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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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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 12·3 비상계엄 가담자를 조사하기 위한 TF 실무팀장에 황정인 총경이 맡게 됐다. 황 총경은 지난 정권에서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던 대표적 인물이다. 경찰청은 19일자로 황 총경을 TF 실무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 총경은 TF 조직부터 구성원까지 꾸리고 진두지휘한다. TF는 조사 1·2반과 지원반 등으로 10명 이상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외부 인사로 꾸려지는 자문단도 만들어진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이동엽 경감이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19일 관련 시상식을 열고 이 경감을 비롯한 3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사이버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하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됐다. 대상을 받은 이 경감은 지난 19년 동안 사이버수사분야에서 근무하며 전국 사이버수사·디지털포렌식 네트워크와 사이버보안관제실을 최초..
경찰청이 18~19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수사 국제 학술대회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과학수사 최신 정보와 기법·장비·사례 소개 등 국제적 지식을 공유하고 해외 치안 협력 분야를 발굴해왔다. 이에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 컨퍼런스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과학수사 관련..
서울신용보증재단 송파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8일 '개롱골 장군거리 상점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18일 신규로 지정된 '개롱골 장군거리'의 상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
경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이첩 요청이 있었다고 하자 공수처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찰과 공수처가 검찰의 항소 포기로 외압 의혹까지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해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수사 기관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정권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경찰청(서울청) 관계자는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올해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 추진 과제' 중 현장대응 동시 다종 마약 신속 검출 키트·자동 분석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단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마약 의심 분말 개봉·시료 채취 과정에서 검사자의 안구·피부·호흡기 등에 흩날려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채취 기능의 키트 개발 연구과제다. 이에 시료를 안전하게 채취·분석할 수 있도록 채취부, 챔..
경찰 본연의 업무인 민생·치안유지는 '수사'와 밀접해있다. 철저한 수사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경찰에게 수사는 언제나 '주요한 축'이었다. 검찰청 폐지를 앞둔 현 시점에선 경찰 수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보다 높은 '전문성'까지 요구되고 있다. 법을 잘 알고 지능화하는 범죄에 대처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오·남용을 막을 능력이 돼야 한다..
수사경찰의 '무더기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해마다 1000명 안팎의 인력이 업무 과중을 못 견디고 수사경찰의 징표인 '수사경과'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청 폐지로 경찰 수사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는 만큼 수사기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체계 재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05년 도입된 '수사경과제'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경찰을 일반 경찰관과 분리해 선발·교육·인사 등을 관리하는 제..
경찰청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간 관리자 대상으로 한 '인권 순회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경찰청은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청-시·도경찰청-경찰서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권교육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과 인권의 중요성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권고 사..
10대 남성 등 4명은 대상자 물색·유인·협박·성착취물 제작 등의 역할을 분담하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SNS를 통해 무려 19명의 피해자를 꾀어냈다. "텔레그램에서 당신의 허위 영상(딥페이크) 등이 유포되고 있는데 유포자를 알려주겠다"고 접근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가족·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피해자들의 불법촬영물을 79개나 만들었다가 서울경찰청에 검거됐다. 경기도에서도 비슷한..
경찰청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이들을 조사하기 위한 TF에 외부 인사를 참여하는 '혼합형'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셀프 조사의 한계를 넘어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외부 인사가 누구냐에 따라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구성 방식 등을 놓고 내부적으로 논의했다. 정부가 독립기관을 제외한 49개 부처 대상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최근 공직·불공정·안전 등 '3대 부패비리'에 대해 3840명을 적발했다. 여기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지자체장) 등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수본은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추가 특별단속을 벌이겠다는 방침이다.국수본은 지난 7월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 동안 벌인 특별단속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국수본이 적발한 이들 중 1253명은 송치되고 혐의가 중한 31명은 구속됐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경찰도 수험생들의 시험장 입실을 지원했다. 시간이 지나 시험을 못 보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고자 순찰차 등을 통해 도와준 것이다. 경찰청은 전국 수험생들 대상으로 전체 234건의 입실을 지원했다. 순찰차를 통한 이동 134건, 시험장 안내 등 36건, 수험표 전달 16건 등이다. 구체적으로 오전 5시43분께 경기 서해안선 팔탄JC 서울방향 부근 교통사고로 전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을 찾은 각국 대표단과 관광객은 야간 관광을 즐기며 대한민국의 안정된 치안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찬사의 배경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 대한민국의 고도화된 치안 인프라, 그리고 2015년부터 축적된 치안 R&D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첫 번째 장면. 올해 9월 늦은 밤. "가정불화로 괴롭다"는 문자를 남기고 60대 남성의 연락이 끊겼다. 112..
대한민국 경찰청 주도로 발족한 국제공조협의체(협의체)가 본격적인 '사슬 파괴(Breaking Chains)' 작전 구상 작업에 들어갔다. 실질적인 작전회의를 시작한 것이다. 경찰청은 관련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캄보디아는 물론 동남아 등 다른 지역까지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가 범죄지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을 통한 '도피사범 추적 작전'까지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11일 협의체에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