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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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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간 관리자 대상 '인권 교육' 실시

경찰청이 오는 9월1일부터 11월10일까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을 순회하며 중간 관리자(계·팀장급)를 대상으로 인권 순회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 인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찰에도 인권 존중 문화의 정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 이에 경찰청은 현장 지휘와 관리 역할을 맡은 중간관리자부터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일선 현장에 확산토록 하겠다는 방침이..

경찰, 9월부터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

경찰청이 오는 9월부터 꼬리물기·끼어들기·새치기유턴 등 이른바 '5대 반칙 운전'을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12인승 이하 승합차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도 반칙 운전에 해당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 꼬리물기가 잦은 핵심교차로 883개소, 불법 유턴이 많은 곳 205개소 등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곳들 대상으로 캠코더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운전자 유의사항이 담긴 플래카드..

국가수사본부장도 당할 수 있다…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5편을 제작해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뿐만 아니라 TV 공익광고,영화관,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등을 통해 한 달 동안 송출한다. 국수본은 정부기관,금융회사,통신사 등과 협력해..

[2026 수시특집] 고려대, 수시 2703명 선발…다문화전형 신설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270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651명, 학생부종합전형 1647명, 논술전형 350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55명을 뽑는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다문화전형의 신설이다. 이 전형은 다문화자녀인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자 도입됐다. 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행안부 경찰국 3년 만에 폐지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이 3년 만에 폐지된다. 행안부는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직제 개정령안이 의결돼 오는 26일 공포·시행되면 폐지 절차가 마무리된다. 행안부는 경찰국 운영의 문제점과 폐지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새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과 국..

경찰청 '이태원 참사' 본격 감찰…내부 비판 계속

경찰청이 3년 전 '이태원 참사' 당시 근무했던 경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감찰에 나선다. 감찰 대상엔 이태원 지역을 맡고 있는 용산경찰서(용산서) 내·외근 직원 등이 전부 포함됐다. 그러나 참사 이후 트라우마로 숨지는 소방관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감찰이기에 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거세다. 경찰청은 25일부터 용산서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현장 감찰을 한다. 경찰청은 2주 동안 참사 당시 서류와 직원들 대..

경찰청 '기동순찰대' 역할 확대…비판 수그러들진 미지수

경찰청이 이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기동순찰대(기순대)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구대·파출소 경찰관과 역할이 겹치는 등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자 내놓은 대책이다. 경찰청은 24일 '기순대 역량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기순대의 역할을 일반적인 범죄 예방 활동에서 고위험 재범 우려자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특별예방활동'으로 확대한다는 게 골자다. 관계성 범죄 가해자와 전자장치 부착자 등..

경찰청 국수본·LG유플러스, 전화금융사기 예방위해 맞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LG유플러스와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수본은 지난 22일 LG유플러스와 서울 용산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정보 공유를 넘어 전화금융사기를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수본은 LG유플러스의 통신 기반시설·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확인할..

경찰청 '이태원 참사' 감찰 착수에 내부 반발…"일선에 책임 떠넘겨"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경찰관 등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 있는 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약속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그러나 내부에선 지휘부의 책임을 일선 경찰관들에게까지 떠넘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20일 2022년 10월29일에 근무했던 경찰관 등에게 조사 개시를 통보했다. 대응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이태원 참사..

일상 생활에 치명적인 '제한 급수'

물 사용량을 억제하는 제한급수는 시민들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연하게 여겼던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특히 물을 제때 마시지 못할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강릉시가 20일 물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제한급수를 단행하기 이전부터 물 부족에 따른 피해는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공공시설이다. 최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선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이용이 제한됐다. 이는 시가 가뭄 현상으로 많은 물이 사용되는 곳..

극한 기후에 '물 부족' 현실화… 인프라 한계 노출

대한민국의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가뭄 현상이 발생하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물 사용량을 강제로 줄이는 제한급수까지 단행했다. 극한 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릉시는 20일 물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제한급수를 시행했다. 시 차원에서 계량기를 50%만 열어놓고 물 공급량을 억제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28일께 저수율이 15%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손발강박 환자 사망'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경찰이 유명 정신과 전문의인 양재웅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4명을 추가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씨(43)가 운영하는 부천시 한 병원의 간호진 4명을 의료법 위반으로 추가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의사의 처방이 내려지지 않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양씨까지..

[기고] 골든타임 5년, 지방과 인구를 함께 살려라

김대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책임연구원 = 광복 8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합계출산율 0.75명이라는 세계 최저 기록과 함께 전국 시군구 중 절반이 넘는 121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언뜻 별개의 문제로 보이지만 이는 같은 병의 다른 증상일 뿐이다. 그 병의 이름은 바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의 위기'다. 80년 전 폐허에서 일어선 대한민국은 전국 방방곡곡에 병원, 학교, 공공기관을 건설했다. 그러나 반세기가..

유재성 "폭발물 협박 엄정 대응…국가경찰위 실질화 추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잇따른 폭발물 거짓 신고와 관련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폭발물 신고 중 일본 변호사 사칭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피의자를 검거했다"며 "공중협박죄 등을 적용해서 집중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이 언급한 일본 변호사 사칭은 다카히로 변호사 등의 이름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우리나라 주요 공공기관 등을 폭발하겠다고 일본에서..

경찰, 마약수사 전담인력 2.5배 확충…가상자산 추적도

경찰이 지속적인 단속활동에도 불구하고 마약류 범죄가 끊이지 않자 전담 수사인력을 증원하며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마약 유통자금을 차단하는 '가상자산 전담 추적·수사팀'을 신설하고 '한국형 위장수사'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국수본은 범정부 차원에서 단속을 벌여도 마약류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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