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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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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전국 6만8000여개 경로당에 일률적으로 10만원씩 지원하기로 정부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시 종로구의 경로당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한 더위고 폭염도 재난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급 시점에 대해선 "아침에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의견을 청취했다"며 "지원 방식과 시기는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3일 "당무감사위원회는 '2023년도 정기 당원협의회 당무감사'를 이날 공표하기로 하고 당무감사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당무감사위의 지난 1일 제5차 회의 결과를 전하며 이 같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 당무감사는 정치환경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이라며 "전국 당원협의회의 당원관리 실태 및 지역조직 운영상황 등의 점검과 제22대 총선을 대비한 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한 사과 필요성에 대해 "이 대표가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사안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크고 특히 어르신 세대에서 상당히 이 사안을 심각히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민주당의) 책임 있는 사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사퇴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혁신을 통해 민주당을 살리기는커녕 잇단 실언과 망언으로 민주당을 오히려 죽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노인폄하 발언이 일파만파로 여론을 악화시키자 민주당 지도부와 원로까지 나서 김 위원장을 질타하고 있다"며 "어제는 대..
더불어민주당이 2일 '노인 비하' 발언 당사자인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으로 여론이 악화하자 대한노인회를 찾아 직접 사과했다. '미래엔 살아 있지 않을 사람들'이란 발언으로 김 위원장을 두둔해 논란을 키운 양이원영 의원은 이날 대한노인회를 찾아 고개를 숙였다. 양이 의원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엔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이 동행..
국민의힘과 정부는 2일 무량판 공법을 적용한 '부실 아파트' 논란에 대해 정부 차원의 모든 조치를 취하고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를 발족해 필요 시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키로 했다. 또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게 재당첨 제한 없는 계약해지권을 주고, 무량판 공법을 적용한 민간아파트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해 9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당정과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관관에서 '고위 당정협의..
[속보] 당정 "'부실 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에 계약해지권… 재당첨 제한 없어"
[속보] 당정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9월 말까지 완료"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일 "더 이상 정치권의 희생양, 정쟁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옥중서신을 통해 "진실이 호도되고 본인과 회사에 정치권의 희생양이 돼가는 작금의 사태를 보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은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약 일주일 만에 반박한 것으로 검찰의 '봐주기 수사'는..
대통령실은 2일 문재인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성주기지 정상화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주한미군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할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를 고의로 지연한 의혹이 있다면 면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
대한노인회는 '남은 수명에 비례한 투표권 행사가 합리적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노인 비하 파문을 일으킨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과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에게 2일 사과를 촉구하며 비판 성명을 냈다. 대한노인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김 위원장과 양이 의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접 대한노인회를 찾아 발언의 진위를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한노인회는 "950만 노인 세대들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평균..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는 '언론장악 프레임'을 들고나와 이동관 후보자를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흑역사'만 들추어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언론장악 기술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국민생명을 내팽개친 지하주차장 공사, 그 배후를 철저히 가려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추진으로 부실 공사와 관련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에 드러난 '무량판 공법' 부실 지하주차장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려온 '건축 이권 카르텔'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
국민의힘은 2일 "문재인 정권의 '외교안보 농단'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의 '사드 환경평가 고의 지연'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검토하고, 국가안보실에선 자체 진상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산봉우리처럼 높은 대국'의 눈치를 보느라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발목 잡은 행태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은 세대갈등을 조장하거나 특정 세대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자신의) 노인 관련 발언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은 모든 국민의 말씀을 겸허하게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대할 것"이라며 "모든 언행에 신중하고 유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