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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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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정재원(강원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은 벌써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여자 간판 김민선은 "후회 없는 경기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연속 은메달에 빛나는 정재원도 "이번엔 금메달"을 외치며 결전지로 향한다. '영건' 이나현(한국체대)의 활약도 기대된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쇼트트랙에 이어 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과거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등 굵직..
지난 시즌 강등권 추락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 울산은 국가대표 출신 김영권을 2년 연속 울산의 '캡틴'으로 임명하며 새 시즌을 출발한다. 울산 구단은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장단을 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팀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권은 "주장 완..
졸전 끝에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호주와 8강전에서 맞붙는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평균 연령이 2살이나 어린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력에 의한 패배였다. 이민성 감독은 자신의 전술적 실수라고 고개를 숙였지만 아시아 약팀들에 번번이 패배하면서 사상 최악의 대표팀이란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 있는 상..
'철기둥' 김민재(29)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고 수비에서 맹활약하면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압도적인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 중이다. 2위..
프로농구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가 논의된다. KBL은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논의한다. KBL은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한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이들은 남녀 세계랭킹 1위 선수들이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
3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조명한다.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부터 설상 종목에서 스켈레톤 윤성빈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는 피겨스케이팅과 컬링까지 차례로 짚어 본다.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두 대회 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가장 확실한 '금밭'은 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3루수 놀란 아레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아레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아레나도의 남은 연봉 4200만달러 중 3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조하기로 했다. 거물급 내야수를 보낸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로부터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4년 만에 한국으로 온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예선 탈락의 치욕을 맛본 한국 야구가 명예회복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초대 대회 4강, 2회 준우승 이후 한 번도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본선 무대가 열리는 미국 땅을 밟겠다는 각오다. 국제 야구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WBC에서 3회 연속 탈락은 변명의 여지 없는 한국야구의 현 주소다. 각..
이정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의 핵심 공격수로 뛴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 수원은 헤이스의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1부 리그에서도 검증된 외인이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에 입단했다. K리그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렸다.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후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활..
프로야구 kt wiz는 새 코치로 주형광,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지도했던 주형광 코치는 kt 재활군 코치로 합류했다. 주형광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던 '롯데맨'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도 주로 롯데에서 했다. 주 코치가 롯데가 아닌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지도자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 4인방이 하와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김시우·김주형·김성현 '3김'에 PGA 늦깍이 신인 '불곰' 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한국인과 인연이 깊은 대회다. 2008년 최경주 우승을 시작으로 최근 대회인 2023년엔 김시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특급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3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확정했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벅스턴이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나선다고 밝혔다. 벅스턴은 대표팀급 자원으로 분류되나 WBC 출전은 처음이다. 벅스턴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되고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
'파리 더비'의 승자는 세계 최강 파리 생제르맹(PGS)가 아닌 승격팀 파리FC였다. 파리FC는 PGS를 꺾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파리FC는 12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원정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PGS를 1-0으로 꺾었다. 파리FC는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가 결승 골을 터트려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