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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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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피의자 신분으로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총선을 앞둔 지난 2020년 3월 자택에서 전 동작구의원 전모씨와 만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지 등을 사전에 유출한 현직 교사, 학원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고등교육법위반 등의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강사 43명 등 전체 4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4차례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와 관련해 문제지를 먼저 유출·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10시 35분부터 차남을 채용했던 한 중견기업 등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의 조건인 '중소기업 10개월' 재직 요건을 채우기 위해 이 기업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다. 이후 김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기업의 편의를 봐준 의혹이 있다..
경찰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과 관련해 22일 고발인을 소환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불러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 총장은 조사에 "병역 업무를 잘 아는 관계자로부터 이 후보자 자녀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를 하게 된 경위가 의심스럽다는 제보도 받았다"며 "..
[속보]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고 작성했다. 이를 본 시민이 같은 날 오후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3시간여 만에 경기 김포시에서 A씨를..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지난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
'무자본 갭투자'로 원룸형 다가구주택 4채를 사들여 세입자 155명으로부터 138억원을 떼먹은 전세사기에 가담한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2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등에서 155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135억원과 전세자금 대..
경찰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약 당첨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을 21일 소환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오후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이 후보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이 후보자 가족의 청약 전후 전입 전출 내역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국민 신뢰를 더 붕괴시키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21일 피의자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부의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부의장을 상대로 이른바 '탄원서' 속 공천헌금 전달 과정에 개입했는지, 누구의 지시였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김 의원 부부의 최측근으로 김 의원과 같은 아파트..
일반 아파트를 빌려 '24시간 자금세탁소'를 운영한 조직이 검경 합동수사팀에 붙잡혔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범죄단체 조직원 7명을 지난해 9월부터 차례로 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수부가 입건한 피의자는 전체 13명으로 현재 합수부는 총책인 40대 남성을 비롯한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이 조직은 지난..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 50대 남성 김모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제보를 무마한 혐의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20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작구의원들이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게 전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탄원서를 전달받은 인사는 이재명 당 대표실의 보좌관이었던..
서울경찰청(서울청)이 20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 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전달받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최대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4명을 모집했다. 경찰은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
특정 종목에 대한 호재성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미리 사둔 주식을 파는 방식으로 11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 증권사 출신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기자 A(51)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48)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초부터 지난해 6월까지 특정 주식 종목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