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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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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에서 부딪히며 공방 끝에 30분 만에 끝났다. 이번 회의는 야당의 소집 요구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줄곧 제기했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야권의 정치 공세로 일축하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
여야는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정부의 실업급여 개선 문제를 두고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야당은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겨냥해 공세를 쏟아냈다. 반면 여당은 정부 입장을 적극 옹호하며 맞받았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요구와 법 위반이라는 두 요소가 결합돼야 양당이 합의할 수 있는데 그런 조건이 지금 성숙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일축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안 검토와 관련한 시작이 문재인정부 때고 대안 검토 주체도 문재인정부라고 보는 게 맞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두고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는 것에 대해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고 국내 수산업계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맞받았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괴담 원정대를 꾸려서 빈손 방일 쇼를 하면서까지 괴담 수출에 열 올리는 사이 국내 수산업계는 수산물 소비 위축뿐 아니라 수산물 수출 길이 막히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여당의 최근 실업급여 축소 방침에 대해 "실업급여 제도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이 옳은 자세"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최근 개최한 공청회에서 실업급여 제도를 '시럽 급여'로, (발음하면서) 실업급여 받는 분을 조롱하고 청년, 여성, 계약직 노동자를 모욕하고 비하했다"며 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최근 총파업에 돌입한 것에 대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에 따라 잘못된 방법으로 강행하는 것은 '민폐 파업'"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요구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이렇게 대규모 의료공백을 일으키면서까지 총파업을 하는 것은 의료인 윤리와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KBS 노동조합은 13일 남영진 KBS 이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허성권 KBS 노조 위원장은 이날 남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를 촉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공익신고를 했다. 권익위는 신고된 사건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KBS 노조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에 걸쳐 남 이..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다태아(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15일로 늘리는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박 의장은 "현재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는 태아 1명을 임신할 경우 100만원이고,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할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속보] 당정 "난임 수술비 지원, 소득 기준 폐지"
[속보] 당정 "다둥이 출산 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확대"
[속보] 당정 "다태아 임신 의료비 바우처, 태아 당 100만원 확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어야 하며 나의 입장에 당장 반영이 되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이 확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난임과 다둥이에 대한 지원도 실효성을 더 높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만약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면 그 대상은 윤석열정부가 아니라 문재인정부가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최적 대안 노선 검토를 포함한 타당성 조사 방침 결정과 낙찰자 선정 모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 이전에 문재인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방미 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측 인사들과 만나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관련한 양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국민의힘 대표단을 긴급 초청해 북한 ICBM 관련 브리핑을 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캠벨 조정관은)..
국민의힘은 12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번엔 양평땅 인수위 기획설인가"라고 비판했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의겸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용역에 대해 '인수위에서 민간업체에 새로운 안을 주문했을 것'이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직접 노선 변경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백 부대변인은 "'청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