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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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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실시를 이틀 앞두고 대남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은 "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 몰려오고 있다"며 대남 선전에 열을 올렸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29일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기고문을 올리고 "괴뢰군부패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괴뢰지역 상공에서 대규모 공군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하겠다고 고아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비정한 복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예산 발목잡기부터 한다"고 맞받았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약자 복지'를 '비정한 복지'라는 민주당은 시작부터 틀렸다"며 "민주당은 이번 예산국회에서 이재명 지키기가 아니라 민생예산 지키기에 책임을 다하라"고 일갈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 건전화를 추진..
이정미 정의당 신임 대표는 29일 취임 후 첫 일성으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해자 추모 공간이 있는 신당역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 있는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농성장 등을 찾았다. 이 대표는 잇달아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신당역에서 "우리의 진정한 애도는 고인을 살려내지 못한 근무환경과 근무 형태를 고쳐내는 것"이라며 "운 좋은 날에만 안전하게 살아서 퇴근할..
한덕수 국무총리는 경북 봉화 아연 광산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로 작업자 2명이 고립된 사고에 대해 29일 오후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통화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남 직무대행과의 통화에서 향후 계획, 현장 어려움 등을 논의하고 "가용한 장비를 모두 동원해 진입로를 신속히 확보하고 고립자들을 성공적으로 구조하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한 범죄 의혹을 재차 겨냥하면서 같은 당 김의겸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장관 심야 술자리'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윤핵관이자 차기 당권주자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의겸 의원의 술자리 의혹 제기에 대해 "망상이자 허언"이라며 "김대업, 광우병, 윤지오, 생태탕 등에서 민주당이 보여주었던 음모론 중독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경북 봉화 아연 광산에서 발생한 광산 매몰로 작업자 2명이 실종된 사고를 두고 "당국은 국민 생명을 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당 민원실로 실종자 한 분의 동생이 절박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와 도와달라고 했다"며 이 같이 적었다. 지난 27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는 내용으로 올린 자신의 트위터를 보고 실종자 동..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27일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선출 일정이 다음달 10일로 연기됐다. 국회 부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5선의 정우택 의원이 추대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무슨 심통이 났는지 '오늘 못 해주겠다'면서, 방금 민주당에서 '11월 10일에 해주겠다'는 약속이 와서 (부의장 선출이) 늦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올해는 예산이 (법정기한인) 12월2일 통과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연말까지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부터 진짜 입법전쟁, 예산전쟁이라는 각오로 철저히 준비해달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야당 대비 의석) 숫자가 부족하기에 공부를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해서 철저히 준비해서 논리에 밀리지 않고 생떼에도 밀리지 않도록..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야당이 비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비정한 예산이라고 사실과 다른 팩트에도 맞지 않은 주장으로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정부 예산안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도 대비 예산을 축소 편성했다"면서 "24조원 규모의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서 건전재정으로의 전환을..
국민의힘은 26일 북핵위기대응특위 첫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곧 감행할 것이라는 관측 속 정부와 적극적으로 안보 대응 태세를 갖추면서 안보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또 '문재인정부의 대북 정책 실패'를 적극 부각하면서 야당에 공세를 취하고 이를 통해 지지율을 반등시키겠다는 전략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회의에서 "중국의 시..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무감사에 들어갔다. 당 세포 조직인 전국 당협위원회의 실태 점검은 물론 부실 당협위원회의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당무감사의 고삐를 쥘 심산이다. 당협위원장은 현역 의원 또는 원외 인사가 맡는 자리로 차기 총선 공천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여서 전당대회에서도 큰 영향을 끼치는 핵심 자리로 통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연례적으로 열던 당무감사를 건너뛰었기 때문에 올해는 꼭 당무감사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와 네이버의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책임 있는 피해 보상과 약관 기준 개선을 요구했다. 관련 피해접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국회 차원의 피해 보상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최 의원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여전히 반쪽자리 피해보상만 이야기하고 있다며 동시 겨냥했다. 특히 김 의장..
윤석열 대통령의 25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을 두고 여야의 반응이 극명히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시정 연설을 전격 보이콧하면서 국민의힘과 일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169석의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부재로 본회의장 의석 절반 이상이 텅텅 비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대통령이 오전 10시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로 맞았다. 윤 대통령이 연설대에 올라 고개..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의혹 수사에 반발하는 것에 대해 "악어의 눈물쇼"로 평가절하했다. 또 이 대표가 전날 관련 의혹 수사를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인 것에 대해 "정치 그만두고 눈물 연기 배우하는 게 낫겠다"며 맹비난했다. 이 대표가 전날 검찰의 당사 압수수색에 울먹이며 대국민 호소를 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 대표는 "국정감사 도중 야당 중앙당사 침탈"이라며 강력..
국민의힘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에 더불어민주당이 불참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이 직접 나선 시정연설에 야당이 아예 본회의 입장을 하지 않고 전면 보이콧 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또 다른 헌정사의 비극을 낳게 됐다"고 비판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방금 전 대통령의 시정 연설을 야당이 불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