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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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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1일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의 다음달 재개설 소식에 대해 "(불법 사이트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등과의 국제 공조도 긴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접속 차단을 포함해 콘텐츠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선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된 것에 대해 "오만한 인사폭주", "방송탄압위원장" 등 대정부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이명박정부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이 특보의 방통위원장 임명을 크게 반대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운영의 핵심 두 축인 인사와 재정이 붕괴되고 있다"며 "적재적소라는 인사 원칙은 실종됐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검찰 수사가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실체에 점점 다가서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방해 수준에 이르고 있다. 사실상 허위진술을 강요한 셈"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심경의 변화를 느껴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24일 수원지검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두 번의 연기 끝에 만찬회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회동 결과를 놓고 야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민주당에선 두 사람이 당 화합을 강조하기는 했지만 '이낙연 역할론' 급부상으로 결국은 비명-친명계 간 계파 갈등이 불기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재명 10월 퇴진설'까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이를 둘러싸고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이른바 '명-낙 회동'에 대해..
보름 앞으로 다가온 8월 임시국회는 여름 폭염으로 달궈진 무더위 만큼이나 여야 격돌속에 정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인사청문회·여야가 대립하는 주요 쟁점법안·국정조사 등 굵직한 현안으로 여야 간 충돌 지점이 많아서다. 특히 이번 임시국회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전초전으로 불린다. 9월부터 이어질 100간의 정기국회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전투가 곳곳에서 예상되는 만큼 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두 번의 연기 끝에 만찬회동이 성사되자 여야가 술렁이고 있다. 야권에선 '이낙연 역할론' 급부상으로 비명-친명계 간 계파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재명 10월 퇴진론'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여당은 이른바 '명-낙 회동'에 대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고 했지만 중도확장성이 큰 이 전 대표 등장에 총선 국면 중도층이 일부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다시 온다면 법에 없는 '기명 투표' 대신 '전원 퇴장'이라는 극약 처방이라도 내릴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북송금 사건이나 백현동 사건에서 관련자들의 진술이 이재명 대표를 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불난 집'처럼 난리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주가조작도 봐주기 기소한 검찰, '쌍방울-친윤 법조 카르텔'의 위력인가"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 검찰에게 또 하나의 '주가조작' 성역이 생긴 모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위원회는 "이재명 대표와의 연관성을 찾겠다며 이 잡듯이 뒤지고 있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주가조작 의혹"이라며 "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로부터 가상자산(코인) 관련 이해충돌에 해당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없다는 취지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유재풍 윤리심사자문위원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유 위원장으로부터 우리 당 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와 관련한 자료를 보고 받았다"며 "우리 당 소속 의원 중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 상임위원회에 있는 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코인) 거래 내역을 공개하며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 국민의힘 의원들도 코인 내역을 공개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코인을 보유한) 의원들이 다 자기 입장이 있을 것이고, 그 입장은 정치적인 책임을 가지고 입장을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중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공개하면 그만이지 누구를 공개하라 마라 이런..
여야는 27일 본회의에서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수해 복구와 방지를 위한 법개정에 공감대를 이루고 관련법을 통과시켰다. 특히 '수해방지 법안' 중 하천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방 주요 하천에도 국가예산 투입으로 홍수 방지 등 수해 예방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재석 250명 중 249명이 찬성했고, 기권 1명에 반대는 0명이었다.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하천법)은 홍수에 취약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추진 방침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끌고와 양평군민이 원하는 이 사업을 지연시키겠다는 그런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라는 게 지금 이 시점에 민주당이 정쟁의 수단으로 국조를 요구한다고밖에 볼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이..
[속보] 국회 '하천법 개정안' 통과… '지방 하천'에 국가재정 지원
윤재옥·박광온 여야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수해 복구 방지와 관련한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사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고, 특별한 쟁점이 없었다"며 "수해 복구와 방지와 관련한 법안 등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비롯해서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국정조사 진행 여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수산물을 소비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어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고 장려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서 "정치적 논쟁이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부분까지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캠페인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