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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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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일 남은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부산 민심잡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박형준 전 의원이 다소 앞서 갔지만 설 연휴 이후 여당인 민주당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은 모양새다. 이에 따라 이낙연 당 대표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각종 정책과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 지역 민심에 호소하고 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외교부는 전 국가와 지역에 대한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했다. 15일 외교부는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3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4차 발령을 한 달 연장한 것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을 시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정세분석국장 홍진석
◇ 과장급 전보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현미 △인사조직과장 이경한 △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장 조현은 △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장 조규도
한국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미국 시엔엔(CNN) 방송이 관련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과도한 인상 요구로 중단됐던 한·미 방위금 분담금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 CNN 방송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몇 주 안으로 타결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인상 규모는 기존 방위비보다 13%..
올해 한반도 정세의 첫 분수령이 될 한·미 연합군사 훈련이 3월 둘째 주에 9일 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을 3월 둘째 주에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연기됐던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 연습도 이뤄질 전망이다. 훈련 기간은..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대 총장이 현역 장성에서 민간인으로 바뀐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국방대 총장 직위를 장성에서 민간 출신을 보임할 수 있도록 국방대 설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국방대 설치법에 따르면 총장은 장성급 장교 중에서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방부는 법 개정을 통해 총장 자격에 장성급 장교를 삭제하고 민간인을 추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17년 한국국방..
외교부는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동북부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후쿠시마현 규모 7.3 지진에 대해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한이난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한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및 일본지역 공관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여진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앞..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에 협력키로 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실질 협력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했다. 특히 양 장관은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을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협력체는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
이란에 억류됐던 ‘한국케미’호 선원 가운데 1명이 풀려나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케미호의 한국인 선원 1명이 전날 오후 건강상 이유로 귀국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달 4일 한국케미호를 나포하고 나서 37일 만에 이뤄진 첫 한국인 선원 귀국이다. 한국케미호 선사 측은 현재 다른 선원들의 하선과 귀국 희망 의사 등을 확인하면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선사 측..
통일부가 9일 발표한 ‘2020년 학교 통일교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00명 중 62명 정도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학생은 100명 중 24명 정도로 이 비율은 2년 연속 증가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1월 2~30일까지 전국 초·중·고 670개교 학생 6만8750명을 대상으로 북한·분단·평화·통일 인식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남북통일이 필요하다’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한·미 공동의 목표”라며 “그것을 어떻게 이뤄나가느냐에 대한 의견 조율도 굉장히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기자단과의 상견례에서 바이든 행정부와의 북핵문제 조율을 위한 소통에 조속히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최근 한·미 간 여러 가지 어젠다가 있지만 한·미 간에는 기본적으로 입장에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
외교부는 9일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한국 선박 1척과 한때 연락이 끊겼지만 곧 선원 모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세네갈 한국대사관은 8일 기니비사우에서 조업하던 ‘No.103지호(JIHO)’호와 교신이 끊겼다는 선사 측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기니비사우와 기니 관계 당국에 연락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이튿날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선사를 통해 외국인을 포함해 모..
북한이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세부적인 사업계획과 수행 관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정 새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외교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현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우리 외교적 근간인..