 명소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쌓는 특별한 하루다. 고객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자리다. 19일 오전 화담숲 입구. LG유플러스가 설치한 입간판에는 '장기 고객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U+와 함께한 시간만큼 오늘의 기억도 오래 남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혜택의 숫자를 늘리기보다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찾기로 했습니다." 19일 오전 경기 광주 화담숲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 류병철 로열마케팅팀장은 장기 고객 마케팅의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장기 고객을 위해) 복잡한 것은 덜고,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혜택의 양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시선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삼성전자가 '아트 바젤 파리 2026' 참가 갤러리들의 주요 작품 19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해마다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과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회사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 컬렉션엔 친숙한 일상 소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 미술가들의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
"제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창업을 할 겁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방영된 EBS의 '위대한 수업, 그래이트 마인즈 시즌 6'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한 말이다. 한국 기업인 최초로 해당 방송에 출연한 최 회장은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주로 청년들의 관점에서 얘기했다. 최 회장은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의에 "지금처럼 반도체를 하는..
LG전자가 올해 실적 반등을 이어가면서 연말 임원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사업본부까지 흑자로 돌아서며 4개 사업본부 모두 수익성을 회복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회사 안팎에선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줄었던 임원 승진 규모를 다시 확대될지, 조직 효율화 기조를 이어질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8일 올해..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200조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누적 영업이익이 약 17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역대 최대 실적에 따라 추가 주주환원 규모도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회사가 이번 실적 발표 전후에 구체적인 환원 방안을 밝히겠다고 한 만큼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
LG전자가 기아 해결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며 힘을 보탠다. LG전자만의 글로벌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것이다. 15일 LG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상영된다. 영상엔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
SK텔레콤이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로 수상했다. 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미디어·리서치 기업 인포마가 주관하는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분야 국제 행사다. 15일 SKT는 전날(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통신 네트워크의 A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KT는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AI-..
SK텔레콤의 올 3분기 실적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 성과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AI DC 컴퍼니 SK호라이즌의 출범을 앞둔 데다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맡은 SK하이퍼의 사업 추진과도 맞물리기 때문이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4503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