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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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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 개혁, 국민 권익 관점서 추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9 경찰 개혁에 대해 '국민 권익의 관점'에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경찰 개혁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경찰 개혁 중 하나인 자치경찰제에 대해 "곧 출범할 자치경찰기획단을 중심으로 국민과 현장 경찰의 의견을 들어 우리 실정에 맞는 최적의 안과 시범운영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행정·안전·수사 권한 쥐게 된 '공룡 행안부'…논란 계속될 듯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손에 쥐게 됐다. 본연의 역할인 재난·안전·치안 등에다가 수사 기관에 대한 권한 행사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비대해진 권한으로 '거대 공룡 부처'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안부 '권한 밖'이라는 논란과 함께 실질적으로 통제가 가능하냐는 비판도 계속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정부조직법에 근거해 부처 행정을 총괄하고 각종 재난 등에 대한 정책 수립 등을 수행한다. 연장선에서..

새 시대 맞는 '공룡 경찰'…권한 분산·수사력 확보 최대 과제로

경찰이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검찰의 수사·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통과하면서 사실상 '대표 수사기관'이 됐다. 검찰 개혁의 남은 과제인 '보완수사권'이 어떤 형태로 남을 것인지에 따라 경찰의 위상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찰 역시 '권한 분산'과 '전문적인 수사력 확보'가 이행되지 않으면 검찰의 흑역사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는 '경찰 개혁'이 추진돼야..

배포자부터 종업원·업주까지…경찰, '불법 전단지' 뿌리 뽑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월 7일 시알리스, 비아그라 등 불법 의약품 판매 광고 내용의 전단지 배포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추가 수사를 통해 판매자와 총책까지 피의자 2명도 검거했다. 관련자들을 '일망타진'한 것이다. 경찰은 불법 의약품 440통과 전단지 550장도 같이 압수했다. 전라북도경찰청도 지난달 24일 성매매 알선 불법 전단지를 확인하고 한층 더 들어간 수사로 배포자 1명, 업주 2명, 종업..

경찰청, 국립경찰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경찰청이 국립경찰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진행되는 행사엔 김병찬 경무인사기획관을 비롯해 전·현직 경찰박물관 관계자, 전국 국공립박물관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선 국립경찰박물관 20년 성과 보고와 함께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바리톤 박정민과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 '국립경찰박물관 20년, 기억과 기록' 특별전 관람..

경찰청, 추석 명절 기간 '종합치안대책' 시행

경찰청이 오는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종합치안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은 예년과 달리 공휴일과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쳐 최장 10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귀성·귀경 행렬과 함께 행락객 급증으로 범죄와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명절 기간 가족, 연인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가정·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크게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

한국도로교통공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취약계층에 과일 전달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이 26일 원주시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추석맞이로 구입한 과일 120상자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1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전국 54개 조직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와 명절맞이 장보기를 진행하며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했다. 전통시장..

'尹 인사' 박현수는 한직·'순경 출신' 김원태는 요직…경찰 고위직 보직 인사

이재명 정부가 25일 '경찰청장'까지 노릴 수 있는 치안정감·치안감에 대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2일 승진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인 것이다. 무난한 승진 인사였다는 평가 속에서 사실상 '강등' 조치됐던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이번에 '한직'으로까지 쫓겨나게 됐다. 반면 순경 출신으로 치안감까지 오르게 된 김원태 인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단장)은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이라는 '요직'을 꿰차게 됐다...

시민 참여 확대한다…3기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출범

경찰 수사의 중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수심위)'가 시민 의견을 대폭 반영하는 방향으로 탈바꿈한다. 사건 관계인이 직접 진술할 수 있고 시민들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찰청은 제3기 수심위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심위 위원장엔 김선택 고려대 로스쿨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이외에 대학·법조·언론계 등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심위는 시·도청장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서울경찰청장 '박정보'·경기남부경찰청장 '황창선'…정부 치안정감·치안감 인사

정부가 경찰 서열 2·3위인 치안정감·치안감에 대한 보직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우선 치안정감의 경우 서울경찰청장에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이 맡는다. 경기남부경찰청장엔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인천경찰청장엔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각각 자리를 옮긴다. 또한 경찰대학장엔 김성희 경상남도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엔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부임한다. 치안정감 아래인 치안감은 25명에 해당한다. 먼저 경찰청 대변인에 곽병..

[속보] 서울경찰청장 박정보…경기남부청장 황창선

[속보] 서울경찰청장에 박정보…경기남부청장에 황창선

[시사용어] 골든 트라이앵글·위장수사

◇골든 트라이앵글 골든 트라이앵글은 동남아 지역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를 잇는 삼각형 지역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마약류의 주요 생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난해 7월22일부터 8월7일까지 우리나라 경찰 주도로 세계경찰기구인 인터폴이 골든 트라이앵글을 대상으로 일명 'LIONFISH-MAYAGⅡ' 작전을 수행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 작전은 세계 마약 유통 흐름을 끊기 위한 것입니다. 작전 결과 경찰은 29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했습..

경찰 'KT 서버침해 정황' 사건 내사

경찰이 'KT 서버침해' 정황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KT가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서버침해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지난 19일 자사 서버에서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확인해 KISA에 신고했다고 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을 인지하고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서버침해가 연..

경찰관인 듯 아닌 듯…'위장수사'로 성범죄자 2100여명 검거

지난 5월 30대 남성이 안면이 있던 여성의 얼굴로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협박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의 가족에게 유포하겠다는 것이다. 경찰은 사건을 접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신분위장수사'를 시작했다. 이는 경찰관이 아닌 수사를 위해 만들어진 신분으로 범행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찰은 석 달 만인 지난 8월 남성을 검거할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 연예인..

아동 안전 지키는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증원…1만1220여 명 투입

경찰청이 22일 아동안전지킴이 410명을 증원해 아동 약취·유인 사건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전체 1만1221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현장에 투입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잦은 학교 인근과 주요 통학로 주변에서 순찰 등 안전 활동을 하는 은퇴 인력이다. 전국 시·도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에 따라 1년 단위로 선발해 운영한다. 이들은 아동보호는 물론 범죄예방·교통안전·청소년 비행선도 등 분야에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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