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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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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난주부터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4일 충북 청주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의원들과 보좌진을 비롯해 당원 등 450여명이 동행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청주 오송읍과 상당구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엔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약 90명의..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발 여야 의원 11명의 코인 보유 사실이 드러나자 여야는 24일 공방을 주고 받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양수·권영세 의원 등이 자진 신고해 코인 보유가 드러났지만 이번 일로 '김남국 사태'가 묻히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연일 야당의 공세를 받고 있는 권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 임기 중 일과 시간에 거래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원내 지도부는 24일 충북 청주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조문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 위치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 후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났고, 희생자 여러분께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안타까운 희생에 무거..
국민의힘은 21일 문재인정부 당시 '4대강 보 해체·개방' 결정 과정에서 환경부의 위법·부당 행위가 있었다고 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밝히자 야권을 집중 겨냥하며 '괴기스런 집단의 국정농단', '반문명적 광기의 현장', '선무당 그룹', '선동집단의 전문가 축출' 등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특히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보 해체 여부를 논의한 전문가 위원회가 4대강 반대 인사가 주를 이뤄 이미 편향..
국민의힘은 21일 교사들의 '교권 침해'에 대해 관련법을 개선하는 등 조속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학생에게 교사가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사건 등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는 우려에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교권이 무너진 곳에 학생 인권도 있을 수 없다"며 "당은 교권 침해를 막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21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찾아 복구 작업 현장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당 차원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28일까지 전국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설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국민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봉사활동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현장에..
국민의힘은 21일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권고한 데 대해 "(국회) 본회의에서도 윤리심사자문위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며 김 의원 '제명' 권고를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에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했다"며 이 같..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21일 체포동의안 표결 관련 혁신안을 발표하고 무기명 투표에서 기명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표결 정보 공개는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원의 책임을 무겁게 할 수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는 정보"라며 표결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1일 재난으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경우 이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정책위는 "천재지변이 발생한 재난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들의 통신·방송 요금과 전파사용료를 감면하는 조치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는 거짓과 괴담이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공적 의사소통을 왜곡하고, 극단적인 선동정치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이 연루됐다는 가짜뉴스가 전날 확산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경우도 온라인에서 루머가 발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같은 재난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수해 과정에서 나타난 관재(官災)의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민심의 둑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사실을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겸허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SNS상에 '무정부 상태'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할 정도로 수해 대응 과정..
문재인 정부 당시 4대강위원회 위원들이 '보 해체 비용·편익 분석' 과정에서 지표로 쓰인 데이터가 맞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는 녹취가 공개됐다. 감사원은 지난 20일 4대강 조사·평가단 내 기획·전문위원회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당시 위원들은 '보 설치 전'과 '보 개방 후' 측정 자료를 두고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 2019년 1월 31일 회의에선 "우리 반대편 전문가들이 볼 때는 웬 무식한 얘기 이렇게 얘기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폭우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의 수해 지역을 둘러보고 환경 미화 등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취재진은 물론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대거 동원해 현장을 찾는다. 특히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
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는 20일 '폭우 골프'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연지 1시간여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당초 홍 시장은 비가 내리지 않은 대구 지역에서 주말에 골프를 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지만, 당 차원의 징계 논의가 예고되자 전날 사과문을 내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국민 정서..
국민의힘은 20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쌍방울의 대북송금 대납을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에 대해 "이 대표가 북한에 조공을 바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이 부지사의 진실 고백으로 쌍방울과의 인연은 내의 하나 사 입은 게 전부라는 이 대표의 말이 얼마나 뻔뻔한 거짓말이었는지가 확인됐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