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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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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타글레 칠레 전 대통령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통 우방국인 칠레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희망했다. 한 총리는 프레이 전 대통령 재임 중 협상을 개시한 한-칠레 FTA 발효 후 양국간 교역·투자가 질적·양적으로 성장해 온 점을 평가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에 대한 각별..
외교부는 러·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러시아 측과도 외교채널을 통해 수시 소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이 동원된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관련 사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러·북 정상회담에 대해 러시아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수시 소통하고 있다면서도 러·북간 첨단무기 거래 우려사항에 대해선 "양측간 군사협력에..
검단신도시 2-2공구 암반 발파공사를 반대하는 인천 서구 불로동 3128명의 주민과 택지조성을 위해서는 암반의 발파가 불가피하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에 불거졌던 오랜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집단민원 제기 1년여 만에 해결방안을 찾았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13일 인천 서구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검단사업본부에서 불로동 주민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인천시 및 인천 서구청, 인천 서부경찰..
감사원은 A씨 외 452명이 지난해 10월 감사원에 청구한 '동해시 불법건축물 합법화 등 관련 사항'에 대해 이를 기각하고 종결처리한 후 청구인에게 지난 1월 10일 회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청구인단은 감사원에 동해시가 모 주식회사의 불법건출물을 합법화하거나 동해시 발전기금을 목적 외로 사용했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감사원은 2개 감사청구사항 중 불법건출물 합법화 관련 사항에 대해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과 성당면 지역 10여개 마을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장마철 농경지 범람을 일으키는 하천 유입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요구하는 953명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용안면 소재 용머리 고을에서 민원인 대표, 금강유역환경청장,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 회의를 열고..
국민통합위원회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경남 사천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찾아 우주항공 산업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진행된 우주항공청 방문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인류 최초의 달 탐사를 추진했을 당시 지도상에 표시조차 되지 않은 분야를 개척한다는 '뉴 프런티어' 정신을 강조한 것처럼 우리도 우주 개척에 대한 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6월 방북설'이 며칠 내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12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이 조만간 방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러시아·일본 등 일부 외신에선 외교소식통 등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6월 중 북한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한국 정부가 이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지난해 9월 북한-러시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안이다. 푸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스타트업은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경제, 사회 전반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NEXT RISE 2024' 서울 개회식 축사에서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K-스타트업은 올해 CES 2024에서..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으로서 12일(현지시각) 북한인권 관련 안보리 브리핑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과 국제 평화·안보의 연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정부측에선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와 탈북자 출신인 시민사회대표 브리퍼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안보리 이사국들은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 Commis..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에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 수험자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의 승강기 설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고용노동부에 의견을 표명했다. A씨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승강기 이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국가기술자격시험의 원서 접수 과정에서 시험장에..
인사혁신처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카자흐스탄에서 양국의 인사행정 분야 협력을 위한 발판이 본격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날(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호 인사처장과 하지크바이 다칸 공공행정청장이 '인사행정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국은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와 인사행정 분야의 발전 경험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는 김 여사가 받은 가방을 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이날 김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 선물은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직무 관련성이 있더라도 외국인이 건넨 선물은 국가 소유의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되기에 신고 의무가 없다는 취지로 읽힌다. 권익위는 김 여사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기지 않고..
방한 중인 카를로스 페레이라 쿠바 외교부 양자총국장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양자 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한-쿠바 양국이 양자관계는 물론 상호 상주공관 개설, 실질협력, 지역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한-쿠바 수교를 계기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빠른 시일 내 상호 상주 공관 개설을 마무리하고 양자 관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주의 극복을 다짐했다. 올해엔 17개 시·도의 지역협의회가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의 상징적인 장소인 '화개장터'에서 모여 국민통합을 다짐하는 선포식과 지역협의회에서 향후 논의할 '사회통합' 과제 등을 채택했다. 통합위는 이날 회의에서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형성된 지역주의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있음을 다같이 인식하며 갈..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을 점검했다. 방 실장이 방문한 곳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지난해 응급조치 이후 올해 2월부터 피해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복구 사업은 이달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주요 산사태 예방대책 등과 관련해 산지와 더불어 산지 외 급경사지·도로사면·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사면까지 관리하는 '디지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