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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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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고위공무원 전보 △교류협력실장 박철
성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이 미국의 대북특별대표로 임명됐다. 향후 북한과의 실무 회담을 총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새 대북정책 검토가 마무리된 시점에 바로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하면서 북핵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행 의지를 보였다. 북·미 협상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 김 대행의 대북특별대표 임..
통일부가 5·24 대북제재 조치가 현재는 실효성이 사실상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5·24 조치는 그동안 유연화와 예외 조치를 거치면서 사실상 실효성이 상실됐다”며 “남북 간 교류협력 추진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5·24 조치 시행 11주년을 맞아 정부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부는 현재도 이런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가 그동안 5·24 조치로..
인사혁신처는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한 공직자에 대한 징계기준을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거래하거나 주식 투자 등으로 부당행위를 하는 경우 해임·파면하는 등 엄중 징계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시행규칙(총리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카메라 촬영과 유포 등 2차 가해와 같은 성비위에 대해서도 별도의 징계 기준을 담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과장급 전보 △통일인공지능빅데이터추진단장 이경 ◇서기관 승진 △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 마호성 △국립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 박소영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미국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싱가포르 공동성명과 판문점 선언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대화 재개의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교류 재개로 남북 관계를 개선해 북·미 간의 접촉점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도 안았다. 한·미의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에 향후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대화 재개의 분기점이 될..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배터리·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 자리엔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미국 측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미국은) 반도체·전기차·배터리·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첨단·신흥기술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양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민간 우주탐사, 6G,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이욱재·천현빈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착공식에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워싱턴 내셔널 몰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내 추모의 연못 인근 둘레 50m, 높이 1m의 원형 화강암 벽으로, 벽면에는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3만6000여명과 이들과 함께 싸우다 전사한 카투사 8000여명 등 약 4만4000여명의 이름이..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에서 직접 한국에 백신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에 대해선 미국이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협력이라는 큰 틀에서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발표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국의 발표는 한·미 동맹의 특별한 역사를 보건 분야로까지 확장한 뜻깊..
바이든 대통령 “한국군 55만명에 백신 제공 방침” (속보)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사실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연합방위태세를 더 강화하기로 하고,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1979년 시작된 한·미 미사일지침은 한국의 미사일 최대 사..
문재인 대통령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 원전과 기후 협력도 강화” (속보)
바이든 대통령 “한·미 협력해 백신 공급하고 빠르게 승인” (속보)
워싱턴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전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업인들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투자 파트너”라며 “최근 코로나 위기로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시너지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가 반도체·배터리 산업”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