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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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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간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이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협상 결렬 시 4일 단독 의장 선출을 예고한 만큼 여야의 막판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전날 원구성 협상을 위한 원내대표 간 회동은 성과 없이 끝났다. 이어진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한 ‘2+2’ 2차 심야 담판에서도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직전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후 2시에 예정된 본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3일 국회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각 혁신위원들이 구상한 의제들을 토론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열린 혁신위 워크숍엔 최재형 위원장과 조해진 부위원장 등 15명의 혁신위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자 준비한 혁신 아젠다를 발표하고 혁신위 운영 방향과 활동 기간 등을 논의했다. 공천제도 개혁과 동일 지역 3선 연임 금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면서 혁신위가 내놓을 최종안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6일 처음 개최하는 윤석열정부 당정협의회를 두고 국민의힘과 국무총리실은 회의 이름 ‘당정대’에서 ‘대’를 뺀 ‘당정’이라고 표현해달라고 고지했다. 당·정부·대통령실을 지칭하는 ‘당정대’에서 대통령실의 ‘대’를 빼 달라는 요청이다. 회의 명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정부 위에 군림하는 모양새로 비춰진다’는 우려로 정부와 대통령실을 구분해선 안 된다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은 원구성 협상이 미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일부 강경 지지층만이 아닌 대다수 국민을 바라보고 합리적 상식으로 협상을 이어간다면 국회 정상화는 즉시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공지대로 주말 동안 여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4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한다고 예고하면서 국민의힘 반발이 거세지고..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3일 국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열리는 워크숍엔 최재형 위원장과 조해진 부위원장 등 15명의 혁신위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자 준비한 혁신 어젠다를 발표하고 혁신위 운영 방향과 활동 기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천제도와 관련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 당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이 이날 전격 사임한 것에 대해 “박 실장에게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들었고 제가 박 실장의 뜻을 받아들이겠다고 해서 사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현장을 시찰하고 “어제 박 실장이 울산 지역구에 있다가 제가 포항에 있어서 실제로 같이 와서 얘기했다”고 말했다. 박 실장의 사퇴로 ‘윤심(尹心..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국회의장을 선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위법이라고 비판하며 조건 없이 원구성 협상에 들어가자고 30일 촉구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현안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하고 국회 원 구성을 강행하기 위한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28일 제출했다”며 “민주당이 이러한 시도는 명백한 법 위반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법 제14조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파트너국 정상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만찬 전 각국 정상들과의 단체 사진촬영 시간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37일 만에 재회했다. 이날 한국-호주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만찬이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입장했다. 해외 방문기간 첫 부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8일 의원 전원 명의로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지난 수년 동안 법안 날치기 통과시키더니, 이번에는 날치기 개원까지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전날 밤 출국한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민주당이 전원 명의로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며 “사실상 단독 개원을 선언한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
국민의힘은 제2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로 대비해나가겠다”고 29일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형동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호국영령 6인의 이름을 하나씩 언급하며 추모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서해영웅 6인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굳건한 안보는 호국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제대로 보답하는 것에서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간 정치쟁점이 된 ‘행정안전부의 경찰 지원부서 신설’과 관련한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경찰의 민주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찰행정지원부서 신설’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행안부의 경찰 행정지원부서 신설에 대해 윤석열정부가 경찰 장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반박하면서 정부의 개혁안이 경찰의 민주적..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의 7월 임시국회 국회의장 단독 선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당일 비상대기해달라고 28일 요청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비상대기를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7월 1일 오후 2시)를 제출했다”며 “이는 협치 정신을 짓밟고 입법 독재 재시작을 선언한 처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28일 첫 회의를 열고 반도체산업 관련 규제개혁과 인재양성 등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반도체특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산업 육성기조에 발 맞춰 만들어진 국회 차원의 조직이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관심이 집중됐다. 특위를 이끄는 양 의원은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상무까지 진급한 반도체 전문가다. 양향자 특위 위..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8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지도 않도록 은행권이 예대마진(예금·대출 금리 격차)을 점검해달라고 촉구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물가안정특위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만 올려도 대출이자 부담이 6조 7000억 원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며 “급격한 이자 부담은 ‘영끌족’, 자영업자들을 비롯해 줄도산에 직면하게 된다”고..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28일 첫 회의를 연다. 반도체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현안 발표를 한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양 의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사업부에서 30년간 근무한 국회 내 유일한 반도체 전문가다. 첫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인물로 알려졌다. 물가민생안정특위도 이날 국회에서 네 번째 회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