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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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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예비군 학습권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예비군들이 훈련 참여로 대학 수업 결석 시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국가가 불러서 지정된 날짜에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더니 대학 수업에 빠졌다면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히 억울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고 허탈감이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여야는 27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를 두고 거친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두고 고성이 오가는 등 상반된 입장을 주고 받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현안질의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쿄전력에서도 지속적으로 멜트다운 때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 주장은..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정부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검찰 수사를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상당 기간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과정이나 책임 관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되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것에 대해 "과학적 주장 하나 없이 오로지 공포 조장만으로 천일염 사재기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이뤄낸 민주당의 선동 정치가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과학적으로 보면 난센스에 가까운데도 '천일염 대란'이 발생한 것을 보면 가짜뉴스가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한국의희망' 창당에 합류한 현역 의원 여부에 대해 "지금의 소속된 정당의 알을 깨고 나오실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대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관심 보이는 분들은 상당히 많이 계셨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역 의원 중에선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유일하게 자리했다. 양 의원이 오는 8월 창당을 예고한 '한국의희망'..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야당이 처리를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무제한 토론) 등을 통해 법안 처리를 막겠다고 예고했다. 야당의 노란봉투법 단독 강행처리가 예상되자 국민의힘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정국은 다시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노란봉투법 강행처리..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실현을 약속하면서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집행과 지원을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주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예산 집행에 관해 논의했다. 제주는 2024년 주요 국비 사업 9건과 법 제정 3건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을 당에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은 △해상 물류 문제 해결..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선진국을 뒤쫓는 '추격국가'로 최고의 단계에 이르렀으니 이제 세계를 이끄는 '선도국가'로 건너가자"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국민은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절규한다. 그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로 건너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제3지대론을 주창해 온 양 의원은 이날..
미디어연대는 26일 "2023년 다시금 '언론장악'이란 단어가 정치 프레임에 악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염치로 언론장악을 말하는가"라며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한 야권의 반응을 비난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공정의무 등을 위반해 면직처분을 받은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사조치와 관련해 민주당은 언론장악이라는 논리로 공세를 펴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각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시의적절한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지역 모두의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청도민들이 광역 단체장 4곳을 모두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으로 선출해주셨다. 동시에 충청 지역 발전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포함돼..
연합뉴스공정보도노조는 26일 연합뉴스의 편파성을 지적하고 보도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와 수능 킬러 문항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가 균형감을 크게 상실했다"며 "원전 오염수 보도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고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인 사드 배치 땐 인근 주민들이 극심한 전자파 피해를 볼 것처럼 선동하던 (때를 떠올린다)"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과학적 지..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다. 신당명은 '한국의희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양 의원은 이날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이날 열리는 발기인 대회에선 신당 참여 인사 소개와 신당 비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최대 관심사는 현역 의원의 신당 합류 여부다. 양 의원은 앞서 신당 창당에 현역 의원도 5명 이상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11부는 지난 23일 진행된 민사소송 1심 판결선고에서 LH의 손을 들어주며 최 의원은 패소했다. 1심에서 진 최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소송의 계기는 지난 2020년 10월 국토위 국감에서 시작됐다. 당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 의원의 아파트..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귀국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잘못에 반성문부터 쓰라"고 25일 비판했다. 황규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금의환향하듯 돌아온 이 전 총리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기억하는 국민 입장에선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라며 "누더기 부동산 정책과 망국적 탈원전 정책 등 문 정권의 무능·실정에 이 전 총리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