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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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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2025 K리그1 강등팀이 결정됐다. 대구FC는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잔류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승격 9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다. 대구와 다이렉트 강등 경쟁을 펼치던 제주SK는 울산을 잡아내며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더 얻게 됐다. 울산은 광주가 수원FC를 잡아주는 덕을 보면서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부의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선다...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8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밝혔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986달러(약 74억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8위 기록이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세 차례..
시즌 시작 1/3이 지났는데도 무승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런 페이스라면 압도적인 최하위로 다음 시즌 강등이 유력하다.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은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리그 6연패에 빠지며 도무지 반등할 기미가 없다. 울버햄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5-2026 EPL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무득점으로..
2026시즌 미국 프로야구(MLB) 유격수 자원에서 FA(자유계약)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하성이 타자 전체 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며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MLB FA 랭킹 :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 우선 김하성은 유격수라는 포지션 덕을 봤다. 빅리그의 거포 자원을 제친..
프로야구 kt wiz가 한화 이글스로 옮긴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강백호(26)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데려온다. kt 구단은 28일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FA 보상 선수로 한승혁을 택했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30억원·옵션 20억원)에 계약했다. kt는 FA 외야수 김현수(3년 보장 50억원), 최원준(4년 최대 48억원)을 영입..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 WK리그 통합우승팀이자 여자 실업축구팀 최초로 '트레블'(시즌 3관왕)을 달성한 화천 KSPO 여자축구단에 포상금 2억214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상금 수여식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화천 KSP..
올해 선발과 중간을 뛰며 마운드에서 전천후로 활약한 투수 최원준(30)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두산과 다시 연을 이어간다. 프로야구 두산은 28일 "투수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원(계약금 18억원·연봉 총액 16억원·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최원준은 첫 FA 계약을 친정팀과 맺었다. 최원준은 올해까지 238경기에 등판해 834⅔이닝을 던졌다. 44승..
그야말로 한국 축구의 날이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자원들이 유럽축구 대항전에서 뜨거운 발끝 감각을 자랑했다.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오현규와 양현준이 득점을 올리고, 설영우는 도움을 기록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하는 측면 공격수 양현준(23)은 황인범(29)이 결장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상대로 자신의 유럽클럽대항전 데뷔골을..
대한축구협회가 일본과 함께 203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에 "그동안 일본축구협회와 실무자 차원에서 아시안컵 공동 개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면서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비용 절감 등에 공감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아시안컵 공동 개최에 대한 내용과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18일 가나와 평가전 때 국제위..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패자부활전으로 8강행을 다툰다. 최민정은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여자 1000m 2차 예선 6조 경기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8강 실패. 최민정은 2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중국 공리에게 추월 당했다. 1분30초434..
'홈런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일본 현지 언론은 27일 "요미우리 구단이 이승엽 전 감독을 2026시즌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캠프가 끝나기 전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이 이 전 감독에게 "내년 1년 동..
한국 축구가 월드컵 사상 최초로 '포트2'에 묶이면서 한결 수월한 조 편성 결과를 받아들 가능성이 커졌다. 반대로 여전히 '죽음의 조' 가능성도 남아 있어 남은 4장을 두고 다투는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결과가 더 중요해졌다. 한국은 피파랭킹 22위로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국가 중 20번째로 순위가 높다. 한국 앞에 있는 이탈리아(12위)와 덴마크(21위)가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로 밀리면서 넉넉히 포트2를 수성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계약했다. 두산은 27일 이 같이 발표하며 "이영하는 연평균 60이닝 이상 소화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통산 355경기에서 802⅓이닝을 던져 60승 46패, 9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4.7..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빅리거가 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송성문(29)이 포스팅을 개시한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들이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등을 전망했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27일 "다저스가 맥스 먼시의 백업으로 김혜성의 옛 동료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움에서 함께 뛰었던 김혜성과 송성문이 다저스 유니폼을 같이 입을 수 있지만, 라인업이..
'잠실 거포' 김재환(37)이 사실상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됐다. 프로야구 두산은 26일 "김재환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2025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권리 행사를 하지 않았다. FA 시장에 나오지 않고 원소속 구단 두산과 재계약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별을 택했다. 두산은 김재환을 조건 없이 방출한다. 김재환은 '보상 선수와 보상금'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