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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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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두고 IAEA의 종합보고서를 맹비난하고 항의 차 방일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당리당략 때문에 국제적 망신을 자처하며 장기적으로 국익을 해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에서 "민주당 의원 11명이 다시 일본을 방문한다고 한다"며..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위원장은 9일 "지금 이 나라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은 '괴담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광우병 괴담'과 '전자파 참외괴담'으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몰아넣더니 이번에는 '후쿠시마 괴담'으로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괴담'이 좀처럼 먹혀들지 않자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을 들고 나왔으나 이 역시 괴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합리적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양평군민을 위해 정상 진행 중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이 소란을 만들었으니,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본인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은 이제 괴담과 가짜뉴스밖에는 잘하는 게 없는 '민폐당'이 되고 말았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란 게 남아있다면 이제는 제발 민폐만 끼치는 가짜뉴스, 괴담을..
국민의힘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의원은 7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 자리엔 윤재옥 원내대표가 찾아 전 의원의 당협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적극적인 지역 의정 활동과 지역 주민을 상대로 보고회를 여는 등 강동구 표밭을 공략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등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을 주민..
여야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을 출범한 것을 두고 충돌했다. 여당은 가짜뉴스와 관련한 제재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지만, 야당은 정부의 언론 재갈 물리기라며 맹비난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와 진짜뉴스의 경계가 모호하다"며 "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판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
더불어민주당의 당 혁신을 위해 출범한 '김은경 혁신위원회'는 7일 당원과 국민에게 공개 '혁신제안'을 받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은경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당원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혁신안으로 담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민주당이 국민께 신뢰받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의 출발은 당원과 국민 목소리에서 시..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오는 10일부터 소집하기로 했다.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을 위한 본회의는 18일 개최키로 합의했다. 국회에 따르면 7일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회동한 자리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18일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의 임기 만료 시점에 맞춰 18일엔 본회의에서 신임 대법관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때리고 있는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에 대해 "양평의 '양' 자만 들어오면 김건희 여사와 연관하는데, 계속 가짜뉴스, 악의적 선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정치가 이렇게 가야 하는지 회의가 들 정도"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전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을 두고 연일 공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치기마저 느껴지는 장관의 백지화 선언이 바로 백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한 최고위 회의에서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다. 더 큰 문제는 양평 고속도로 의혹이 커지니 장관이 갑자기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차원에서 방한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 공개 토론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일본 정부를 유엔 인권위에 제소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야말로 아무말 대잔치"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모든 일은 과학적 사실이 밝혀지니 궁지에 몰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웃음거리가 되든 말든 '영끌 선동'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진상규명 TF'와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야당 위원들은 7일 "원희룡 장관은 무책임한 백지화 취소하고, 양평군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했다고 야당이 집중 공세를 펼치자 관련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민의힘은 6일 "1억원 뒷돈에 고급 골프채까지, 수사당국은 뒷돈노조의 불법적 실태를 낱낱이 밝혀내라"고 밝혔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1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한국노총 전 간부가 윗선에 수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백 상근부대변인은 "또한 돈을 받은 윗선으로 지목된 이 씨가 승진을 대가로 다른 노조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아왔다는 혐의도 드러..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점검 최종보고서를 부정하며 연일 대여공세에 나서자 "괴담정치 저변에 총선 전략 목적이 뻔히 보인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이제는 윤석열정부에 대한 공격을 넘어, 유엔 기구인 IAEA를 향한 막무가내까지 공격과 선동이 도를 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종보고서를 공개..
여야는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여부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여당은 재정건전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추경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야당은 추경 편성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예결위 소속 임병헌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국가 채무 증가세가 가파르고 세수가 줄어들어서 무엇보다도 국가 재정 건전성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며 "예결위에서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국민의힘은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처가가 구입한 땅에 대한 부당 이익을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6일 경찰에 고발했다. 이 발언을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도 고발됐다.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 전 대표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