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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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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징계 정보 연계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조직이다. 이번 조치로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육인 징계 정보를 기존 공문 수집 방식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 방식으로 교환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기존 공문 방식으로 징계 정보를 수집하면 자료 유출이나 정보 누락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 징계 정보 연계 방식..
프로야구 kt 위즈가 FA 시장에서 '큰손'으로 등장하며 차기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t는 2025시즌 한국시리즈 MVP인 김현수를 3년 50억원 전액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품에 안았다. 이어 '호타준족' 외야 자원 최원준을 4년 48억원에 영입하며 단숨에 전력을 보강했다. 내년 외인 농사가 성공한다면 단숨에 리그 우승을 다툴 전력으로 거듭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kt는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분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포트2'를 확정 지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덕을 본 셈인데, 개최국이 3개국인 점과 이탈리아·덴마크의 플레이오프행이 한국의 포트2 배정에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간 대결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가야만 맞붙는다. 한국은 예상대로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되며 4팀이 한 조로 묶이는 조별예선..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100%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앞서 쇼골프가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Satsuma Golf & Onsen Resor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구축한 노하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 사례로, 한국 골퍼를 위한 규슈 지역 프리미엄 골프 여행 네트워크 완성을 위한 전략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 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도왔다. 배준호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챔피언십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토크의 왕으로 불리며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배준호는 이날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콘디션 팀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다. 배준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가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를 3-0으로 눌렀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직행을 향해 진격했다. 첼시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의 퇴장 속 수적 우위를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센터백 로날두 아라우호가 레드카드..
'타격 기계' 김현수(37)가 새 시즌을 kt 위즈에서 시작한다. 국내 무대에서 줄곧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던 김현수는 처음으로 다른 구장을 홈으로 누비게 됐다. 프로야구 kt wiz는 25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두 시즌을 보내고 201..
내년 시즌부터 시행하는 '아시아쿼터'에 따라 프로야구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KBO리그는 외인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 한도를 정했지만, 내년엔 아시아쿼터 제도로 외인 1명을 더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마운드가 약한 팀은 외인으로만 1~3선발을 꾸릴 수 있어 팀 전력이 급상승할 수도 있다.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외인' 영입은 KBO팀의 가을야구 여부를 판가름해왔다. 이번 시즌만 해도 한화 이글스는 코디..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정했다. 일구회는 25일 특별공로상 이정후 등 모든 수상자를 공개했다. 박찬형(롯데 자이언츠)은 의지노력상, 김정준 LG 트윈스 수석코치는 프로야구 지도자상, 전광열 경남고 감독은 아마야구 지도자상을 받는다. 권영철 KBO 심판위원은 심판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은 프런트상 수상자로 뽑혔다. 일구회는 이미 일구대상..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번 순위보다 한 계단 오른 수치다. 김세영은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0위에 랭크됐다. 김세영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6위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세네갈)가 경기 중 팀 동료 수비수 마이클 킨(잉글랜드)을 때리고 퇴장당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팀 동료와 언쟁을 벌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동료를 직접 가격하는 행위는 극히 드물다. 에버튼의 게예는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만에 킨을 손..
2025년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는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다. 폰세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로 선정됐다. 폰세는 시즌 후 귀국하지 않고 아내의 출산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며 이번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부상으로 기아의 전기차 EV6와 투수 부문 4관왕으로 챙긴 상금 1200만원을 받았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이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꾸려진 김진수팀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분50초34..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한국체육기자연맹의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은퇴한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전 흥국생명)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0일부터 14일까지 연맹 소속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후보 투표를 진행한 결과 LG 염경엽 감독과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염 감독은 올해 프로야구 LG의 통합..
지난해 전북에 이어 올해는 울산이다. K리그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두 팀의 신세가 1년 만에 완전히 맞바뀌었다. 디펜팅 챔피언 울산 HD가 1년 만에 급추락하며 강등 걱정을 하는 신세가 됐다. 반면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으로 살아 남은 전북 현대는 올 시즌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했다. K리그 전통의 명가인 전북과 울산은 한 해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중이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