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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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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21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찾아 복구 작업 현장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당 차원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28일까지 전국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설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국민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봉사활동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현장에..
국민의힘은 21일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권고한 데 대해 "(국회) 본회의에서도 윤리심사자문위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며 김 의원 '제명' 권고를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에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했다"며 이 같..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21일 체포동의안 표결 관련 혁신안을 발표하고 무기명 투표에서 기명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표결 정보 공개는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원의 책임을 무겁게 할 수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는 정보"라며 표결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1일 재난으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경우 이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정책위는 "천재지변이 발생한 재난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들의 통신·방송 요금과 전파사용료를 감면하는 조치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는 거짓과 괴담이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공적 의사소통을 왜곡하고, 극단적인 선동정치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이 연루됐다는 가짜뉴스가 전날 확산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경우도 온라인에서 루머가 발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같은 재난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수해 과정에서 나타난 관재(官災)의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민심의 둑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사실을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겸허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SNS상에 '무정부 상태'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할 정도로 수해 대응 과정..
문재인 정부 당시 4대강위원회 위원들이 '보 해체 비용·편익 분석' 과정에서 지표로 쓰인 데이터가 맞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는 녹취가 공개됐다. 감사원은 지난 20일 4대강 조사·평가단 내 기획·전문위원회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당시 위원들은 '보 설치 전'과 '보 개방 후' 측정 자료를 두고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 2019년 1월 31일 회의에선 "우리 반대편 전문가들이 볼 때는 웬 무식한 얘기 이렇게 얘기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폭우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의 수해 지역을 둘러보고 환경 미화 등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취재진은 물론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대거 동원해 현장을 찾는다. 특히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
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는 20일 '폭우 골프'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연지 1시간여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당초 홍 시장은 비가 내리지 않은 대구 지역에서 주말에 골프를 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지만, 당 차원의 징계 논의가 예고되자 전날 사과문을 내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국민 정서..
국민의힘은 20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쌍방울의 대북송금 대납을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에 대해 "이 대표가 북한에 조공을 바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이 부지사의 진실 고백으로 쌍방울과의 인연은 내의 하나 사 입은 게 전부라는 이 대표의 말이 얼마나 뻔뻔한 거짓말이었는지가 확인됐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하고 '정당한 영장 청구'라는 단서를 단 것에 대해 "불체포특권을 겉으로만 포기하는 듯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지난달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국민 앞에 선언한 지 30여일 만"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1호 쇄신안으로 요구한 지 2..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수해지역 지원을 위한 야권의 예산 편성 요구에 대해 "지금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고 심사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은 부적절하며, 재난 관련 예산을 시급하게 집행하는 일부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추경 편성 요구에 대해 "지금 국회가 할 일은 정부에 추경 압력을 가하는 게 아니라 수해 복구 및 지원이 제대로..
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 본인의 '폭우 골프' 논란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 결정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주말 일정이고 재난대응 매뉴얼에 위배되는 일도 없었다"고 19일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러나 전국적으로 수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지난 15일 오전 대구 지역엔 비가 오지 않았다"며 "당시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
국민의힘은 20일 최근 서초구 내 초등학교 교실에서 20대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자당 의원들과는 연관이 없는 일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확인 결과 전혀 사실 무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선 무분별하고 확인되지 않은 그런 루머 유포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국회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의힘 모 의원이라고 음모가 돌았는데,..
여야는 북한이 1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동해상으로 또 다시 발사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여야는 서로의 안보관을 지적하며 맞섰다. 국민의힘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한반도 평화 구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을 거론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야당을 동시 비판했다. 민주당은 남북 대치 구도가 이어지며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맞받았다. 정부여당의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