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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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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묀헨 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서 풀백으로 활약하면서 대표팀 풀백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풀백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설영우가 붙박이 주전으로 기용되는 가운데 다른 한 쪽엔 김문환(대전)과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등이 경합하고 있다. 이태석은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 골을 왼쪽 프리킥으로 완성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태석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의 라반탈 아레나에..
한국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 월드컵이 됐다. 포트1의 우승 후보팀들을 피했지만 개최국 이점을 안은 멕시코와 한 조에 엮였다. 멕시코는 지난 월드컵 직전 조별리그 탈락 직전까지 무려 7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한 16강 단골팀으로 한국에겐 상당히 버거운 상대로 평가된다. 게디가 홈 이점까지 누린다. 조별리그 3연전을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는 한국으로선 미국에서의 경기를 기대했지만, 거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응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주최의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이 대회에서 2016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7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6개를 기록했다. 8언더파 64타의 기록으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쳤다..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를 피했다. 다만 개최국 멕시코와 엮여 최상의 조합을 이뤘다고 평가하긴 이르다. 포트4에 들어올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조별리그 전망을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진출팀과 함께 A조에 묶였다. 조 1~2위는 기존처럼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가 FC서울과의 2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린가드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이행하지 않기로 구단과 합의했다. 서울 구단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하고 이별한다"며 "린가드가 구단에 자기 축구 여정의 다음 무대를 펼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리그와..
스포츠 도핑 방지규약의 국제 표준 등을 정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부산 총회가 5일 폐막했다. 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DA 총회는 전 세계 163개국에서 2000여명이 모였다. 총회 마지막 날 부산에선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다. '부산선언'도 채택됐다. 규약과 국제표준에서 선수 인권 강조, 미성년 선수 및 보호 대상 선수의 보호 확대와 관련한 개정도 이뤄진..
LG 트윈스 불펜 투수 박명근과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육선엽 등 프로야구 선수 총 14명이 상무에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5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했다. 개별 통보를 받은 합격 선수들은 상무에 입대한다. KBO리그 10개 구단에 따르면 주요 유망주 선수들이 합격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44경기에서 3승 4패 4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한 LG의 박명근이 대표적이다. LG..
월드컵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아스날 전 감독인 아르센 벵거(76)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디렉터로 활동하는 벵거 감독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패널 토론회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팀이 48개로 늘어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벵거는 "이는 211개의 FIFA 가맹국의 25%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4개국 가운데 한 나라만 본선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박해민과 홍창기가 팬들과의 우승 공약을 지켰다. 직접 LG 전자 제품을 방문 설치해 주겠다는 약속이다. 박해민, 홍창기는 4일 서울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방문해 LG 전자 TV를 방문 설치했다고 트윈스 구단이 5일 밝혔다. 홍창기는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3월 2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런 우승 공약을 밝힌 바 있다. 홍창기는 "(옆에 있는) 박해..
부상을 완벽히 털어낸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컵 8강 노르셸란과의 1차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미트윌란은 5-1로 이겼다. 미트윌란은 4일(현지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한범도 팀의 선제골을 도와 한국인 듀오의 활약이 빛났다. 조규성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센터백 이한범도 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
한화 이글스에게 2025 시즌은 너무나 아쉽다. 역대급 외인 투수 2명을 보유하고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는 내년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뛴다. KBO 역사를 새로 쓴 폰세를 대체할 만한 외인 투수를 다시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와이스도 역대급 성적을 올린 최고의 투수였다. 한화의 내년 시즌 최대 관건은 이 특급 외인 두 자리를 누구로 채우느냐에 따라 달렸다. 한화는 겨울 시..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을 목표로하는 한국 축구 앞에 반석이 놓일까.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이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존 F케네디센터에서 개최된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인 한국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속했다. 전보다 수월한 대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의 북중미행이 확정됐다...
타이거즈 영구결번 후보 베테랑 양현종(37)이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KIA는 4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상징인 양현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45억원 규모다. 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최악의 출발로 압도적인 리그 꼴찌에 머물고 있는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개막 7연패에 빠졌다. 14라운드 동안 무승부 2번에 그치며 12패를 당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레이스다. 감독까지 바꾸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 울버햄튼은 여전히 '무승'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긴급히 소방수로 부임했지만 3연패 중이다. 도무지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황희찬도 전 감독이던 비토르..
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제주 SK가 1차전에서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을 누르고 1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킨 제주는 홈에서 2차전을 준비한다. 2020시즌 K리그2 우승으로 승격한 뒤 1부 무대를 지킨 제주는 올해 1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