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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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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MBC의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관련 보도 행태에 대해 "아직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것도 아닌 데 검증이라는 미명 하에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보도를 무분별하게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정, 균형 보도라는 언론 기본 책무를 무시한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사실 확인과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은 편향된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주고 받았다는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서 열린 윤·이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전자 투표 결과 가결 요건인 재적의원의 과반 출석은 충족했지만, 출석의원 중 과반 찬성엔 미치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윤 의원 체포동의안은 출석 293명 중 139명(47.4%)이 찬성해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반대는..
전당대회 돈봉투 연루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체포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은 전·현직 대표 검찰수사라는 초유의 사태를 비롯해 김남국 의원 거액 가상화폐(코인) 보유 논란·이래경 혁신위원장 낙마 사태까지 악재가 줄줄이 이어지며 쇄신용 혁신위 구성이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날 돈봉투 연루 의혹 의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면서 제식..
국민의힘은 12일 "황당한 궤변을 이어가며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전현희 위원장, 조용히 임기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현희 위원장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두고 본인을 찍어내기 위한 가짜라고 주장하며 왜곡된 결과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감사원 사무처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청문회까지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궤변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2일 "김남국 의원은 교육위원에서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여당 교육위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김남국 의원의 교육위원 보임읠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해 줄 것을 국회의장과 민주당에 요구했지만, 김남국 의원은 오늘 열린 교육위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교육위원 모두는 김남국 의원의 교육위 참석에 강력한 유감과 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 당시 오간 발언을 거론하며 저자세로 일관한 이 대표의 확실한 입장을 표하라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치인이고 어느 나라 정당의 대표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최고위에선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김병민 최고위원 등 여러 지도부 인사들이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
더불어민주당의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여부가 12일 결정된다.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이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 가결 여부는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의 선택에 달려 있는 만큼 야권의 투표 향방이 정치권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선 민주당은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유 투표로 표결한다...
아시아투데이 심형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대표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대장동 의혹으로 나란히 검찰 수사를 받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 가운데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붙여진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대 돈봉투 연루 의혹의 두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여부는 167석 민주당의 손에 달려 있어 표결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논란으로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에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윤·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 개개인 판단에 맡기겠다는 방침을..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는 지난달 7일 "우리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갖게 된 것도 천운이지만, 박정희라는 대통령을 갖게 된 것도 대한민국의 천운"이라고 말했다. 고 박사는 이날 사랑침례교회 강연에서 "북한과 1960~1970년대 동안 총체적 체제 전쟁을 치뤘는데, 어느 쪽이 더 잘 사냐 이걸 국력경쟁으로 붙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1961년부터 권력을 잡고 18년 간, 서거하기 전까..
국민의힘은 11일 "가짜 뉴스까지 동원해 '김남국 의원 코인 게이트' 물타기에 나선 이재명 대표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비판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남국 코인 게이트'에는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다, 여당 김기현 대표에 대한 악질적인 의혹 제기에는 득달같이 달려드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이 참으로 구차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불리할 때마다 화제를 돌리려 애쓰는 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자녀가 암호화폐 업체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에 대해 "회사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채 봉급받고 일하는 회사원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아들이 직원으로 취업한 게 뭐가 잘못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위 보도와 과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기현 대표가 답할 차례"라고 한 것에 대해선 "제 아들은 누구 아들처럼 도박을 하지도..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대통령실의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에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를 즉각 철회해달라. 철회되는 즉시 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일 전임 정권에서 임명된 내가 문제라면 사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신료 분리 징수에 관한 논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KBS가 참여..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위는 6일 "민주당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에 발끈하고 나선 것은 신기루를 좇는 언어도단"이라고 비난했다. 특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내정됐다고 발표한 것도 아닌데 과잉반응을 보이는 배경이 무엇인지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난의 이유는 '고소고발 남발로 언론에 재갈을 물렸고, 공영방송 사장 해임, 낙하산 선임, 해직사태 주도'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