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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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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스토킹 범죄 관련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0일 의결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토킹 범죄 처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당시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반의사 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SNS..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9일 "국정원 인사 파행 숨긴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여권을 겨냥했다. 김병기·김의겸·박광온·소병철·윤건영·이원욱·이인영 의원이 야당 위원에 속해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국정원이 연일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정보기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 지상에 오르내리는 현실 자체가 심각한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심지어 다른 것도 아닌 '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제도 도입, 국회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등 '정치 쇄신 3대 과제' 공동 서약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며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김 대표가 역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국회가 드디어 불체포특권을 내려놓을 때가 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야당 의원들을 향해 "과방위 의사일정에 대해 허위와 왜곡 주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관련 입장문을 내고 "과방위 의사일정과 관련해 오늘 오전 민주당 위원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내용에 관해 위원장의 입장을 밝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안질의와 전체회의를 비롯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발언을 두고 십자 포화를 퍼부으며 비난에 나섰다. 특히 국민의힘 다수 의원들은 20일 이 대표 발언에 대해 '거짓쇼'로 평가절하하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들 앞에서 특권 포기를 약속해놓고 손바닥 뒤집듯 그 약속을 어겼다"며 이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 공약을 지키지 않고 정작 본인이 필요로 할 때 체포동의안 부결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제도 도입, 국회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등 '정치 쇄신 3대 과제' 공동 서약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숫자가 많으냐 적으냐 갑론을박이 있는데 그 정답은 민심"이라며 국회의원 정수 감축을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국회의원 정수 10%인 3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윤석열정부를 겨냥해 '압구정(압수수색·구속기소·정쟁) 정권'이라고 한 것에 대해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사돈남말(사법리스크·돈봉투·남국코인·말로만 특권포기) 정당'이라고 20일 맞받았다.유 대변인은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돈남말 정당에서 할 말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이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
KBS가 지난 19일 저녁 7시 뉴스에서 '부산엑스포'를 '북한엑스포'로 잘못 보도하는 방송 사고를 냈다. KBS는 항의 전화가 이어지자 9시 뉴스에서 사과하고 정정 보도했다. 지난 19일 KBS 뉴스 7을 진행한 남성 앵커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부산엑스포'를 '북한엑스포'로 잘못 발음했다. 7시 뉴스는 20여분 간 진행됐지만 뉴스 시간 내내 아무런 사과나 정정..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탈당과 함께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사생활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밝히고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든 것을 겸허히 내려놓고 저에 대한 모든 비난을 오롯이 내 탓으로 돌리며 더 낮은 자세로 깊이 성찰하겠다"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수장에 선임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언론 인터뷰에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해 검찰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발언을 두고 "방탄위원장이라 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돈봉투 사건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총장의 녹취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누가 봐도 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발언에 대해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선거 당시 공약을 안 지킨 것에 대해 최소한 사과는 했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특권 포기를 의도하며 쇄신의 모습, 개혁적 모습을 연출하려고 애썼지만 이 대표는 먼저 사과부터 했어야 옳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특권의 보호를 받고자 송영길 전 대표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기존 하셨던 말씀보다는 좋은 얘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이 대표 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체포 동의안, 불제벌특권의 필요하다는 의미를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일단 적어도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에 따라서 그 절차 내에서 행동하겠다는 말씀은 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새 정부 출범 1년 만에 윤석열 정권은 민생·경제·정치·외교·안전을 포기했고 국가 그 자체인 국민을 포기했다"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한마디로 '5포' 정권, 국민 포기 정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댚는 "지난 1년, 거대하고 지속적인 퇴행을 겪었다. 새 정부 출범 1년 만에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됐다"고 지적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올랐다. 리얼미티는 19일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4%포인트 오른 38.7%로 나왔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넷째 주부터 5월 넷째 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타며 40%대에 진입한 바 있다. 그러다가 6월 들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사교육 경감 대책을 지시한 것에 대해 야당 비판이 이어지자 "대통령이 '난이도 조정을 하라, 수시와 정시의 비율을 이렇게 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야권을 향해 "대통령이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말은 학교에서 배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