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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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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설화 파문 논란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잇단 방중 행보에 "외교 참사를 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단일대오로 뭉쳐야 할 외교전에서 야당이 연이어 엇박자를 내는 상황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 5명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7명이 추가로 방중한다"며..
신당 창당을 예고한 금태선 전 의원은 15일 "9월경 창당을 시작해 연말까지 작업을 마치겠다"며 대략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창당준비위를 만들어 발기인 대회를 하면 법적으로 6개월 이내에 창당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당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또 "기본적인 것을..
국민의힘이 노조 없는 사업장 내 '근로자대표'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고용주는 근로자대표 선출에 개입할 수 없고 이 제도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들어간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노개특위)는 15일 오전 국회서 제6차 회의를 열고 근로자대표제 개선 방안을 비롯한 노동개혁 정책을 논의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근로자대표는 1997년 도입돼 선택적 근로제 합의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의원정수 감축에 대해 "국회의원 정수를 굳이 300명으로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행 300석에서 의석 조정 필요하다는 말이 꾸준히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대표는 "적절한 시점에 보다 구체적인 얘기를 말씀드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야당의 여러 악재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지금도 금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된다고 정부가 수차례 명백히 밝혔는데도 민주당은 소귀에 경 읽기"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7일 인천에서 열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내며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14일 첫 예산정책협의회 현장으로 호남을 찾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원활한 집행을 약속했다.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 일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에서 전북·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는 "(호남) 성장동력을 제고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알맹이 꽉 찬 전북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애정을 담아 힘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대표로) 당선되고 제일 먼저 현장 최고위를 연 데가 전북이다. 그만큼 전북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데, 성장동력 제고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해나가는 큰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당선 후 첫 현장 일정으로 호남권을 찾았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 결례성 발언에 대해 국내 거주 중국인에 대한 지방선거 투표권을 박탈하는 '상호주의 공정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최근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과 민주당의 굴욕적 태도를 보며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적었다. 이 법안은 대한민국에 최소 5년 이상 지속해 거주한..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14일 "연포탕을 오랫동안 끓이면 낙지가 질겨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연포탕이란 김 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당시 연대·포용·탕평을 줄인 말로 당내 화합을 강조한 용어다. 천 위원장은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기아 공장 방문을 계기로 당 지도부와 함께 현장 시찰에 동행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천 위원장은 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도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여당이) 그동안 광주지역이나 전북·전남 방문 시 경제 현장보단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현장을 찾았는데 지금 우리 현안 지역에 필요한 것은 민주정신 승계는 말할 것도 없고,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기아 광주공장을 찾아 "우리 (기아의) 훌륭한 인재들이 역량을 잘 발휘해서 글로벌 3강 나아가 1강까지 했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 결례성 발언 논란이 정치권에서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싱 대사에 대해 '외교적 기피 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고 추방해야 한다며 초강경 입장을 드러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친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적인 발언이 나오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정도에 그쳐 여당과의 온도차가 분명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싱 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사건 가해자의 신상 공개 기준을 낮춰 대중에 확대 공개하는 방안이 정부여당 차원에서 추진된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형법상 형량을 대폭 늘리는 법안과 가해자 신상 공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가해자의 인권보다 중요한 것은 선량한 피해자의 일상"이라며 가해자 신상 공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오만한 태도는 중국의 힘을 보여주는 대신,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감소에 대한 초조함만 내비쳤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싱 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잇단 외교 결례성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해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무시한 태도"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어제 정부와 여당은 싱 대사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잇단 실언으로 외교 결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싱하이밍 개인 의견이 어느 정도 (중국 외교부의 공식 의견) 첨삭됐다고 하면 추방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하지만 중국 외교부가 거의 100% 적어준 걸 읽었다 하면 싱하이밍 대사의 문제는 표피적인 문제고, 뿌리는 중국 정부다. 그럴..
당정 "기초·차상위가구 모든자녀, 등록금 지원 크게 늘린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